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세번 가보고 느낀 썰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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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16 조회 204회 댓글 0건본문
남자라면 자기 손만으로는 도저히 만족이 안될때가 있지 않냐?
나도 그래서 홍등가 그런데 찾아보다가 도저히 그런데 갈 용기가 안나더라.
더러울것 같고.
그러다가 오피를 알게되서 찾아봤지.
요즘은 인터넷으로 안돼는게 없어 ㅋㅋㅋ
일단 오피 아무곳이나 보고 이쁜애 하나 있어서 떨리는 목소리로 전화했지.
근데 모든지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호구가 될수밖에 없잖아?
나름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찾아보고 별짓 다해도 나는 그저 호구일수밖에는 없지.
어쨌든 전화해서 지명을 하려고 했는데 그애는 그날 출근을 안했다는거야.
출근부도 안보고 사진만보고 지명했는데 하필 비번을 고른지라...바로 호구인증.
근데 불행중 다행인건지 나중에 후기? 댓글보고 알았는데 그곳이 생긴지 얼마 안됀곳이라고 하더라구.
이 실장이 내가 지명한애 대신 플2를 추천 해줬는데,
내가 지명한 애는 플1이였는데 플2를 한장 깍아서 해주겠다 하더라.
바로 혹해서 돈주고 올라갔지. ㅋㅋㅋ
올라가서 떨리는 마음으로 벨을 눌렀는데 그때는 너무 이뻐보였어.
근데 끝나고 생각해보니까 몸, 헤어스타일은 마음에 들었는데 얼굴은 손을 좀 댄 느낌?
성형한 얼굴은...나는 좀 그래.
첫번째라 그런지 호구도 이런 호구도 없다.
그날은 너무 덥고 습해서 들어가자 마자 바로 샤워하러 갔다...
언니는 '이야기도 안하고 바로 씻어...?' 이러면서 좀 당황한 느낌이더라.
하긴 지가 보기에는 '이놈이 바로 일을 보려나?' 라고 생각했겠지.
근데 나는 진짜 덥고 습해서 씻으러 갔다.
언니한테도 씻으면서 기다리라고 하고...ㅋㅋ
쨌든 샤워하고 이야기좀 하다가 일을 보려는데 하필 야동에서 본 뒤치기가 생각났음.
ㅅㅅ도 거의 안해본 남자가 무슨 뒤치기를 시도할 생각을 했는지...
환상을 가지고 했는데 기대에 못미치고 그대로 끝나버렸다.
처음 가볼 호구들은 야동에서 볼수 있는 ㅅㅅ에 대한 큰 환상은 버려라.
몸 가는데로 해야지...그런거 생각하고 있으면 이미 즐기는건 물건너간거지.
끝나고 나가기 전까지는 그래도 좋아라 하고 있었는데 나오니까 왜이렇게 후회가 되는지.
그래도 ㅅㅅ하기 전의 서비스는 괜찮아서 다행. ㅋ
오피 처음 갔을때 내가 느낀점하고 혹시 가보려고 하는 분들을 위해 요약해줄께.
1. 니 취향에 맞는 언니를 찾아봐라.
아무리 이쁜 여자라도 개인차에 따라 이뻐도 웬지 별로일수 있다.물론 사진을 다른건 올려놓고 사진준비중이거나 실사여도 얼굴은 가리니까 찾는게 힘들겠지만 몸매라도 보고 골라봐라.대충 키 몸무게 가슴크기 이런거는 쓰여있으니까.근데 그래도 우리같은 초보들에게는 힘들지만...최소한 사진, 후기, 댓글 보고 조금이라도 파악해보려고는 해봐.비싼돈주고 가는건데 후회하면 안돼니까.실사 없으면 일단 제외시키는것도 좋고.
2. 오피 후기, 댓글을 한번 훝어보고 가라.
두번째 오피갔을때 느낀건데 후기 보고 가는게 좋은것 같아.후기 보고 갔던 두번째가 최고였다. ㅋㅋㅋ
3. 처음에는 플2 플3 에이스등등에 현혹될 필요는 없다.
어짜피 처음 가는거라면 에이스이던 기본이던 여자 나체만 봐도 흥분될거다.그런 상태에선 너는 튜토리얼이고 언니 입장에서는 너는 호구일뿐이다.그럴거면 만원 이만원이라도 아끼는게 낫지 않을까?
4. 이 언니로 하겠다고 결정했으면 결정을 바꾸지 마라.
보통 누구로 하겠다고 하고 계산할때 실장이 그럴거야.
누구누구 더 좋은애 있다고 어떠냐고.
나는 세번째에 이걸로 당했는데 ㅜㅠ
플1 지명했는데 플3 좋은애 있다고 현혹하드라.
결정타 한마디...얘는 갯수제한 있는 애라 지금 아니면 예약이 힘들어요.
아...그때 생각하면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내가 고르고 후회하는게 낫지, 남이 골라준걸로 후회하면 진짜 화난다...
