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때 일본 업소녀에게 동정상실한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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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38 조회 387회 댓글 0건본문
그날 저녁 우리는 러브호텔에 방을 하나잡고 형은 전화로 어제 예약한 여자를 콜했어.
나는 빗치녀 스타일을 좋아해서 태닝된 구맃빛 피부에 젖은 c컵 정도로 보이는 여자를 선택했어.
사진은 예뻣고 젖도 컸지만 실물은 마이너스가 될거라는 걸 이미 알고 있었어.
나는 형하고 각자의 침대에 앉아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지.
막상 섹스하려고 하니깐 긴장되고 빨리 싸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 엄청 불안했는데 형도 마찬가지인거 같더라 ㅋㅋ
형한테 "저 조루이면 어떡하죠?" 라고 물엇는데 어차피 시간제라 상관없다고 말함.
그리고 마침내 올게왓음...
딩동! 내가 나가서 문을 열었는데 음? 얼굴도 생각보다 괜찮았고
가슴도 c까지는 아니지만 초 빈유는 아니어서 다행이다란 생각을 했지.
형의 상대도 꽤 괜찮았어. 형이 일본말을 잘해서 한국인인거 알아도 잘해주려고 하는 모습에서 뭔가 프로의 정신을 느꼇어.
짧은 담소후에(물론 형만 얘기하고 나는 침대에 다른사람 웃을떄 웃으면서 뻘쭘하게 앉아잇엇음 ㅋㅋ) 본격적인 섹스를 시작했어.
내가 고른 갸루스타일녀의 이름은 에리나 였어.
뭔가 어디서 들어본 av배우 이름같았어.
아직 벗지 않은 바지 안에 있는 내 ㅈㅈ의 끝쪽을 에리나가 웃으면서 건드려줬어.
강한 자극은 아니었지만 동정ㅈㅈ였기에 금방 발기가 됫어.
갑자기 바지와 속옷을 한꺼번에 에리나가 벗기자 제대로 발기한 ㅈㅈ가 튀어나왓어.
"스고이~~~" 이러는데 준비멘트인걸알았지만 나는 너무나 흥분되어서 풀발기시켜버리고 말았지.
에리나는 내 ㅈㅈ를 입에 한번에 물었어.
와 진짜 입ㅂㅈ가 그냥ㅂㅈ가 낫다는 사람들의 말이 이해가 되는 황홀감이었지.
에리나는 가끔 날 보며 웃으며 기분 좋냐고 물어봣고 나는 최고라는 말을 연방 내질럿어.
에리나의 혀는 내 불알 쪽을 농락하기도 했는데 쪽쪽 빠는 소리가 정말 예술이엇어.
나는 수줍게 에리나한테 69자세를 요구했고 에리나는 흔쾌히 내 얼굴에 엉덩이를 들이댔어.
생애 처음 핥아보는 ㅂㅈ는 까맣고 털이 수북한 ㅂㅈ였어.
나는 천천히 핥기 시작했고 에리나는 신음소리로 호응해줬지.
에리나의 ㅂㅈ와 엉덩이를 핥을때마다 그녀의 페라는 더욱더 거세졌고 급기야 절정에 이르고 말았지.
곧 쌀것같다고 에리나한테 말하자 입싸해도 된다고 말해줫지.
몇주동안 불알안에 갇힌 정자들이 에리나의 목구멍을 향해 힘차게 발사되었고 몸은 부르르 떨리고 있었지.
에리나는 손에 정액을 뱉으며 "많이도 쌋네.." 라는 말을 하며 나에게 미소지어줬어.
한번 사정을 한 내 ㅈㅈ는 발기가 반쯤 풀려있었는데 에리나가 내위에 올라타 ㅂㅈ로 ㅈㅈ를 비벼줬어.
ㅈㅈ털과 ㅂㅈ털이 맞물리면서 내 ㅈㅈ는 다시 풀발기 상태로 복귀했고 에리나는 입으로 능숙하게 콘돔을 씌워줬어.
그리고 기승위 자세로 ㅂㅈ를 벌리며 내 ㅈㅈ를 잡아먹으려 했지.
나의 ㅈㅈ가 동정을 상실하는 순간이었어....
(다음편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