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녀 따먹은 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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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32 조회 385회 댓글 0건본문
19부http://www.ttking.me.com/299624
분홍색 팬티를 내리자.. 적당히 살이오른 하얗고 뽀얀 허벅지 사이로 수줍게 여진이의 봇이가 드러났어.
창문으로 새는 달빛 사이로 수풀은 윤기가 있었고 편의점 누나보다 수풀이 훨씬 적었어.
이미 터질듯 무르익었지만... 아직은 풋풋한 소녀의 봇이같은..그러나...제철 복숭아같은 예쁜 봇이....
보통은 젖가슴부터 실컷 빨고 애무하면서 내려와 배꼽을 핥고....그 다음에 보빨에 들어가는게
평소 순서인데 여진이의 봊이는 너무 탐스러워서 빨리 먹고 싶었어.
남들에게 빼앗길까봐 서둘러 맛난 거 먹는 가난한 집 샘많은 애들처럼 난 여진이의 허벅지 사이에 얼굴을 묻고
봇이를 빨기 시작했다.
아하흣..아흣..하응..츄르르릅..
갓 스무살 넘은 이렇게 어린 여자애의 보빨을 하게 되다니.... 난 삼복더위에 갈증난 개처럼 여진이의 봇이를 허겁지겁 핥았어.
아잉..오빠..안돼요..오빠...아앗!!!..아아아아~!!!
내가 서둘러 봊이를 빨려고 하니....여진이는 처음에는 안된다며 다리를 오무렸는데 내가 힘으로
벌리고 혀가 닿자... 소리를 질렀어.
그러나 나의 부드러운 혀놀림에 이내... 신음소리가 점점 입에서 새어나오기 시작했어.
아흣..아하항..우훗..우후..안돼요...
여진은 입으로는 안된다고 하지만.... 손으로는 연신 내 머리카락을 쓰담고 있었어.
여경이에 이어..여진이의 봊이..두 자매의 봇이를 빨게 되더니..난 많이 흥분했어.
여진이의 봊이는 어떤 맛일까.
처음에는 약간 짭조름했는데... 곧 단맛이 나기 시작했어.
그 맛은 말야....지금 생각해도 잊을 수 없는 진미였어.
솔직히 말하면 평생 먹어본 음식 중에 젤 맛낫어.
유럽 황실의 그 어떤 고급음식이라도 그 순간 만큼은 여진이의 봇이맛과 비할 수 없다고 난 장담할 수 있어.
난 여진의 허벅지를 위로 올려서... 더 벌리고... 개처럼 엎드려서 빨았어.
단 한 부분도 놓칠 수 없다는듯... 구석구석 혀를 세워서 핥기도 하고 침을 바르기도 했어.
아흥....하아..하핫... 어헝헝헝...
혀 끝으로 깊숙히 봊이를 빨때마다... 여진이는 울상이 되서 몸을 뒤틀었어....
아아..오빠..오빠..아핫..아하핫..몰라..나 몰랑...
봇이를 꽤 오랫동안 빨았어. 내 침으로 봊이가 퉁퉁 불때까지 빨았던 것 같아.
이렇게 어리고 하얀 몸뚱이는 다 먹어줘야 섹스에 대한 예의지...
보빨을 끝내고 다시 내 입은 더듬어 여진이의 목덜미로 올라왔어. 그리고 목덜미에서 쇄골로, 겨드랑이에서 가슴으로, 종아리에서 허벅지를 거쳐 그 사이로
애무하며 왕복하다가 다시 신비로운 수풀의 성소에 도달했어. 여진의 봇이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마법의 샘같았어.
- 아하앗...아앗..또? 거기 안돼..오빠...아앙...
- 아까도 빨았잖아..조금만 더 빨게...너무 맛있어...
아잉....
여진이가 앙탈을 부리면서 두손으로 얼굴을 가렸어. 그렇지만 눈동자는 이미 쾌락으로 헤벌레 풀려있었어...
난 여진이에게 사까시를 시키고 싶었어. 가능할까? 여진이는 아직 경험이 많지 않아서
그냥 빨라고 하면 안 빨것 같아...
난 69 자세를 하고 싶어서 여진이의 봇이를 빠는 상태에서 천천히 풀발기된 내 잦이를 여진이의 입술 부근에 슬쩍 들이댔어.
너도 내 걸 빨아달라는 제스쳐지..
- 여진아..아하..아하핫...하핫...하..네꺼 참 맛있다...오빠 것도 먹어줄래?
-어..어떻게 해요...저 안해봐서..
