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기집애 같은 남자애가 딸친거 들려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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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26 조회 448회 댓글 0건본문
존나 기집애 같은놈이었음
생긴건 존나 아프리카 원시인 같이 생겼었는데
성격도 존나 여자같은게 아니라 그냥 여자였고.
목소리도 존나 가성이었음.
진짜 걔는 남성 육체 안에, 여성 영혼이 잘못 들어간 그런애였음.
우리가 하루는 애들끼리 딸에 관하여 토론을 하다가
걔한테 물어봤음. 너도 딸 치냐고.
처음엔 말 안해주던데, 우리가 존나 놀리기도 하고 윽박지르기도 하고, 협박도 해서 결국 말해 주더라고
자기도 애들이 하도 딸 딸 거리니깐 궁금해서 어떻게 하는지 검색해 보고 집에서 혼자서 치려 해 봤데.
그런데 자기는 야동을 봐도 그렇게 느껴지는게 없어서
그냥 화장실 가서 혼자 만지작 만지작 했는데, 조금 커 지더래
그래서 인터넷에서 본대로 그냥 열심히 흔들어서 뭐가 나왔는데.
1분도 안걸렸고, 좋은것도 못느끼겠더래.
그래서 그 이후로는 한번도 안쳤데.
우리는 그때 이거 듣고, 얘는 진짜 남자로 잘못 태어난거구나 싶더라
생긴건 존나 아프리카 원시인 같이 생겼었는데
성격도 존나 여자같은게 아니라 그냥 여자였고.
목소리도 존나 가성이었음.
진짜 걔는 남성 육체 안에, 여성 영혼이 잘못 들어간 그런애였음.
우리가 하루는 애들끼리 딸에 관하여 토론을 하다가
걔한테 물어봤음. 너도 딸 치냐고.
처음엔 말 안해주던데, 우리가 존나 놀리기도 하고 윽박지르기도 하고, 협박도 해서 결국 말해 주더라고
자기도 애들이 하도 딸 딸 거리니깐 궁금해서 어떻게 하는지 검색해 보고 집에서 혼자서 치려 해 봤데.
그런데 자기는 야동을 봐도 그렇게 느껴지는게 없어서
그냥 화장실 가서 혼자 만지작 만지작 했는데, 조금 커 지더래
그래서 인터넷에서 본대로 그냥 열심히 흔들어서 뭐가 나왔는데.
1분도 안걸렸고, 좋은것도 못느끼겠더래.
그래서 그 이후로는 한번도 안쳤데.
우리는 그때 이거 듣고, 얘는 진짜 남자로 잘못 태어난거구나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