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누나 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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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7:51 조회 2,142회 댓글 0건본문
6.
내껄 입에 넣고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강강중 약강약 템포로 빨아주는데 미치겠더라.
흔히들 말해 목까시 라고 하는것도 처음 받아보고 내 귀두 부분에 침을 살짝 뱉고 다시 끝까지 빨고 손으로 만지고 부랄 핥고 옆부분을 쪽쪽 소리내면서 빠는데 속으로 아니 매형도 이렇게 해줬을텐데 매형은 왜 그동안 누나랑 안했던거지? 이생각도 났어.
중간중간 누나는 내 눈을 바라보면서 눈빛으로 좋지? 라고 물어보는거 같았고 난 신음소리로 대답을 해줬지.
누나가 한 5분? 빨아줬나? 존나 쌀거같은 느낌이 오길래 누나한테 떨리는 목소리로 쌀거같다니까 내걸 입에 넣은 상태로 고개만 끄떡였고 입속에서 혀로 내 귀두를 엄청 돌리고 손으론 위아래 운동을 해주는데 누나랑 뒤치기 할때보다 10배는 넘는 쾌감과 함께 사정을 했어.
사정 중간에 누난 입에 머물고 있던 내 자지를 뺐는데 빼면서 입에있던 정액들이 조금 흘러 나왔고 누난 그상태로 손을 움직여서 끝까지 다 쌀때까지 손으로 마무리를 해줬어.
내꺼에서 왈칵 나오는 정액들을 보는데 평소엔 딸쳐도 이렇게 많이 안나오는데 뭐이리 많이 나오는 생각까지 들었고 누나는 내가 다 싼걸 확인하고 뿌리끝에서 손으로 꽉잡고 위로 올려 정말 남은 정액 한방울 까지 뽑아 내줬지.
그리고 나서 다시 내 눈을 보면서 아직 안끝났다고 말하는 것처럼 천천히 혀로 다시 내껄 핥아줬어.
내 자지에 묻은 정액들을 조금씩 혀로 핥으면서 다시 입으로 내껄 빨아주며 깨끗하게 해줬고 누나 손에 남아 있는 정액은 물티슈로 슥슥 닦고 말았지.
내 자지에 누나 침 말고는 묻은게 없는걸 확인하고 누나는 빨아주는걸 멈췄고 그제서야 일어서더니 깊은 숨만 몰아쉬는 나한테 이제 씻자 하면서 내 손을 잡고 화장실로 들어갔어.
화장실에 들어가 샤워실 호스로 물 온도를 조절하고 적당히 차가운물로 내 하반신만 물을 뿌리고 누나 손에 바디워시를 듬뿍 뿌린후 손으로 거품을내 깨끗하게 씻겨주고 거실로 나와 속옷을 입고 털썩 앉았지.
앉아서 든 생각은 내가 비록 경험은 많이 없지만 누나의 스킬은 축구로 비교했을때 그 전 여자얘들이 조기축구 라면 누나는 챔피언스리그 결승 정도는 되겠다 싶었어.
누나는 내 옆에 누워서 허벅지에 뽀뽀하는데 정말 솔직하고 약간 장난 스럽게 누나한테 물어봤어.
누나 혹시 뭐 이런거 배웠어? 진짜 미치는줄 알았어.. 하니까 누나는 이런걸 누구한테 어디서 배우냐고 하더라
그러면서 누나 얘기를 해주는데 자기가 20살이 첫 연애고 처음만난 남친이 8살많은 남자 였는데 얘가 약간 섹스의 대해 뭔가 깨우친 놈 이였고
자기도 이남자가 첫남자라 뭐든지 다 해주고 싶은 맘에 얘가 하라는대로 하고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면 자기가 해줄수 있는건 다 해줬고
입으로 빨아주는것도 원래 잘 못했는데 무슨 학원 선생님한테 배우듯이 혼나면서 해줬다 했어 ㅋㅋ
그러면서 누나도 서서히 섹스하는걸 좋아하게 됐고 즐기면서 할 수 있었다는데
근데 그새끼랑 4년 만났는데 자기보다 어린년이랑 바람나서 헤어졌고 두번째 남친을 만나 첫섹스를 하는데 누나는 그냥 하던대로, 배운대로? 해주니까 두번째 남친이 너 무슨 업소다녔냐고 물어봐서 그날 바로 헤어졌다 하더라.
그리고 담에 만나는 남친이랑 할땐 또 이런 좆같은 소리 들을까봐 그냥 잘 못하는척 모르는척 했다고 했어.
매형한테는 이렇게 안해줘? 하고 물어보니
이렇게 까진 잘 안해준다 하더라.
나는 좀 특별하니까 정성스럽고 사랑을 담아 해줬다고 하는데 기분은 좀 좋았다...
누나는 왜 이런걸 물어보냐 하면서 약간 기분 나쁜 티를 내길래 나 이런식으로 누나랑 계속 하게 되면 다른 여자 못 만날거 같다구.. 큰일났어... 하니까 누난 피식 웃더니 그럼 나랑만 해. 하더라.
그러면서 앞으론 그런 질문은 하지말라면서 자기는 진짜 뭐 몸팔고 그런 여자 아니고 그냥 섹스 하는걸 좋아 하는 여자중 하나인데 기분나쁘다길래 정중하게 사과를 했지.
