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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탔던년이 남친있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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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27 조회 2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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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제대후 24살
지잡대 나와서 취직을 하게됨
안경전공했었는데 처음들어간 안경원이 존나 컸음
시발 나름 전문직 환상가지고 왔는데 존나 잡일만 시키면서 살이 8키로가 빠지면서
나름 훈남으로 변신
한 두달 일하는데 22살에 강릉사는애가 신입으로 들어옴
내가 사수여서 이거저거 알려주면서 친해졌고
난 안경원과 가까워서 출퇴근했고
그여자애는 집이 강릉이라서 안경원에서 집을 구해다 주었음
그러다가 알려주고 이거저거 해주니 일끝나고 밥도 서로사먹고
일끝나고 술도 몇번 먹게되면서 자연스럽게 떡도 침
그년이 가슴은 작았는데 마르고 얼굴이 진짜 하얘서 핑두 핑보를 그때 처음봤음ㅋㅋ
그래서 맨날 내가 백옥이라고 놀렸음..
그러다 가만 생각해보니깐 이년이 쉬는날에는 유독 연락이 안됨
특히나 쉬는날 만나자고하면 집간다고 친구만난다고하고 연락자체가 안되니
왜그런가 하고 쉬는날 걔네 집앞에서 기다리는데
남자랑 나옴ㅋㅋㅋㅋ
좀 빡치고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해서 다음날 술마시면서 은근슬쩍 떠봄
그러니 남친맞다고.. 근데 정리할거라고 기다려달라고 하더라
그얘기듣고 속으로 얼른 새여친만들때까지 열심히 먹어야겟다란 생각이 절로 들더라
나도 나쁜놈이란게 남친있다는 얘기에 그때부터 피임에 무감각해지고
노콘으로 이거저거 다양하게 성적판타지를 해보기 시작햇음
스타킹에 입사 질사 다양하게 하다가 결국
임신해서 지금 내인생이 쫑나버림..ㅅㅂ
처음엔 내새끼 아니겟지란 생각에 산부인과 같이 갔다가
꿈에 나타나서 애 우는모습에 마음약해져서 책임지고 결혼해버림

결론피임 열심히해라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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