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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에서 게이아재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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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12 조회 49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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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논산훈련소에세 착출당해 경비교도대신분으로 안동교도소에서 군생활했었다
그때 박명X라는 이름을 가진 수용자가 있었는데
이새끼가 아마 살인인가 살인미수인가로 들어온 오십다된 노땅이었다
그런데 게이였음.... 으 씨발
솔직히 이 아재 보기전까지는 뭐 게이새끼들이 똥꼬섹스를 하건말건 뭔상관? 하는생각이었는데
이 아재보고 로씨아 물리치료사 성님들이랑 IS 중력사분들이 얼마나 우리를 위해 고군분투 하시는지 이해하게됐다
교도소에는 중앙통제실이라는 근무지가 있는데 모니터 존나 많은방에 독방이나 기타 수용동 씨씨티비를 틀어놓고
그것만 존나 쳐다보면서 도둑놈들이 뭐 말썽안피우는지 감시하는 근무지다
문제는 이 박거성이 자위행위나 수용자들간 싸움 소란등의 문제로 독방에 자주들어왔는데
이새끼가 독방에 오면 꼭 자위를 한다...
그것도 항문에 뭔가를 넣는형태로 자위를 함 아 씨발.....
그 새끼 자위타임이되면 교도관들이 '대원아 맹수 절마 저거 잘보그래이'하고 지는 딴짓을 한다
지는 보기싫지만 누군가는 감시를 해야하니까...
감시를 왜해야하냐면 저짓거리를 하다가 피가나면 자위에서 자해로 넘어가기때문에
교도관들은 그걸 제지해야만하는 의무가 있음.... 씨발
그런데 피가 안나면 그건 성적자기결정권 부분에 들어가기때문에 피가 나나 안나나 존나 클로즈업하고 감시해야함...

아... 난 아직도 후장야동을 못본다
진짜 오십줄 아재가 신음소리내면서 자기똥꼬 쑤시는거 본새끼아니면 퀴어존중이니 마니 개소리 씨부리질 말길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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