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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제압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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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19 조회 28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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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있는 게이라면 한번쯤은 팬적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때는 약 15년 전쯤임 한창 크아하고 바람20까지 키우고 접고 할때임 ㅇㅇ

내가 여동생을 팬 계기는 바람 크아 두개때문인데

첫번째로 바람의나라를 하면 엠생게이들은 알다시피

초딩때도 월정액료 무서운지모르고 막 질러댔었음

당시나는 아빠가 존나 쿨한편이라 엄마몰래 아빠가 결재해주고 그랬었음

근데 이씨발년이 어디서 정액을 넣고 게임해야된다는걸 알아왔는지

엄마한테 고대로가서 꼰지름

그때당시 2만원인가 했던걸로 기억한다 (원래는 2.7만인가 했음)

엄마한테 발각되고 돈 어디서나서 그런게임을 했냐고 존나 추궁당하는데

나는 솔직히 어린마음에 혼나고있으면 알아서 아빠가 커버쳐줄거라 생각하고 입꾹닫고 의리를 지켰음

근데 아빠옆에서 존나혼나는데 아빠는 본체도안하더라

결국에는 존나게 처맞고 응딩이 팅팅불어서 씨발씨발하고있는데

이 개씹창년이 옆에서 존나 고소하다는듯이 깐족대더라

근데 그때아마 여동생팼으면 응딩이가 남아나지않을것같아서 그냥 ㅂㄷㅂㄷ하면서 넘어갔음

진짜 폭동제압은 며칠뒤에 일어났는데,

집에 컴퓨터가 한대밖에없어서 동생있을땐 2인용으로 크아를 주로했었다

아직도 생생히기억하는게 당시 루찌 2배 이벤트를 했었음

말그대로 루찌를 먹으면 먹은금액 2배가 들어오는거임

게임하기전에 룰을정해놓고했음 백루찌 이백루찌는 동생이 먹는거로하고

오백루찌짜리만 내가먹기로 했었음

근데 그날따라 오백루찌가 존나게 안나오는거임

진짜 내가 부순벽돌에서 루찌나온거 그년다주고 나는 하나도 못먹었음

1시간정도 했을때쯤엔가 결국엔 오백루찌짜리 하나가 그년이 깬 벽돌에서 나오더라

근데 예상대로 이씨빨창년은 거리낌없이 그냥 처먹더라

생에 처음으로 그정도의 분노는 처음느껴봤던거같음

키보드 쭉빼서 그씨발년 대갈통 존나후려댔음

진짜 팡팡팡소리나면서 키보드 다빠지고 키보드빠진자리에 머가리찍혀서 ㄹㅇ두피외상당함

결과야뻔하듯 엄마아빠한테 존나털리고 다음날 컴퓨터 한대더생김

같이하지말라고 한대 더사주심 ㅅㅌㅊ

그이후로 안개기더니 지금도 남자한테 벌벌기는거같더라

1줄요약 씨빨년은 매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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