갑자기 입술에다가 내 귀두를 들이대니.... 여진이는 당황하는 것 같았다.
- 그냥 입에다 넣고 살살 사탕처럼 빨면 돼..원래 남녀가 섹스할 때는 서로 빨아주는 거야.
'네 언니도 그랬어..'라는 말이 입가에 맴돌았다.
잠시 후 내 잦이에 따뜻하고 물컹한 느낌이 들었어. 여진이가 내 귀두를 입에다가 넣었어. 그런데 여진이의 사까시를 잘 할줄 모르는 것 같았어.
그냥 내것을 입에다가 넣고 어떻게 할줄 몰라 주저하는 것 같았어.
내 잦이의 불알까지 마구 핥아먹던... 능숙한 사까시의 여왕 여경이에 비하면 여진이는 너무 순진했어.
내가 잠시 내 잦이를 머금은 여진이의 머리를 위아래로 흔들며 사까시 교육(?)을 시켜줬어.
"이렇게..이렇게..말야... 위 아래로 하면 돼..아흐흣.아흣.."
"네... 알았어요. 오빠..."
난 다시 여진이의 봇이를 빨기 시작했어. 여진이는 하앟..하핫..아악..소리를 내며 가르쳐준대로
내 잦이를 정성껏 빨기 시작했어.....
여진은 배우는 속도가 빨랐어. 슬쩍 보니까 기둥을 핥기도 하고..가르쳐준 대로 귀두를 사탕처럼 쪽족 빨기도 했어.
나름 노력하는 귀여운 여진이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어.
우린 한동안 69 자세로 서로 물고 빨았어.
옆으로 누워서 여진의 말랑말랑한 엉덩이 꽉 쥐고 애무하면서 봊이를 빠는 중..너무 황홀해서.. 잘못하면 쌀 것 같았어.
귀두에서 찌르르..조금씩 신호가 오기 시작했어..
이제 본게임으로 들어갈 차례야.
이윽고 난 자세를 정상체위로 바꾸고... 여진이를 안고 여진이의 봊이에 그 어느 때보다 풀발기된 내 잦이를 천천히 입장시켰어.
아핫....여진이는 입으로 탄식을 냈지만...각오가 되어있다는 듯이 곧 눈을감고 나를 꽉 끌어안았어.
그런데 봊이가 많이 촉촉해지긴했지만 생각보다 구멍찾기가 쉽지 않았어.
편의점 누나 봊이가 조개처럼 내 잦이를 덥석물고 스스로 미끄러져 들어가는 것과는 너무 달랐어.
'아직 어려서 그런가? 많이 안따먹혀서 그런가보네..'
숨겨진 여진 봇이 구멍을 간신히 찾아.. 조금씩 밀어넣을 수록... 여진이는 통증에 몸을 많이 떨었어..
- 오..오빠..나 아파요..나 한번 안해봤단 말이야..
헐, 진짜일까? 잘못하면 강간범이 될 판이야.
나는 피스톤 운동을하기에 앞서서... 잠시 기다리면서... 여진이와 다시 키스를 했어.
그리고 목덜미를 핥으면서 말했지.
- 여진아, 오빤 니가 참 좋아.
여진이는 그냥 눈을 감은 채 고개만 끄덕였어. 어차피 중단할 수 없었어
안정된 자세가 필요했어. 첫 섹스니 변칙보다는 정공법을 택해야지. 여진이의 두다리를 양쪽 어깨에 확실히 걸치고 난 정자세로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어. 천천히...살살..
아앗...아앗...하앗핫...우후...
"오빠..나 정말 아파요..으헝헝헝.."
아..내 좆에도 가벼운 통증이 느껴졌어.
아 진짜! 얘 처녀다.. 순간 직감했어.
그순간 난 더 흥분해서 움직임에 힘을 더했다.
여진이는 얼굴을 나에게 묻은 채 꽉 끌어안고 흐느낌 섞인 아앗...흐윽... 흑..아~ 하는 소리만을 연신 내었다.
나는 양 손으로 여진이의 목을 안고 빰에 입술을 부비고 목덜이를 핥으면서....
강하게 내리찍기를 반복했고 그럴 때 마다 여진이의 울면서 고통에 흐느꼈어.
아흣...아하핫...아앗...아아앗....아아앗..오빠..
퍽! 퍽! 퍽! 퍽! 퍽!!!!
내 코끝에 여진이의 머리카락이 간질거리고 샴푸냄새가 났어. 내 온몸에 부드러운 여진이의 살결이 느껴지면서
진짜 여진이와 내가 하나가 되는 것 같았어. 편의점 누나와 여경이도 다 속궁합이 잘 맞았지만... 얘와는 구름에 붕붕 뜬 기분이야.
