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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만난 35세 유부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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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08 조회 49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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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이뻐서 고딩때부터 지역 조폭이 쫓아댕겨서 사귐(나이는 동갑인데 학교 그만두고 생활하는 애였다함)
남친이랑 히로뽕하다가 발작와서 응급실 실려간적도 있다함
경찰에서는 자긴 마약인줄 몰랐고 조폭 남친이 속인거라고그런식으로 진술해서 넘어갔다고 함(물론 남친이랑 사바사바 다 해서)
그 조폭이랑 5년을 사귀었다고함
대학다닐때 그 조폭통해 알게된 친구 여자애들이 꼬셔서(주로 남친 친구의 여친들.. 그러니까 다 조폭 여친들이지)
룸살롱에서 일했다고함.. 그게 10년도 더된일인데 한달에 천만원 벌었다고딱 3천만원 벌어서 그만뒀다고 함. 그걸로 자기 용돈이랑 학비했다고..
서울 올라와서 그때 알고지내던 양아치 친구들 연락 싹 끊고과거세탁하고 요가학원 강사하다가 3살 연하 남편 만나서 결혼
남편은 그냥 평범한 범생이 스타일이고 시댁이 사업하는 집처음에 시댁 어른들이 결사반대했으나 결국 결혼했고지금은 그냥 무난하게 지낸다고 함. 근데 시댁 잘 안찾아간다고..
요가강사 동생들이랑 남편 몰래 클럽 다니는게 취미35먹은 유부녀인데 몸매좋고 이쁘니까 입구에서 안막는다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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