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 ㅈㅈ 본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24 조회 362회 댓글 0건본문
그저께 친구랑 카페에 있었을 때 일인데 좀 대박사건이야 ㅋㅋ
우리동네에 ㅍㅊ이라고 학교 근처에 먹자골목 같은 게 있는데
친구냔말로는 엄청 맛있는 집이 있다는 거야 그래서 9평 끝나고 친구냔들이랑 같이 ㄱㄱ하기로 했지
나까지 총 5명이 가기로 했는데 학원 갔다 와야하는 친구도 있고 해서 여덟시쯤 만나기로 했어
난 학원가기 싫어서 ㅎ 친구랑 째고 카페에서 화장좀 보정하고 놀기로 했구 ㅇㅅㅇ
그래서 좀 구석에 앉았는데
건물 안쪽 구조가 등받칠수 있는 소파같은 게 테이블 안쪽에 있고 테이블 바깥쪽은 의자가 놓여져있는 형태야
아무튼 내가 밖에 앉고 친구는 앞에 앉아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우리 옆자리 안쪽에 앉더라고
그래서 말하면서 대충 봤는데 엌 훈남!!인거임!!!!
일어서있는 모습은 못봐서 키는 모르겠는데 비같이 어깨넓고 근육질인데 마른몸? 이었던것같아.
운동복 반바지같은 거 입고 있었는데 허벅지가 실로 어마어마 하더군 ㅡㅗㅡ
근데 이 훈남이 운동하고 왔는지 주문한 거 받으러 나갈 때 내 뒤로 지나갔는데 약간 땀냄새 나더라고 뭐 나쁘진 않았음ㅋ
아무튼 그렇게 눈호강 하며 이야기하고 있는데 친구가 갑자기 쟤 왜저러니? 막 이러는 거야. 그래서 내가
머? 머가 하니까
못봤어? 아냐아냐 하면서 핸드폰을 가리키는 거임.
그리고 톡을 보내는데 옆에 훈남 ㅈㅈ가 보인다는 거임!
아까 옆을 잠깐 보는데 훈남이 아빠다리를 한채로 소파위에 앉아있다가 왼쪽무릎을 드는데
허벅지 밑으로 ㅈㅈ가 보였다는겨 ㅋㅋㅋ
그래서 그 훈남을 나도 살짝 봤는데 왜 그 한쪽다리 접어서 무릎위로가게하는 자세 있자나 그러고 있는 거야
근데 훈남 바지가 좀 헐렁헐렁서 옆에서 보면 털이 수북하게 나있는 엉덩이 근처 허벅지까지 바지가 흘러내려가 있고
바지 사이로 허벅지 아래가 약간 거무틱틱한게 보이는 거야
근데 팬티? 인지 하얀색 그물망인지가 가리고 있어서 전부는 안보이고 털같은 것 보이는데
각도때문인지 조명때문인지 어둑어둑하기만 하고 뭔가 잘 보이진 않더라고
근데 친구말로는 옆에서 보면 허벅지랑 바지 사이로 ㅂㄹ이 보인데 그래서 흘깃 흘깃 봤는데
훈남이 전화를 받으면서 축구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각도를 약간 틀더라고 (훈남이 왼쪽무릎을 오른쪽으로 가져가더라고)
그러면서 똬아악 보였는데 ㅅㅂ 다큰 성인 ㅈㅈ가 그렇게 작은건줄 ㅋㅋㅋㅋㅋㅋ(애기 ㄲㅊ 말고는 실제로 본적 없는 아주 순수한 냔임 ㅇㄷ도 안봄 팬픽만....★)
ㅂㄹ은 무슨 주먹마냥 큰거같아 보였는데 ㅈㅈ는 쪼꼬만게 되게 기여운거야?