'여자를 따먹는다.'라는 단어의 오묘함을 절감했어.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서 "사랑해..여진아...사랑해....."를 연발했어.
여진이도 "나도..오..빠...사..사.."하면서 입을 벌렸지만...얼굴을 찡그린 채 말을 제대로 잊지 못했어.
아마 첫관계시 쾌락보다는 고통이 더 지배하리라.
아다다다다다...!!!! 마지막 분노의 피스톤질..
가..가버렷~
나는 미처 뺄 생각도 하지 못하고 여진이의 봊이에다가 깊숙히 사정했어.
꽤 많은 정액을 안에다가 쏟아냈어. 아.....시원하다...이 느낌...
사정 후에 여진이의 가슴과 봊이를 비롯해 온 몸을 쓰다듬었어.
"사랑해..여진아..."
그 순간만큼은 난 진짜 여진이를 사랑하고 싶었어.
여진이는 흐느끼면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어.
내 좆을 확인해보니 피와 정액과 여진의 애액이 범벅이 되었어. 여진이는 진짜 숫처녀였던거야....
난 손으로 여진이 눈물을 닦아줬어.
우린 샤워를 하고 서로 꼬옥를 품에 안고 잠들었어. 첫날밤 순결한 의식을 치른 신혼부부 같았어
아침에 눈을 떠서 창문을 보니 햇살이 내리고 있었어.
여진이는 이미 일찍 일어나서 거실 겸 부엌에서 부시럭 거리고 있었어 . 내가 눈을 비비면서 방문을 열고 나가자
약간 부끄러운듯 아는 척을 했어.
- 오..오빠..일어났네..
- 응..잘 잤어?
내가 여진이 봊이를 개통했으니 많이 쓰릴텐데 여진이는 전혀 티를 안냈어.
- 오빠, 내가 지금 국 끓이고 있어요. 밥먹고 가요..
아아..이렇게 착한 애가 있다니.
혹시 나 책임져요..라고 고전적으로 나오면 어쩔까 걱정했는데 ... 여진이는 밥먹는내내 아무말도 없었어.
국도 무슨 무국이었는데 어제 술이 떡이 되서 그런지 그래도 시원하고 맛있었어.
- 여진이.... 밥도 잘하네..
- 자취하면 그렇죠. 매번 사먹을 수 없으니.
밥먹으면서 여진이의 볼을 몇번 살짝 꼬집었어. 첫 봇이를 바치고 아침상까지 차려준 여진이가 너무 사랑스러웠어.
문앞에서 여진이와 인사를 하면서 잠시 여진이를 안았어. 그리고 뺨을 부비면서 말했어.
- 오빠가 너 좋아하는 거 알지?
- 오빠가 처음이라서 기뻐요. 오빠 너무 부담스러워 하지 말아요.
참 착하고 어른스러운 아이였어.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 내내 골똘히 생각했어.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 모든 것이 뒤틀리고 엉망이 되었어.
말퓨리온은 힘의 남용을 경계했었지. 무분별한 돈에 대한 갈망이 결국 날 이렇게 만들고 만거야.
늦었지만 이제 하나하나 정리해야 할 시간이야.
아버지에게 "저 회사 그만두었어요.."라고 사실대로 말씀드렸어.
- 왜 회사 생활이 힘드니?
- 아버지.... 죄송해요. 그 회사 정상적인 회사가 아니었어요.
"그래... 알았다"
잠시 후 아버지는 나를 물끄러미 쳐다보시면서 아무말도 없이 방안으로 들어가셨어.
그래...그 눈빛은 분명 원망의 눈빛이었어. 내 마음도 무너져내렸다.
어머니도 "웬만하면 그냥 다니지.."하시면서 안타까워하셨어. 어머니는 선희와 산부인과를 다니고 있었어.
집안에 한푼의 돈이 아쉬울 때야. 헬조센 불반도의 부끄러운 청춘들....
모든 것이 원점으로 돌아가버린 지금....이제 내겐 하나의 숙제가 남겨져 있었어.
우리 선희....
선희가 주말에 집에 왔어. 여느 때 처럼 집에서 텔레비젼 보고 짜파게티도 끓여 먹었어.
선희는 천진하게 회사 상사도 흉보고.... 나와 이런 저런 수다를 떨었어.
세은이는 다행히 외출을 했고 부모님 두분 다 주말에도 일나가시고 안계셨어. 난 언제 선희가 결혼얘기, 강북상가얘기가
나올까 조마조마했어.
