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 남자친구랑 보건실에서 ㅅㅅ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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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29 조회 819회 댓글 0건본문
1부http://www.ttking.me.com/299942
그러더니 완전 신난 표정으로 막 교복을 찢듯이 벗기는거야
그래서 내가 "어어 릴렉스 릴렉스 "해서 오빠가 "어어 그래 릴렉스-" 하면서 천천히 하더라
오빠가 블라우스 벗겨서 바로 브라 와이어풀고 가슴 조물락 조물락 거렸어
나는 오빠한테 키스했는데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엄청 맛있었어
오빠 혀가 내 혀감싸고 혀끼리 맞닿아서 비비다가
내 혀로 오빠 혀 츄릅츄릅 빨고 입술 주위 핥고 그랬어
오빠는 내 목핥다가 귀핥고 막 귀를 빨았어 내 귀를 오물오물거리더라고
그러면서 내 유두를 막 꼬집고 비틀었어
오빠 혀가 내 쇄골핥고 가슴와서 유두주위 좀 핥다가 혀만 내밀어서 유두를 살짝 살짝 건드리면서 간지럽히는데
내가 그걸 엄청좋아하거든
그래서 나도 모르게 '흐응..' 이런 소리가 나더라고 오빠는 그거 듣고 유두 더 많이 핥고 완전 흡입하듯이 빨다가
손이 아래로 내려갔어
오빠가 내 유두 츄릅거리면서 클리스토리스를 엄지 검지로 조물락 거리는거야
그래서 신음이 하아 흐응 거리면서 나왔는데 그거듣고 오빠가 더 흥분해서 클리를 검지로 엄청 비비는거야
그래서 물이 많이 나왔는데 물로 내 구멍 주위 비비다가
갑자기 자기 바지 내리더니 ㅈㅈ에다가 묻혔어
그리고 자기 손으로 ㅈㅈ를 흔들다가 다시 손으로 내 구멍주위 비볐어 물이 엄청 나왔을거야
그 물로 내 털이랑 구멍 주위 다 적시고 구멍에 손가락 앞부분만 살짝 넣었다 뺐다 하다가 하나를 넣고
벽을 살살 긁었어
내가 "흐응 하앙.." 신음 내니까 오빠가 "어 맞어 너 여기가 g스팟이였지"하면서
거기만 쑤시는데 기분이 막 날아갈듯이 짜릿한거야
그래서 내가 "더 쎄게 더 쎄게" 했는데 오빠가 손가락 하나 더 넣어서 완전 막 비볐어
나는 완전 미치겠더라고 오줌 쌀 거 같고..
오빠가 손빼더니 손가락에 묻은 내 물을 핥더니 맛있다면서 내 거기에다가 얼굴을 묻고 클리를 막 빨았어
물이 엄청 나오니까 구멍에 혀넣어서 혀로 물받아먹고 혀로 구멍속을 휘저으면서 막 쪽쪽빨았어
내가 거의 비명지르듯이 소리지르니까 오빠가 거기에서 입떼고 나한테 키스했어
그러다가 ㅈㅈ를 나한테 내밀었어 나는 오빠 부ㄹ을 좀 핥다가 ㅈㅈ 전체를 입으로 해주고
귀두 끝만 공략해서 혀로 거기만 자극시켰는데 오빠가 벌써 쌀 거같다는거야 그래서 잠깐 멈췄다가
오빠가 ㅈㅈ를 내 구멍주위에다가 살살 비볐어
내가 오빠 위에 올라타서 마주보고 앉았는데 구멍에 넣지는 않고 그 상태로 ㅈㅈ를 좀 비볐어
그러다가 내 구멍에 살짝 넣었다 뺐다하다가 팍 박더라고 그 때 좀 아파서 "아!" 했더니
미안하다면서 살살 앞뒤로 박더라고
그러면서 오빠가 키스했어
그러던 중에 갑자기 보건 실 문이 드르륵 열리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