많이 혐스러울 줄 앎았는데 얼굴이랑 번갈아 봐서 그런건지 나름 괜찮은 거 ㅋㅋ
그러니까 그 바지 앞 부분이 무릎을 들어서 그런지 허벅지에 딱 붙어있지 못하고 약간 붕 떠있었고
바지 뒷부분은 쇼파에 붙어있어서 옆에서 ㅂㄹ ㅈㅈ옆모습이 보이더라구 ㅋㅋㅋ
친구냔도 카톡으로 막 미쳤다고 하는데 어느새 나랑같이 흘깃흘깃 보게되드라 ㅋ
다른 사람도 있는데 우리한테만 보여서. 그런지 죄지은 것도 아닌데 막 무섭고 심장이 쿵쿵거리고 막 땀나고ㅋㅋ
근데 훈남이 막 뭐 강조해서 열시미 말하는 것과 동시에 ㅈㅈ가 애벌레 꿈틀거리듯 움찔하는거 ㅋㅋㅋ
그거보고 나랑 친구랑 갑자기 빵터져가지고 훈남이 통화하면서 막 이쪽을 보고 ㅋㅋ
물론 핸드폰 보여주는 척 하면서 이야기때문에 빵터진걸로 ㅋㅋ
근데 전화끊고 나서부터 훈남이 이쪽을 흘깃흘깃 보더라구. 그래서 처음엔우리가 자길 보는 걸 눈치챘나??? 했는데
그게보이는지 하나도 모르는 듯한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마치 왜? 라고 물어보는 거 같던데,
나랑 눈 마주치니까 막 찌릿찌릿 하기까지 하더라고ㅎㄷㄷ 얼굴 후끈해지고 덮고있던 담뇨를 벗어놨는데
친구가 톡으로 옆에 남자가 너 보는 거 같다고 하는 겨 그래서 힐끔 봤는데
그 훈남이 내 다리를 의식하는 느낌이 드는거야 근데 한편으론 훈남이 그걸 모르는 사람에게 보여지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굳이 그런거 신경쓰지 않아도 되겠다는 느낌이 들더라고.
근데 훈남이 이쪽을 대놓고 보는 거.. 평소같았으면 눈이라도 마주쳤을 텐데 ㅈㅈ 보던 죄책감탓인지 얼굴을 못 돌리겠더라고
친구도 나도 말수가 없어지고 핸드폰만 만지작 만지작 눈치보다가
훈남이 다시 핸드폰하는데 ㄷㄷㄷㄷ
ㅈㅈ가 처음봤을 때랑은 다르게 도톰? 묵직? 해져있는거ㄷㄷㄷ 친구도 그거보고 톡하는데 아무래도 이게 그 ㅂㄱ같다는 거야
그래서 혹시 내 다리때문인가 하고 다리꼰 거 풀고 약간 몸 틀었는데 훈남이 귀신같이 보는 걸 난 느꼈음 ㅋㅋ
그래서 허벅지가 붙지 않게 약간 다리를 벌리고 핸드폰 했는데 ㅈㅈ가 또 꼼지락거리는 거임 세 번씩이나!! ㅋㅋ
인생에 놓쳐서는 안될 기회가 세번 있다며? 나는 그게 오늘이다 생각하고 ㄷㅇㅅ을ㅊㅇ하기로 했어
아 이건 꼭 ㅉ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 그래서 친구한테 화장실 다녀온다고 크게 말하구 화장실에 들어가서 톡보낸 다음
ㄷㅇㅅ을 키는데 ㅅㄹ도 얼마 안남아서 그런지 갑자기 ㅎㅂ되는 거..
그래서. 팬티를 벗어 치마 주머니에 넣었음. 물론 보여줄 생각은 아니고 뭔가 노팬티면 짜릿할거 같아성ㅇㅇ
그리고돌아왔는데 미친 친구냔이 다리를 M자로 하고 있더라고 ㅋ
물론 얜 치마바지인데다가 어차피 앞엔 아무도 없어서 상관은 없었지만 친구냔도 ㅎㅂ한거지 아니면 경계가 풀린건지 해보이더라구.
희멀건 허벅지를 걍 다 까고 있는 걸 보면 주위에 남자가 없나 싶었음.
옆에 훈남은 힐끔 힐끔 그런 친구냔본것 같고 나 들어오는 것도 보는 것 같던데 뭔가 내가 노팬티라니까 미친년이었긴 한데
온몸이 오싹 해왔어 영화볼때같은 느낌ㅇㅇ
그리고 앉는데 하 벌써 약속시간이 다되가는거... 그래서 다급한 마음에 핸드폰을 친구한테 보여주는 척하면서 렌즈를 옆으로 향했는데 ㅈㅈ가 작아져서는 ㅋㅁㄹ에 잘 안 나오더라구?? ㅠ그래서
친구랑 같이 핸드폰 보는 식으로 둘다 몸을 완전히 튼다음 벽에 그 훈남방향으로 앉았음. 친구는 벽에. 기대어 m자하구 나는 다리 약간 벌리고..
