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앞에서 여친 친구와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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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17 조회 3,076회 댓글 0건본문
얼마 전 일이었어..
4달정도 만나오던 여친이 있었지.. 얼굴 몸매 그냥 무난한정도의 여친이었어,, 직장도 다니고,,
근데 난 취업 준비중이라 공부만 하구있거덩,,
경제력에서 물론 차이가 있겠지..더구나 여친네는 원래 잘살아,,
근데 이년이 사고자체가 너무 구식인거야,,
원래 이런 잘사는집들은 요새는 마인드들이 서구식으로 변하지 않나??
이년은 왜그러지..
이년 처음 만날때부터 데이트비용을 하나도 안내는거야,, ㅅㅂ 맨날 나만내고,,
식비, 영화, 여행비 등등 전부 내가 내게 하더라,,
더구나 내가 집안이 힘들어서,, 죨라 힘들게 일하면서 공부하는것도 알고있어,
그래서 내가 많이 참고 참다가 두달 좀 안되어갈때,, 하루는 점심을 내가 사고 영화표는 그년한테 내게 했더니..
생ㅈㄹ을 하면서 난리 치더군,, 이런경우가 어딨냐면서,, 진심으로 그년이 열받은거야,,
세상에 어떤 여자가 이런 대접을 받느냐면서,, ㅡㅡ
생각만해도 열받네..
그래도 난 참았어,, 이 년 집안도 괜찮고 능력도 좋고 그래서,, 배울점은 있으니 미래를 보고 참았지.
그러다 이 년 친구들을 만났어,, 칵테일바에서 다같이 만났는데..
알고보니 이 년이 모인 애들 중에 제일 왈가닥이었던거야,, 나랑있을때랑 완전 달라지더니 미친듯이 떠들면서,,
내가 사준 명품들을 지 친구들한테 자랑자랑하더라,,
그러면서 남자는 나같은 남자 만나야한다면서,, 나를 놀리는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걔 친구들은,, 부러워하면서도 표정은 별로더라ㅋㅋ
한 친구가 내 여친한테 ' 너는 선물로 뭐줬어?' 이랬는데..
내여친이 ' 내가 선물이야!! 핳ㅎㅎㅎ, 우리 오빠는 선물보다 나를 좋아해,, 그치?'
막 이ㅈㄹ을 하는거야,, 너무 열이 뻗치는데 그래두 참았지.. 사람들도 있구 그러니까,
시간이 좀 흐르고 그 모임에서 세 무리 정도 나눠져서 수다떨더라,,
내 여친은 친구2명이랑 설전을 버리고 있고,, 다른 무리들은 그냥 지들끼리 머라머라하고있고
그중에서 남친없던 여친 친구가 있었는데.. 그아이는 혼자왔더군,, 내 옆에 앉아있엇어.
그래서 자연스레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뭔가 말이 잘 통하는거야, 내 여친과는 다르게 너무나도 생각하는거랑 말하는거랑 성격이 너무너무 착하드라,,
똑같이 잘사는집안에 똑같이 능력좋은데.. 어케 이렇게 마인드가 다른지 참,,,,
그럼안되는데 솔직히 그아이랑 얘기할때 살짝 두근거리긴 했음.
그러다 마무리하고 집에 여친 데려다주고 가려고하는데 여친이 다른 애들한테 자기집에가서 더 놀자는거야 ,,
나보고는 본인 차 운전해달라하고,, ㅅㅂ 내가 기사야!!!!!!!!!!
근데 그 아까 얘기했던 여친의 친구는 나를 약간 안쓰럽게 보는거 같더라,,
살짝 눈이 마주쳤는데.. 미안해하는? 어떡해요... 라는 이런느낌으로 어색한 눈웃음을 지어주는거임.
