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열람실에서 ㅈㅇ하다가 들켜서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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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07 조회 304회 댓글 0건본문
작년인가 시험기간은 아니였고 과제를 해야하는데 방사람들이 다 자서 새벽에 열람실에 내려갔음
과제를 하고있는데 그 왜 그런날 있잖음 뭔가 괜히 꼴릿한날
내가 약간 그런게 있음 가는 장소마다 여기서하면 어떨까 이러고 상상하는거
열람실에서 하는거 상상하고 그러니까 더 흥분되는거야 과제에 집중도 안되고
그래서 그냥 빨리 풀고 과제하자는 생각으로 ㅈㅇ를함
삽입은 못하겠고 클리만 만지는데 공공장소라 그런지 엄청 흥분되는거야 물도 엄청 많이 나오고
신음도 나오는데 크게는 못내겠고 끙끙거리면서 냄
뭔가 소리가 나오니까 누군가 듣고있을거같고 그러면서 더 흥분되더라
그렇게 하고있는데 핸드폰 진동소리가 들리는거 근데 내거가 아니였음
ㅈㄴ긴장해서 열람실 대충 둘러보는데 원래 내가 잘 안보였던 쪽자리에 남자랑 눈이 마주침
나도 당황하고 그 남자도 당황해서 책을 막 챙기더라
그때 무슨생각이였는지 그 쪽으로가서 혹시 들으셨어요?이럼ㅋㅋㅋ
그랬더니 막 횡설수설하면서 무슨소리냐고 못들었다고 자기 이어폰끼고있었다고 그러는데 누가봐도 들었잖아
그래서 ㅅㅂ어카지 하고있는데 그 남자가 추리닝을 입었단말야? 근데 앞이 볼록한거
그래서 그냥 손으로 한번 스쳐봄 엄청 딱딱한거야ㅋㅋㅋ
그 남자는 황당한 표정으로 쳐다보고 그냥 그거 보고 바로 키스함
처음엔 당황하더니 점점 지가 리드하대
그러면서 책상쪽으로 밀어서 책상에 앉힘
엄청 급한 표정으로 내 바지를 벗기는데 그 급한표정이 개귀엽더라ㅋㅋㅋㅋ
솔직히 내가 애무 없으면 진짜 하기 싫어하는데 나도 그땐 이미 달아올라서 빨리 하고싶었음
바로 넣었는데 내가 이미 젖을대로 젖은 상태라 좀 굵긴 했어도 잘 들어가더라고 느낌도 좋았음
근데 너무 급하길래 잘 못하는애인가 싶었는데
들어가자마자 몇번 찌르지도 않고 내 스팟을 너무 잘찾는거야 정말 미칠거같았음
소리가 크게 나오려니까 손으로 내 입을 막는데 내가 약간 그런거 좋아해서 그런가 그러니까 더 흥분됐음
나도 웬만하면 신음 참을텐데 너무 스팟만 찌르니까 나도 미칠거같더라고 조절도 안되고
그렇게 좀 하다가 약오르게 오르가즘까지 가기전에 얘가 빼고 날 책상에서 내리더니 빨라는거야
내가 약올라서 좀 하기 싫은 표정했더니 그냥 억지로 머리 눌러서 앉혀서 넣더라 그러고 입에 계속 쑤심
그게 또 묘하게 흥분되는거야 그래서 나도 열심히 핥아줌
빨고 하다가 차라리 입싸를 하던가 얼굴에 싸버림
걔도 당황하긴했느데 난 진짜 당황 우선 걔가 갖다준 휴지로 닦고 짐 챙겨서 올라옴
그러고 거의 200일 정도 사귀다가 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