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학교 동생과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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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26 조회 389회 댓글 0건본문
따끈따끈한 어제의 이야기 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오늘 새벽의 일이죠
친동생처럼 귀여워 하던 22살여동생이 있는데 새벽1시가 지나 전화가 오더군요
술을 마셧는데 취해서 집을 가야하는데 너무 취해서 데리러 와달라고.,,
외박도 안되고 통금시간도 있는 애가 데리러 오라는 연락이와
저는 타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움직이지말고 있어라고 한뒤
도착할때까지 전화를 하며 차를타고 갔습니다. 사실 사심도 없지않아 잇었죠,,,
그렇게 30분을 달린뒤 부산을 도착해 차에 태운뒤 집은 어쩌냐고 물어보니
제가온다고 했으니 목숨걸고 집을 안들어 가겠다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럼 이늦은시간에 어딜가냐고 물으니
아무데나가 가자길래 망설이며 저는
"그럼 방이라도 잡을까??" 라고 물으니
그러자고 하더군요 그렇게 방을 잡고 엠티에 입성하여
침대에 저는 누워있고 동생은 앉아 있었습니다.
잠이온다며 그러길래 제가 불을끄고
누워서 이야기를 하며 따라 옆에 누워 저에게 기대어 안기더군요... 저는 여자친구가 있어 어떻게하나
그냥 몸을빌려주어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도 남자이기에... 심장이 미친듯이 뛰더군요..
동생은 저에게 설마 친남매처럼 지내는데 사심잇는거 아니냐고 웃으며 말하길래
저는 물론 그런건 아니지만 나도 남자다고 그냥 바닥에 누워있는다니까 싫다며 잡더라구요
그렇게 한참을 다시 이야기를 나누다 저도 모르게 "아니 여기가지 들어왓는데 못하면 ㅄ아닌가"생각이들어
뽀뽀를 했습니다...
동생은 남매처럼 지내는데 이건 아니지 않냐며 그러길래
"나도 분명 말햇지?? 나도 남자라고 뽀뽀만이라도 해달라" 니까 알겠다며 제입술을 핥더니 혀가...
그렇게 키스를 하며 저는 목을 애무하니 ㅅㅇ소리가 새어나오며 몸을 베베꼬우더니 제가 윗옷을 벗기고 속옷을 벗기니
"잠시만!!이건아니다..."라고 하더군요 저는 이미 눈은 돌아버렷고 가슴을 애무하니 다시 무방비...
잠시만과 애무를 반복하며 결국 철벽을 무너뜨리고 반바지와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삽입...
열심히 용두질을 한뒤 사정후 다시 이야기를 하며 여자애가 술깨고 난 다음날
저를 보면 이렇게 된게 후회될거 같다며 자기도 모르게 피하게 될거 같다고
그러길래 저는 "너만 괜찮으면 비밀로하고 예전과 같이 지낼꺼라고 미안하다"라고 하니
자기도 잘못이 있다며 자기가 옆에서 그러는데 못 참으면 고자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이야기를 하며 갑자기 자기는 내가 애타는게 재밌다며 제 목과 가슴을 애무.,..
저는 여자친구도 생각이나고 미안해서 피할려고 참는데 갑자기 제 중요부위로 가더니 진공청소기마냥...... 죽다살았습니다..
예사롭지 않은 스킬을 사용하길래...
그렇게 다시 이전보단 부드럽게 2차전 돌입.,,,,
이때까지 저를 포함해 3명의 남자와 관계를 가졋는데 사이즈도 크고 좋앗다며,.,,
저에게 말하더군요
의외로 옷을 풍덩하게만 입고다니고 볼살이있어 귀엽고 통통하다고 생각이 들던 동생의 맨몸을 보니
정반대로 엄청 날씬하고 허리는 잘록한데 골반은 크더라고요...
왜 몸매를 숨키냐니까 골반큰게 콤플랙스라던 소리에 배부른소리를....
진짜 허리는 잘록 뱃살은 없고 골반은 넓고 피부도 보얗고 좋은데 다만 탱탱함이 부족하더라고요...
다행히도 어색하진 않았고 둘만의 평생 비밀로,,, 집에 데려다주고 복귀햇습니다
기회가 또 다시 온다면 망설여지겟지만 어렵진 않을거 같네요..