아니나 다를까. 선희와 커피 한잔씩을 들었을 때 드디어 입을 열었어.
- 오빠,
- 응?
- 오빠 지금 나한테 숨기는거 있지?
- 아..아니, 왜.....
-알아? 오빠 얼굴 지금 말이 아닌거... 웃음도 잃고..억지로 웃는거 다 알아.
하긴..우리가 하루 이틀 사귄 사이가 아니다. 이미 선희의 봊이털 갯수까지 헤아릴 정도니..
게다가 석호의 구속, 회사 실직, 그리고 물건너간 강북상가..박팀장 떼인 돈...날라간 인센티브 아아...매일 술먹느라고
몸과 얼굴이 말이 아니었던 것 같아.
- 오빠야...
또 다시 선희가 그윽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면서 말을 했어.
- 그저께 아버님이 전화주셨어.
- 아버지가? 너한테?
- 석호한테는 절대 비밀로 하라고 해서 내가 알았다고 말씀드렸는데..나와 오빠 사이에 비밀이 있어서는 안되는거니까
지금 얘기하는거야.
-아..아버지가 뭐라고 하시는데..
내 목소리가 불안감으로 가볍게 떨고 있었다.
- 지금 여러가지 말못할 사정으로 결혼을 좀 더 미뤘으면 한다고 하시네. 우리 부모님에게도 면목이 없어서
이렇게 나한테 얘기한다고...
- .........................
아..자상한...아버지...
-나는 그런 얘기를 오빠가 아닌... 오빠 아버지에게 들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 지금 너무 마음이 안좋아.
휴...선희에게 할말도 없고 고개를 들 수도 없었다. 난 참 무기력한 인간이다.
아키몬드와 만노로스가 이끄는 불타는 군단이 칼림도어의 땅을 휩쓸고 간 것처럼 마음이 황폐했어.
이제 모든 것을 이실직고 해야 한다. 그게 바른 길이다.
그런데...그런데말야...그렇게 사실대로 털어놓는게 너무도 싫었어.
자존심이 붕괴되고 한편으로는 선희가 떠날 것 같은 두려움도 있었고 내가 죽을 것 같았어.
시발......
선희 손에 18k 커플 반지가 눈에 띄었어. 선희와 정식으로 사귀고 얼마안돼서 알바한 돈으로 강남역
극장에서 같이 영화보고 그 옆에 보석점에서 함께 맞춘 거였어.
그 시절에 얼마나 행복해 했는지... 그 시절 청춘은 또 얼마나 푸르렀는지...
난 몸에 장신구 있는거 싫어해서 잘 안끼고 다녀서... 선희는 늘 잔소리 했지. 그래서 선희만날때만 끼곤 했어.
- 오빠, 나 실망한 것도 있고 섭섭한 것도 많아. 나한테 할말 있음 다 해주고...오늘 아니더라도 며칠 내로 해줘.
많이 기다리지 않을거야.
- .................
그래도 선희는 내 얼굴을 어루만졌어
- 오빠, 이렇게 얼굴이 반쪽이 되어서 어떻게 해.
선희는 내 얼굴을 잠시 보듬더니 대문을 열고 나갔어. 그러다 잠시 나를 돌아보던지
한마디 더 던졌어.
"오빠, 연락 기다릴게."
아아.....난 봤어. 선희 눈에 촉촉한 물기를.....
선희가 가고 난 책상에 엎드려 쾅쾅 치면서 통곡하듯 폭풍눈물을 쏟았어.
며칠 PC방에서 와우를 하면서 보냈다. 와우는 언제나 변하지 않는 나의 피난처...
그래 난 자랑스런 와갤러야...
와우는 내게 현실도피가 아니라 다시 취업 공부를 하기 위한 희망의 뜸들이기야...
이 징글징글한 세월은 내 청춘의 결단을 요구하고 있었어.
전화가 왔어. 아직도 그 날밤의 야릇한 느낌이 내 좆에 남아있는...귀여운 여진이였어.
"오빠, 여경이 언니 한테 연락왔었어요!"
뭐!!!
그렇다면 내 돈을 찾을 수 있을까. 3천만원이면 이미 급한 불을 끄고 2년 가까이 버틸 수 있는
돈이다. 내 청춘을 침공하는 불타는 군단과 부활한 일리단을 막을 수 있을까.
난 커피숍에서 여진이를 만나기로 하고 급히 나갔어.
뱀족: 지난날 생각하며 소주마시다가 환절기라서 그런지 좀 앓았어. 내일 또 올린다..ㅠㅠ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