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랜덤채팅 즐겨하는 썰 1 > 썰게시판

20살 여자야
랜덤채팅 어플은 아는 사람이 많을거야.어른들은 위험하다고 인터넷으로 사람 만나지 말라고 그러는데,부모님 몰래 채팅으로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남자들을 많이 만나고 다녔어.지금은 메세지? 톡같은 채팅이 아니라 목소리로만 대화하는 어플이 나왔더라고. 나는 요새 그 어플에 푹 빠졌는데..ㅠ어제 저녁에도 어플로 만나서 연락하는 남자신음 들으면서 ㅈㅇ했더니 기운이 없다.
남자를 랜덤채팅에서 만나는게 ㅅㅅ하려고 만난다거나 그런 의도는 아니고그냥 가끔 만나서 밥도 같이 먹고, 노는 그러는게 좋아서 하는거거든.남자들은 여자를 어떻게 해보려는 심산으로 하는 것 같지만..
요새는 한 목소리 어플에 푹 빠졌는데 얼굴 사진을 올려서 남들한테 보이거나 나이 뭐 직업 이런거 안적어도 되는게 좋더라구.외모에 자신이 없지는 않은데 그래도 얼굴보고 퇴짜놓는 소개팅 어플같은게 있어서 좀 얼굴공개 하는 어플은 꺼려지더라.목소리는 나름 귀엽다는 소리도 많이 듣고 애기같다는 소리도 들어봐서 자신이 있었는데.그래서 그런가 목소리 채팅 어플에서 남자들이 삭제하지 않고 계속 이야기 들어주더라고.
목소리 채팅 어플이 조금 안좋은게(사실 나는 좋지만) 어떤 건 잘못 들으면 남자들 ㅈㅈ 흔드는 질척한 소리나아니면 신음소리 같은게 오더라고,어떤 남자들은 암ㅋ년아 ㄴㅇ년 아무튼 별 이상한 말을 많이 하는데나는 그게 좋아서 계속 대화를 이어가게 되더라고.
음... 내가 다른 여자들에 비해서 성욕이 심한 것 같아.초1때 부모님이 ㅅㅅ하는걸 보고 ㅂㅈ만지기 시작했는데 부모님이 맞벌이 부부여서 나혼자 집에 있는 일이 잦았거든.어린 나이였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삽입하는 ㅈㅇ는 어렵고 그냥 압박ㅈㅇ나 ㅋㄹ 비비는 ㅈㅇ를 즐겼어.어렸는데도 그게 좋아서 못 멈추겠더라.고3때까지만 해도 죄책감이 심했는데.아무튼 그래서 그런가 남자들이 그렇게 소리 들려주면 안쪽이 움찔거리고 몸이 베베 꼬이면서 못참겠더라고..지금도 생리하고 있는데 몇번이나 ㅈㅇ했는지..
랜덤채팅이 좋은게 어플로 연락하다가 좋으면 연락처 공유해서 계속 연락할수도 있고, 싫으면 자를 수 있다는 거?여태까지 어플로 만난 남자들이 거의 20명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어.웃긴게 성관계는 아직이라는 거.. 성욕은 심한데 막상 해본적은 없어.ㅈㅇ하면서 뚫린 ㅂㅈ지만 첫경험은 뭔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랑 해보고 싶어서...
요새는 전화번호도 주고받은 남자가 있는데 이 남자애가 하는 말때문에 밖에서도 팬티가 젖고는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