뭔가 나의 마음을 알겠다는 듯한? 그런느낌이었어.. 순간 위로가 되더라,,
그래서 여친친구들을 여친네 집에 고이 모셔주고,, 잘놀아~ 하고 가려는데 여친이 어디가냐면서 다같이 있자구 하더군,
집도 넓더라,, ㅅㅂ 집에 영화관? 같은거 있는거 처음봄,, 근데 그딴거 안보고 와인만 줄창 마셔대더라,,
그렇게 수다들 떨다가 와인 너무 많이마셔서 취했는지 여친방에서 춤추다가 한명씩 잠들더군,,
여친이 제일 ㅈㄹㅈㄹ하면서 놀다가 뻗었어,,
나는 결국 와인이랑 먹을거 어지럽혀놓은거 치우게 됐지..하........남의 집에서 ,,
접시랑 치우고 있는데.. 아까 그 나의 마음을 이해해준 그 친구가 '오빠 모해요~' 이러면서 방에서 나오더라,,
그러곤 좀 도와주더니.. 힘내라면서,, 내여친이 그래두 괜찮은 애라면서 자꾸 토닥여주더군ㅋㅋ
그러다가 캔맥주 하나씩 잡고 둘이서 한잔했어..
여러가지 이야기들 하다보니까 맞는게 많더라구,, 내가 음악을 좋아하는데..장르도 같은거 좋아하고,,
ㅅㅂ 여친이랑은 안맞아서,, 내 돈써가면서 안좋아하는 장르 공연장다니고,,,아나,,,또 열받네 글쓰다,,
암튼,,
그렇게 그친구랑 얘기하다보니 너무 맞는게 많아서 서로 좀 놀라고 들떴던거같아,,,
얘기 계속하다가 말할거리가 떨어져서 잠깐 정적이 있었는데.. 눈을 마주쳤어,,
근데 내가 ㅄ같이,, 나도 모르게 키스를 해버렸지 머야,,
그친구가 되게 놀라면서 날 쳐다보더라,, 나도 미쳤구나 생각햇는데.. 나도모르게 또 팔로 그친구 어깨감싸니까,,
그친구도 그냥 나한테 키스하더군,
그렇게 키스하면서 내가 ㄱㅅ을 만지니까,, 살짝 숨이 가빠지더군,, ㄲㅈ도 딱딱해지고,,
그친구도 내 ㅈㅈ 만져주더라,, 그렇게 ㅅㅅ가 시작됐지.. 장소가 어디냐면,, 내 여친네 집 거실 소파였어,,,ㅎㅎㅎㅎㅎㅎ
내가 키스하다가 그친구 머리를 내 ㅈㅈ쪽으로 살며서 미니까,, 딱 알고 내 ㅈㅈ를 빨더군 ㅋㅋ 뭔가 승리자가 된기분이었어,,
부잣집 딸도 이렇게 금방꼬실수있는건가 이러면서
정말 성심성의껏 빨더군,, 원래 평소에 ㅅㄲㅅ받아도 사실 별느낌이 없었거든 오히려 ㅈㅈ가 죽곤했어,,
근데 이상하게 그날은 달랐어,,
너무 좋은거야,, 그러고 내가 바로 그친구 ㅍㅌ 벗기고 보빨에 들어갔지,, 너무 홍수가 심한거야ㅋㅋㅋㅋ
그애는 눈이 살짝 풀렸구ㅋㅋ 내 ㅈㅈ를 스윽~ 넣었는데.. 너무 잘들어가,, 질퍽질퍽 소리날 정도로 젖어있었어,,
간만에 제대로된 ㅂㄱ에 나도 너무 흥분해서 미친듯이 박아댔지..
근데 질퍽질퍽 소리랑,, 간간히 나오는 그친구의 신음때매.. 누군가 깼나바,,
방에서 움직임 소리가 들렸는데.. 난 순간 덜컹했지만,,
멈출 수가 없었어,, 에이 몰라~ 하면서 계속 박아댔지.. 땀이 너무 나더군,,
한참 달아 오르고 있었는데 거실옆에 누가 서있는거야,,
바로 여친이었어,,
순간 정말 너무 놀랐고,, 당황했는데.. 내몸은 한 3초에서 5초정도 여친을 보고도 계속 박아댔었지..