조금 토라진 누나를 달래주려고 계속 입발린 말을 해줬고 마지막엔 그냥 누나라서 좋았다구 하니까 금방 기분이 풀렸어.
이번이 두번째 지만 처음처럼 좆같은 기분이 들지는 않았어. 둘이 합의 하에 해서 그런건진 몰라도 나도 첨보단 맘이 편했고 누나는 나랑 둘만 있으면 애정표현을 서슴없이 해줬어.
그 날 저녁에는 매형이 와서 딱히 누나랑 뭐 없었는데, 내 생각으로 아마 조카들 어린이집 데려다 주고 나서 둘이 있을 시간에 맨날 누나랑 떡 만 치겠다 싶었는데 그건 또 아니였어.
전 처럼 같이 놀러가고 운동하고 커피먹고 노는시간도 많았지. 너무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어.
처음 1달 동안은 항상 누나가 먼저 오늘 어때? 하면서 신호를 줬고 난 가끔 팅기기도 하고 그냥 받아주기도 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불편하게 생각하고 느껴지던 누나가 점점 편해지고 스킨쉽 같은것도 자연스러워 지기 시작했어. 누나랑 섹스를 하면서 한 5~6번정도? 까지는 난 누나 애무 안하고 그냥 바로 넣곤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누나가 이렇게 해주면 안될까? 저렇게 해주면 안될까? 요구가 늘어났어.
가슴빨아주고 만지고 등 애무하고 엉덩이 애무하고 무릎 뒷편, 다리접히는 부분도 혀로 핥고 마치 누나가 첫번째 남친한테 배웟듯이 나도 누나한태 하나하나 배우기 시작했고
하루는 역시나 누나가 입으로 빨아주면서 처음으로 자기도 빨아달라 하길래 그때 처음여자 보지빨아봤어.
거부감이 없진 않았지만 누나가 내 자지를 입으로 빨아줬던 모습을 생각하면서 그정돈 아니여도 그냥 정성스럽게 빨아주는데 누나가 정말 물이 많다 생각이 들더라 ㅋㅋ
안그래도 섹스할때 진짜 질질 싼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누나 였는데 입으로 해주니까 더 나오는거 같았어.
누나와의 관계가 지속되고 섹스나 애정표현의 수위도 올라갔지.
누나는 보는 사람만 없으면 차 안, 카페 영화관, 음식집, 길거리 에서 뽀뽀도 자주 하고 키스도 하고 슬쩍슬쩍 만지기도 하면서
마치 내가 누나의 남자친구 혹은 남편이 된 듯 마냥 대해줬어.
그리고 기억 하겠지만 첨에 누나랑 할때 느낌이 잘 안났다고 했는데 누나와 섹스의 횟수가 점점 늘어나면서 어느순간 부턴 그런 느낌이 없어 그냥 존나 쪼여주더라.
누나가 일부러 쪼이는지 아니면 나랑 속궁합이 점점 맞아가는지는 몰라도 하면 할수록 궁합이 더 잘 맞는거 같았고 섹스를 좀 오랜 시간 동안 하면 내 자지가 아플정도로 꽉 조여주는데
어쩔땐 그 꽉 끼는 맛이 누나가 입으로 해줄때보다 더 좋을때가 있었어.
그렇게 두 달? 정도 시간이 흘러서 누나랑 섹스하는것에 대한 부담감이나 그런게 좀 없어질때 처음으로 내가 먼저 하자고 얘기해봤어.
첨엔 누나도 일주일에 1~2번 정도 정말 자기가 하고 싶을때만 하자구 했는데
저땐 내가 금토일 매형 계서가지고 누나랑 섹스 못하니까 월요일에 진짜 생각이 엄청 났고 조카들 유치원 데려다 주고 집에 와서 누나가 아침 먹은거 정리 하려는데
처음으로 내가 먼저 뒤에가서 누나 껴안고 잠깐 시간 내주면 안돼? 하니까 누나는 지금 안되는데~~ 하면서 한번 팅기더라.
시무룩 해서 소파에 앉아 있으니까 누나는 안방가서 뭘 가져오라 했는데 그거 가지고 나오는 짧은 시간에 누나는 옷을 벗고 소파에서 날 기다리고 있었어.
그러면서 너가 하자고 한게 이번이 첨이라면서 자기가 그말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고 존나 야한 눈으로 쳐다보는데 진짜 누나 바로 들어서 안방으로 데려가 눕히고
누나한테 배운대로 애무해 주는데 그날 첨으로 누나랑 키스했어.
그전엔 섹스해도 키스는 안했는데 누나가 먼저 입술을 덮쳐왔고 옷을 다 벗고 섹스하는데 전보다 더 적극적으로 하는 누나의 모습이 장나 아니더라.
존나 성인군자인척 참아 왔지만 누나랑 같이 지내는 날이 많아 질수록 누나한테 빠지게 되버렸고, 누나는 내가 원할때마다 또 내가 해달라고 할때마다 단 한번 거절이 없었지.
심지어 누나 생리하는거 모를때 하자고 하니까 누나는 피바다 되서 안된다는 말과 함께 그날 입으로만 3번넘게 사정 시켜준 적도 있었어
매형이 없을땐 얘들 어린이집 보내놓고 집에와서 어린이집으로 데리러 갈때까지 내가 할 수 있으면 섹스하고 집에와선 조카들이랑 놀다가 밥먹고 재우고 또 하고
진짜 미친듯이 한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