말주변이 부족해 감흥이 안오시겟지만... 그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친동생처럼 귀여워 하던 22살여동생이 있는데 새벽1시가 지나 전화가 오더군요
술을 마셧는데 취해서 집을 가야하는데 너무 취해서 데리러 와달라고.,,
외박도 안되고 통금시간도 있는 애가 데리러 오라는 연락이와
저는 타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움직이지말고 있어라고 한뒤
도착할때까지 전화를 하며 차를타고 갔습니다. 사실 사심도 없지않아 잇었죠,,,
그렇게 30분을 달린뒤 부산을 도착해 차에 태운뒤 집은 어쩌냐고 물어보니
제가온다고 했으니 목숨걸고 집을 안들어 가겠다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럼 이늦은시간에 어딜가냐고 물으니
아무데나가 가자길래 망설이며 저는
"그럼 방이라도 잡을까??" 라고 물으니
그러자고 하더군요 그렇게 방을 잡고 엠티에 입성하여
침대에 저는 누워있고 동생은 앉아 있었습니다.
잠이온다며 그러길래 제가 불을끄고
누워서 이야기를 하며 따라 옆에 누워 저에게 기대어 안기더군요... 저는 여자친구가 있어 어떻게하나
그냥 몸을빌려주어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도 남자이기에... 심장이 미친듯이 뛰더군요..
동생은 저에게 설마 친남매처럼 지내는데 사심잇는거 아니냐고 웃으며 말하길래
저는 물론 그런건 아니지만 나도 남자다고 그냥 바닥에 누워있는다니까 싫다며 잡더라구요
그렇게 한참을 다시 이야기를 나누다 저도 모르게 "아니 여기가지 들어왓는데 못하면 ㅄ아닌가"생각이들어
뽀뽀를 했습니다...
동생은 남매처럼 지내는데 이건 아니지 않냐며 그러길래
"나도 분명 말햇지?? 나도 남자라고 뽀뽀만이라도 해달라" 니까 알겠다며 제입술을 핥더니 혀가...
그렇게 키스를 하며 저는 목을 애무하니 ㅅㅇ소리가 새어나오며 몸을 베베꼬우더니 제가 윗옷을 벗기고 속옷을 벗기니
"잠시만!!이건아니다..."라고 하더군요 저는 이미 눈은 돌아버렷고 가슴을 애무하니 다시 무방비...
잠시만과 애무를 반복하며 결국 철벽을 무너뜨리고 반바지와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삽입...
열심히 용두질을 한뒤 사정후 다시 이야기를 하며 여자애가 술깨고 난 다음날
저를 보면 이렇게 된게 후회될거 같다며 자기도 모르게 피하게 될거 같다고
그러길래 저는 "너만 괜찮으면 비밀로하고 예전과 같이 지낼꺼라고 미안하다"라고 하니
자기도 잘못이 있다며 자기가 옆에서 그러는데 못 참으면 고자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이야기를 하며 갑자기 자기는 내가 애타는게 재밌다며 제 목과 가슴을 애무.,..
저는 여자친구도 생각이나고 미안해서 피할려고 참는데 갑자기 제 중요부위로 가더니 진공청소기마냥...... 죽다살았습니다..
예사롭지 않은 스킬을 사용하길래...
그렇게 다시 이전보단 부드럽게 2차전 돌입.,,,,
이때까지 저를 포함해 3명의 남자와 관계를 가졋는데 사이즈도 크고 좋앗다며,.,,
저에게 말하더군요
의외로 옷을 풍덩하게만 입고다니고 볼살이있어 귀엽고 통통하다고 생각이 들던 동생의 맨몸을 보니
정반대로 엄청 날씬하고 허리는 잘록한데 골반은 크더라고요...
왜 몸매를 숨키냐니까 골반큰게 콤플랙스라던 소리에 배부른소리를....
진짜 허리는 잘록 뱃살은 없고 골반은 넓고 피부도 보얗고 좋은데 다만 탱탱함이 부족하더라고요...
다행히도 어색하진 않았고 둘만의 평생 비밀로,,, 집에 데려다주고 복귀햇습니다
기회가 또 다시 온다면 망설여지겟지만 어렵진 않을거 같네요..
말주변이 부족해 감흥이 안오시겟지만... 그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