ㅈㄴ 수치스럽고 후끈거리긴 했는데 나나 친구나 ㄱㅅ이 크지는 않아서..피부결과 각선미로.. 훈남이 슬쩍슬쩍 보는 것도 흥분되드라 그래서 난 내심 철판깔고 그냥 다리를 확 깠어 어차피 치마 쭐였기때문에 별로 벌어지지도 않아서 어디까지 보였는지는 모름ㅇㄴㅇ
근데 그보다 더 대박인것은 내 친구냔이 뭔생각으로 그랬는지는 몰라도 ㅂㅈ를 살짜쿵 쓰담쓰담하는 거 이건 진짜 미쳤지ㄹㅇ 물론 우리둘다 눈은 핸드폰에만 둬서 그 훈남이 어딜 보는지는 못봤지만.. 그리고 나도 발바닥을 둘다 위로 올려버렸어 짤치입는 애들은 알겠지만 앉아서 무릎접으면 다보이자너 근데 그것때메 그러고는 절대 못있겠더라고 그래서 바로내리긴 했는데
그랬더니ㅋㅁㄹ에 그게 찍히는데 와ㅋㅋㅋ ㅅㅂ 이게 이렇게 커지는 거야? ㅁㅊ 그게 ㅂㅈ에 들어간다고 ㅅㅂ? 또라이아냐 그게 어케들어가 시밬ㅋㅋㅋㅋ ㅈㄴ 징그럽고 개더러웠음;;
남자들이 저런 흉기같은 걸 달고 다닌다니 개ㅅㅂ
처음 봤을 땐 기여웠는데 전게 전.혀.아니더라고 그런데 바지밖으로 삐져나오는데 훈남이 갑자기 다리를 꼬아버리더라고 그래서 우리도 재빨리 자연스럽게 나왔슴
일부러 보여줬던 것 같기도 하고. 모른채로 ㅂㄱ했다가 알아채고 놀란 것 같기도 하고 그건 잘 모르겠지만
그 징그러운 게 계속 머릿속에 맴돌기는 하더라고. 친구들이랑 만나서 그이야기 하고 다같이 몇 번이고 봤는데 히밤 중독성 개쩔ㅠ 이건 인정
또 이런 일이 있다면 뭔가 내가 ㅊ녀가 되는 것 같고 부끄러워서 싫지만
끝은 분홍색이고 핏줄서있던 훈남의 ㅈㅈ와 그 얼굴 표정은 죽을 때까지 못잊을 것 같아 ㅋㅋ 17년 살면서 레전드 경험이었슘
우리동네에 ㅍㅊ이라고 학교 근처에 먹자골목 같은 게 있는데
친구냔말로는 엄청 맛있는 집이 있다는 거야 그래서 9평 끝나고 친구냔들이랑 같이 ㄱㄱ하기로 했지
나까지 총 5명이 가기로 했는데 학원 갔다 와야하는 친구도 있고 해서 여덟시쯤 만나기로 했어
난 학원가기 싫어서 ㅎ 친구랑 째고 카페에서 화장좀 보정하고 놀기로 했구 ㅇㅅㅇ
그래서 좀 구석에 앉았는데
건물 안쪽 구조가 등받칠수 있는 소파같은 게 테이블 안쪽에 있고 테이블 바깥쪽은 의자가 놓여져있는 형태야
아무튼 내가 밖에 앉고 친구는 앞에 앉아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우리 옆자리 안쪽에 앉더라고
그래서 말하면서 대충 봤는데 엌 훈남!!인거임!!!!
일어서있는 모습은 못봐서 키는 모르겠는데 비같이 어깨넓고 근육질인데 마른몸? 이었던것같아.
운동복 반바지같은 거 입고 있었는데 허벅지가 실로 어마어마 하더군 ㅡㅗㅡ
근데 이 훈남이 운동하고 왔는지 주문한 거 받으러 나갈 때 내 뒤로 지나갔는데 약간 땀냄새 나더라고 뭐 나쁘진 않았음ㅋ
아무튼 그렇게 눈호강 하며 이야기하고 있는데 친구가 갑자기 쟤 왜저러니? 막 이러는 거야. 그래서 내가
머? 머가 하니까
못봤어? 아냐아냐 하면서 핸드폰을 가리키는 거임.
그리고 톡을 보내는데 옆에 훈남 ㅈㅈ가 보인다는 거임!