내 여친이 막 쌍욕을 하면서 막 소리를 지르는거야,,
그래서 자고있던,, 다른 친구 2명정도가 방에서 나오더라,, 그러더니 '헐,,' 이러면서 그냥 가만히 있더군,,
내여친이 막 나랑 ㅅㅅ하고있던 친구 머리를 잡는데.. 내가 말렸어,,
그러니까 여친이 어케 이럴수 있냐면서,, 나가라고 막 소리지르더니,, 살짝 넋이 나간 표정이었지..
그래서 내가 나오면서 한마디 했어,, 난 니 노예가 아니라구,,
내가 지금 이러는거는 하지말아야한다는 건 알면서,, 너는 왜그러냐고 그랬지..
그러고 나랑 ㅅㅅ한 친구 손잡고 데리고 나왔어,,
그 친구한테 미안하다그랬지..
그 친구는 너무 착한게.. 나한테 괜찮다구 그러는거야 진정하라면서,,
그러고 몇일 지나고 아무리생각해도 난 그친구가 너무 좋더라,, 그래서 연락해봤는데..
그친구도 연락할지말지고민하고 있었대..
요새 그친구와 사귀는건 아직 아니고 천천히 만나보고 있어,
중요한건 여친이 친구들사이에서 안좋게 소문이 났나봐.. 같이 있던 애들이 여친 차였다고 막 소문냈나봐,,
자존심강한 내 여친이 얼마나 충격이겠어,,
미안한감도 사실 크지만,, 뭔가 통쾌했어.. 다시 생각해보니,,
내가 ㅅㅅ하고있을때 여친이 지켜보고있었다는거에서 너무 짜릿하다,,
이래서 착한 여자를 만나야하나봐,,
지금 만나는 애랑 잘 되야지,, 무조건,,
모두 착한 여자만 만나셈~
4달정도 만나오던 여친이 있었지.. 얼굴 몸매 그냥 무난한정도의 여친이었어,, 직장도 다니고,,
근데 난 취업 준비중이라 공부만 하구있거덩,,
경제력에서 물론 차이가 있겠지..더구나 여친네는 원래 잘살아,,
근데 이년이 사고자체가 너무 구식인거야,,
원래 이런 잘사는집들은 요새는 마인드들이 서구식으로 변하지 않나??
이년은 왜그러지..
이년 처음 만날때부터 데이트비용을 하나도 안내는거야,, ㅅㅂ 맨날 나만내고,,
식비, 영화, 여행비 등등 전부 내가 내게 하더라,,
더구나 내가 집안이 힘들어서,, 죨라 힘들게 일하면서 공부하는것도 알고있어,
그래서 내가 많이 참고 참다가 두달 좀 안되어갈때,, 하루는 점심을 내가 사고 영화표는 그년한테 내게 했더니..
생ㅈㄹ을 하면서 난리 치더군,, 이런경우가 어딨냐면서,, 진심으로 그년이 열받은거야,,
세상에 어떤 여자가 이런 대접을 받느냐면서,, ㅡㅡ
생각만해도 열받네..
그래도 난 참았어,, 이 년 집안도 괜찮고 능력도 좋고 그래서,, 배울점은 있으니 미래를 보고 참았지.
그러다 이 년 친구들을 만났어,, 칵테일바에서 다같이 만났는데..
알고보니 이 년이 모인 애들 중에 제일 왈가닥이었던거야,, 나랑있을때랑 완전 달라지더니 미친듯이 떠들면서,,
내가 사준 명품들을 지 친구들한테 자랑자랑하더라,,
그러면서 남자는 나같은 남자 만나야한다면서,, 나를 놀리는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걔 친구들은,, 부러워하면서도 표정은 별로더라ㅋㅋ
한 친구가 내 여친한테 ' 너는 선물로 뭐줬어?' 이랬는데..