(물론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이고 겨우 세번가본 꼬꼬마가 해주는 충고일 뿐이니 각자 알아서 판단해.)
나도 그래서 홍등가 그런데 찾아보다가 도저히 그런데 갈 용기가 안나더라.
더러울것 같고.
그러다가 오피를 알게되서 찾아봤지.
요즘은 인터넷으로 안돼는게 없어 ㅋㅋㅋ
일단 오피 아무곳이나 보고 이쁜애 하나 있어서 떨리는 목소리로 전화했지.
근데 모든지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호구가 될수밖에 없잖아?
나름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찾아보고 별짓 다해도 나는 그저 호구일수밖에는 없지.
어쨌든 전화해서 지명을 하려고 했는데 그애는 그날 출근을 안했다는거야.
출근부도 안보고 사진만보고 지명했는데 하필 비번을 고른지라...바로 호구인증.
근데 불행중 다행인건지 나중에 후기? 댓글보고 알았는데 그곳이 생긴지 얼마 안됀곳이라고 하더라구.
이 실장이 내가 지명한애 대신 플2를 추천 해줬는데,
내가 지명한 애는 플1이였는데 플2를 한장 깍아서 해주겠다 하더라.
바로 혹해서 돈주고 올라갔지. ㅋㅋㅋ
올라가서 떨리는 마음으로 벨을 눌렀는데 그때는 너무 이뻐보였어.
근데 끝나고 생각해보니까 몸, 헤어스타일은 마음에 들었는데 얼굴은 손을 좀 댄 느낌?
성형한 얼굴은...나는 좀 그래.
첫번째라 그런지 호구도 이런 호구도 없다.
그날은 너무 덥고 습해서 들어가자 마자 바로 샤워하러 갔다...
언니는 '이야기도 안하고 바로 씻어...?' 이러면서 좀 당황한 느낌이더라.
하긴 지가 보기에는 '이놈이 바로 일을 보려나?' 라고 생각했겠지.
근데 나는 진짜 덥고 습해서 씻으러 갔다.
언니한테도 씻으면서 기다리라고 하고...ㅋㅋ
쨌든 샤워하고 이야기좀 하다가 일을 보려는데 하필 야동에서 본 뒤치기가 생각났음.
ㅅㅅ도 거의 안해본 남자가 무슨 뒤치기를 시도할 생각을 했는지...
환상을 가지고 했는데 기대에 못미치고 그대로 끝나버렸다.
처음 가볼 호구들은 야동에서 볼수 있는 ㅅㅅ에 대한 큰 환상은 버려라.
몸 가는데로 해야지...그런거 생각하고 있으면 이미 즐기는건 물건너간거지.
끝나고 나가기 전까지는 그래도 좋아라 하고 있었는데 나오니까 왜이렇게 후회가 되는지.
그래도 ㅅㅅ하기 전의 서비스는 괜찮아서 다행. ㅋ
오피 처음 갔을때 내가 느낀점하고 혹시 가보려고 하는 분들을 위해 요약해줄께.
1. 니 취향에 맞는 언니를 찾아봐라.
아무리 이쁜 여자라도 개인차에 따라 이뻐도 웬지 별로일수 있다.물론 사진을 다른건 올려놓고 사진준비중이거나 실사여도 얼굴은 가리니까 찾는게 힘들겠지만 몸매라도 보고 골라봐라.대충 키 몸무게 가슴크기 이런거는 쓰여있으니까.근데 그래도 우리같은 초보들에게는 힘들지만...최소한 사진, 후기, 댓글 보고 조금이라도 파악해보려고는 해봐.비싼돈주고 가는건데 후회하면 안돼니까.실사 없으면 일단 제외시키는것도 좋고.
2. 오피 후기, 댓글을 한번 훝어보고 가라.
두번째 오피갔을때 느낀건데 후기 보고 가는게 좋은것 같아.후기 보고 갔던 두번째가 최고였다. ㅋㅋㅋ
3. 처음에는 플2 플3 에이스등등에 현혹될 필요는 없다.
어짜피 처음 가는거라면 에이스이던 기본이던 여자 나체만 봐도 흥분될거다.그런 상태에선 너는 튜토리얼이고 언니 입장에서는 너는 호구일뿐이다.그럴거면 만원 이만원이라도 아끼는게 낫지 않을까?
4. 이 언니로 하겠다고 결정했으면 결정을 바꾸지 마라.
보통 누구로 하겠다고 하고 계산할때 실장이 그럴거야.
누구누구 더 좋은애 있다고 어떠냐고.
나는 세번째에 이걸로 당했는데 ㅜㅠ
플1 지명했는데 플3 좋은애 있다고 현혹하드라.
결정타 한마디...얘는 갯수제한 있는 애라 지금 아니면 예약이 힘들어요.
아...그때 생각하면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내가 고르고 후회하는게 낫지, 남이 골라준걸로 후회하면 진짜 화난다...
(물론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이고 겨우 세번가본 꼬꼬마가 해주는 충고일 뿐이니 각자 알아서 판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