아까 옆을 잠깐 보는데 훈남이 아빠다리를 한채로 소파위에 앉아있다가 왼쪽무릎을 드는데
허벅지 밑으로 ㅈㅈ가 보였다는겨 ㅋㅋㅋ
그래서 그 훈남을 나도 살짝 봤는데 왜 그 한쪽다리 접어서 무릎위로가게하는 자세 있자나 그러고 있는 거야
근데 훈남 바지가 좀 헐렁헐렁서 옆에서 보면 털이 수북하게 나있는 엉덩이 근처 허벅지까지 바지가 흘러내려가 있고
바지 사이로 허벅지 아래가 약간 거무틱틱한게 보이는 거야
근데 팬티? 인지 하얀색 그물망인지가 가리고 있어서 전부는 안보이고 털같은 것 보이는데
각도때문인지 조명때문인지 어둑어둑하기만 하고 뭔가 잘 보이진 않더라고
근데 친구말로는 옆에서 보면 허벅지랑 바지 사이로 ㅂㄹ이 보인데 그래서 흘깃 흘깃 봤는데
훈남이 전화를 받으면서 축구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각도를 약간 틀더라고 (훈남이 왼쪽무릎을 오른쪽으로 가져가더라고)
그러면서 똬아악 보였는데 ㅅㅂ 다큰 성인 ㅈㅈ가 그렇게 작은건줄 ㅋㅋㅋㅋㅋㅋ(애기 ㄲㅊ 말고는 실제로 본적 없는 아주 순수한 냔임 ㅇㄷ도 안봄 팬픽만....★)
ㅂㄹ은 무슨 주먹마냥 큰거같아 보였는데 ㅈㅈ는 쪼꼬만게 되게 기여운거야?
많이 혐스러울 줄 앎았는데 얼굴이랑 번갈아 봐서 그런건지 나름 괜찮은 거 ㅋㅋ
그러니까 그 바지 앞 부분이 무릎을 들어서 그런지 허벅지에 딱 붙어있지 못하고 약간 붕 떠있었고
바지 뒷부분은 쇼파에 붙어있어서 옆에서 ㅂㄹ ㅈㅈ옆모습이 보이더라구 ㅋㅋㅋ
친구냔도 카톡으로 막 미쳤다고 하는데 어느새 나랑같이 흘깃흘깃 보게되드라 ㅋ
다른 사람도 있는데 우리한테만 보여서. 그런지 죄지은 것도 아닌데 막 무섭고 심장이 쿵쿵거리고 막 땀나고ㅋㅋ
근데 훈남이 막 뭐 강조해서 열시미 말하는 것과 동시에 ㅈㅈ가 애벌레 꿈틀거리듯 움찔하는거 ㅋㅋㅋ
그거보고 나랑 친구랑 갑자기 빵터져가지고 훈남이 통화하면서 막 이쪽을 보고 ㅋㅋ
물론 핸드폰 보여주는 척 하면서 이야기때문에 빵터진걸로 ㅋㅋ
근데 전화끊고 나서부터 훈남이 이쪽을 흘깃흘깃 보더라구. 그래서 처음엔우리가 자길 보는 걸 눈치챘나??? 했는데
그게보이는지 하나도 모르는 듯한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마치 왜? 라고 물어보는 거 같던데,
나랑 눈 마주치니까 막 찌릿찌릿 하기까지 하더라고ㅎㄷㄷ 얼굴 후끈해지고 덮고있던 담뇨를 벗어놨는데
친구가 톡으로 옆에 남자가 너 보는 거 같다고 하는 겨 그래서 힐끔 봤는데
그 훈남이 내 다리를 의식하는 느낌이 드는거야 근데 한편으론 훈남이 그걸 모르는 사람에게 보여지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굳이 그런거 신경쓰지 않아도 되겠다는 느낌이 들더라고.
근데 훈남이 이쪽을 대놓고 보는 거.. 평소같았으면 눈이라도 마주쳤을 텐데 ㅈㅈ 보던 죄책감탓인지 얼굴을 못 돌리겠더라고
친구도 나도 말수가 없어지고 핸드폰만 만지작 만지작 눈치보다가
훈남이 다시 핸드폰하는데 ㄷㄷㄷㄷ
ㅈㅈ가 처음봤을 때랑은 다르게 도톰? 묵직? 해져있는거ㄷㄷㄷ 친구도 그거보고 톡하는데 아무래도 이게 그 ㅂㄱ같다는 거야
그래서 혹시 내 다리때문인가 하고 다리꼰 거 풀고 약간 몸 틀었는데 훈남이 귀신같이 보는 걸 난 느꼈음 ㅋㅋ
그래서 허벅지가 붙지 않게 약간 다리를 벌리고 핸드폰 했는데 ㅈㅈ가 또 꼼지락거리는 거임 세 번씩이나!! ㅋㅋ
인생에 놓쳐서는 안될 기회가 세번 있다며? 나는 그게 오늘이다 생각하고 ㄷㅇㅅ을ㅊㅇ하기로 했어
아 이건 꼭 ㅉ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 그래서 친구한테 화장실 다녀온다고 크게 말하구 화장실에 들어가서 톡보낸 다음
ㄷㅇㅅ을 키는데 ㅅㄹ도 얼마 안남아서 그런지 갑자기 ㅎㅂ되는 거..