내여친이 ' 내가 선물이야!! 핳ㅎㅎㅎ, 우리 오빠는 선물보다 나를 좋아해,, 그치?'
막 이ㅈㄹ을 하는거야,, 너무 열이 뻗치는데 그래두 참았지.. 사람들도 있구 그러니까,
시간이 좀 흐르고 그 모임에서 세 무리 정도 나눠져서 수다떨더라,,
내 여친은 친구2명이랑 설전을 버리고 있고,, 다른 무리들은 그냥 지들끼리 머라머라하고있고
그중에서 남친없던 여친 친구가 있었는데.. 그아이는 혼자왔더군,, 내 옆에 앉아있엇어.
그래서 자연스레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뭔가 말이 잘 통하는거야, 내 여친과는 다르게 너무나도 생각하는거랑 말하는거랑 성격이 너무너무 착하드라,,
똑같이 잘사는집안에 똑같이 능력좋은데.. 어케 이렇게 마인드가 다른지 참,,,,
그럼안되는데 솔직히 그아이랑 얘기할때 살짝 두근거리긴 했음.
그러다 마무리하고 집에 여친 데려다주고 가려고하는데 여친이 다른 애들한테 자기집에가서 더 놀자는거야 ,,
나보고는 본인 차 운전해달라하고,, ㅅㅂ 내가 기사야!!!!!!!!!!
근데 그 아까 얘기했던 여친의 친구는 나를 약간 안쓰럽게 보는거 같더라,,
살짝 눈이 마주쳤는데.. 미안해하는? 어떡해요... 라는 이런느낌으로 어색한 눈웃음을 지어주는거임.
뭔가 나의 마음을 알겠다는 듯한? 그런느낌이었어.. 순간 위로가 되더라,,
그래서 여친친구들을 여친네 집에 고이 모셔주고,, 잘놀아~ 하고 가려는데 여친이 어디가냐면서 다같이 있자구 하더군,
집도 넓더라,, ㅅㅂ 집에 영화관? 같은거 있는거 처음봄,, 근데 그딴거 안보고 와인만 줄창 마셔대더라,,
그렇게 수다들 떨다가 와인 너무 많이마셔서 취했는지 여친방에서 춤추다가 한명씩 잠들더군,,
여친이 제일 ㅈㄹㅈㄹ하면서 놀다가 뻗었어,,
나는 결국 와인이랑 먹을거 어지럽혀놓은거 치우게 됐지..하........남의 집에서 ,,
접시랑 치우고 있는데.. 아까 그 나의 마음을 이해해준 그 친구가 '오빠 모해요~' 이러면서 방에서 나오더라,,
그러곤 좀 도와주더니.. 힘내라면서,, 내여친이 그래두 괜찮은 애라면서 자꾸 토닥여주더군ㅋㅋ
그러다가 캔맥주 하나씩 잡고 둘이서 한잔했어..