그래서. 팬티를 벗어 치마 주머니에 넣었음. 물론 보여줄 생각은 아니고 뭔가 노팬티면 짜릿할거 같아성ㅇㅇ
그리고돌아왔는데 미친 친구냔이 다리를 M자로 하고 있더라고 ㅋ
물론 얜 치마바지인데다가 어차피 앞엔 아무도 없어서 상관은 없었지만 친구냔도 ㅎㅂ한거지 아니면 경계가 풀린건지 해보이더라구.
희멀건 허벅지를 걍 다 까고 있는 걸 보면 주위에 남자가 없나 싶었음.
옆에 훈남은 힐끔 힐끔 그런 친구냔본것 같고 나 들어오는 것도 보는 것 같던데 뭔가 내가 노팬티라니까 미친년이었긴 한데
온몸이 오싹 해왔어 영화볼때같은 느낌ㅇㅇ
그리고 앉는데 하 벌써 약속시간이 다되가는거... 그래서 다급한 마음에 핸드폰을 친구한테 보여주는 척하면서 렌즈를 옆으로 향했는데 ㅈㅈ가 작아져서는 ㅋㅁㄹ에 잘 안 나오더라구?? ㅠ그래서
친구랑 같이 핸드폰 보는 식으로 둘다 몸을 완전히 튼다음 벽에 그 훈남방향으로 앉았음. 친구는 벽에. 기대어 m자하구 나는 다리 약간 벌리고..
ㅈㄴ 수치스럽고 후끈거리긴 했는데 나나 친구나 ㄱㅅ이 크지는 않아서..피부결과 각선미로.. 훈남이 슬쩍슬쩍 보는 것도 흥분되드라 그래서 난 내심 철판깔고 그냥 다리를 확 깠어 어차피 치마 쭐였기때문에 별로 벌어지지도 않아서 어디까지 보였는지는 모름ㅇㄴㅇ
근데 그보다 더 대박인것은 내 친구냔이 뭔생각으로 그랬는지는 몰라도 ㅂㅈ를 살짜쿵 쓰담쓰담하는 거 이건 진짜 미쳤지ㄹㅇ 물론 우리둘다 눈은 핸드폰에만 둬서 그 훈남이 어딜 보는지는 못봤지만.. 그리고 나도 발바닥을 둘다 위로 올려버렸어 짤치입는 애들은 알겠지만 앉아서 무릎접으면 다보이자너 근데 그것때메 그러고는 절대 못있겠더라고 그래서 바로내리긴 했는데
그랬더니ㅋㅁㄹ에 그게 찍히는데 와ㅋㅋㅋ ㅅㅂ 이게 이렇게 커지는 거야? ㅁㅊ 그게 ㅂㅈ에 들어간다고 ㅅㅂ? 또라이아냐 그게 어케들어가 시밬ㅋㅋㅋㅋ ㅈㄴ 징그럽고 개더러웠음;;
남자들이 저런 흉기같은 걸 달고 다닌다니 개ㅅㅂ
처음 봤을 땐 기여웠는데 전게 전.혀.아니더라고 그런데 바지밖으로 삐져나오는데 훈남이 갑자기 다리를 꼬아버리더라고 그래서 우리도 재빨리 자연스럽게 나왔슴
일부러 보여줬던 것 같기도 하고. 모른채로 ㅂㄱ했다가 알아채고 놀란 것 같기도 하고 그건 잘 모르겠지만
그 징그러운 게 계속 머릿속에 맴돌기는 하더라고. 친구들이랑 만나서 그이야기 하고 다같이 몇 번이고 봤는데 히밤 중독성 개쩔ㅠ 이건 인정
또 이런 일이 있다면 뭔가 내가 ㅊ녀가 되는 것 같고 부끄러워서 싫지만
끝은 분홍색이고 핏줄서있던 훈남의 ㅈㅈ와 그 얼굴 표정은 죽을 때까지 못잊을 것 같아 ㅋㅋ 17년 살면서 레전드 경험이었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