여러가지 이야기들 하다보니까 맞는게 많더라구,, 내가 음악을 좋아하는데..장르도 같은거 좋아하고,,
ㅅㅂ 여친이랑은 안맞아서,, 내 돈써가면서 안좋아하는 장르 공연장다니고,,,아나,,,또 열받네 글쓰다,,
암튼,,
그렇게 그친구랑 얘기하다보니 너무 맞는게 많아서 서로 좀 놀라고 들떴던거같아,,,
얘기 계속하다가 말할거리가 떨어져서 잠깐 정적이 있었는데.. 눈을 마주쳤어,,
근데 내가 ㅄ같이,, 나도 모르게 키스를 해버렸지 머야,,
그친구가 되게 놀라면서 날 쳐다보더라,, 나도 미쳤구나 생각햇는데.. 나도모르게 또 팔로 그친구 어깨감싸니까,,
그친구도 그냥 나한테 키스하더군,
그렇게 키스하면서 내가 ㄱㅅ을 만지니까,, 살짝 숨이 가빠지더군,, ㄲㅈ도 딱딱해지고,,
그친구도 내 ㅈㅈ 만져주더라,, 그렇게 ㅅㅅ가 시작됐지.. 장소가 어디냐면,, 내 여친네 집 거실 소파였어,,,ㅎㅎㅎㅎㅎㅎ
내가 키스하다가 그친구 머리를 내 ㅈㅈ쪽으로 살며서 미니까,, 딱 알고 내 ㅈㅈ를 빨더군 ㅋㅋ 뭔가 승리자가 된기분이었어,,
부잣집 딸도 이렇게 금방꼬실수있는건가 이러면서
정말 성심성의껏 빨더군,, 원래 평소에 ㅅㄲㅅ받아도 사실 별느낌이 없었거든 오히려 ㅈㅈ가 죽곤했어,,
근데 이상하게 그날은 달랐어,,
너무 좋은거야,, 그러고 내가 바로 그친구 ㅍㅌ 벗기고 보빨에 들어갔지,, 너무 홍수가 심한거야ㅋㅋㅋㅋ
그애는 눈이 살짝 풀렸구ㅋㅋ 내 ㅈㅈ를 스윽~ 넣었는데.. 너무 잘들어가,, 질퍽질퍽 소리날 정도로 젖어있었어,,
간만에 제대로된 ㅂㄱ에 나도 너무 흥분해서 미친듯이 박아댔지..
근데 질퍽질퍽 소리랑,, 간간히 나오는 그친구의 신음때매.. 누군가 깼나바,,
방에서 움직임 소리가 들렸는데.. 난 순간 덜컹했지만,,
멈출 수가 없었어,, 에이 몰라~ 하면서 계속 박아댔지.. 땀이 너무 나더군,,
한참 달아 오르고 있었는데 거실옆에 누가 서있는거야,,
바로 여친이었어,,
순간 정말 너무 놀랐고,, 당황했는데.. 내몸은 한 3초에서 5초정도 여친을 보고도 계속 박아댔었지..
내 여친이 막 쌍욕을 하면서 막 소리를 지르는거야,,
그래서 자고있던,, 다른 친구 2명정도가 방에서 나오더라,, 그러더니 '헐,,' 이러면서 그냥 가만히 있더군,,
내여친이 막 나랑 ㅅㅅ하고있던 친구 머리를 잡는데.. 내가 말렸어,,
그러니까 여친이 어케 이럴수 있냐면서,, 나가라고 막 소리지르더니,, 살짝 넋이 나간 표정이었지..
그래서 내가 나오면서 한마디 했어,, 난 니 노예가 아니라구,,
내가 지금 이러는거는 하지말아야한다는 건 알면서,, 너는 왜그러냐고 그랬지..
그러고 나랑 ㅅㅅ한 친구 손잡고 데리고 나왔어,,
그 친구한테 미안하다그랬지..
그 친구는 너무 착한게.. 나한테 괜찮다구 그러는거야 진정하라면서,,
그러고 몇일 지나고 아무리생각해도 난 그친구가 너무 좋더라,, 그래서 연락해봤는데..
그친구도 연락할지말지고민하고 있었대..
요새 그친구와 사귀는건 아직 아니고 천천히 만나보고 있어,
중요한건 여친이 친구들사이에서 안좋게 소문이 났나봐.. 같이 있던 애들이 여친 차였다고 막 소문냈나봐,,
자존심강한 내 여친이 얼마나 충격이겠어,,
미안한감도 사실 크지만,, 뭔가 통쾌했어.. 다시 생각해보니,,
내가 ㅅㅅ하고있을때 여친이 지켜보고있었다는거에서 너무 짜릿하다,,
이래서 착한 여자를 만나야하나봐,,
지금 만나는 애랑 잘 되야지,, 무조건,,
모두 착한 여자만 만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