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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소라넷 생활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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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36 조회 56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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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http://www.ttking.me.com/302078

요즘 들어 잡생각이 너무 많습니다


다른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부모님의 소라 생활을 알게된 뒤 집에만 오면


어머니가 다른 시선으로 보여집니다


어머니의 섹스러운 사진과 음성덕에 상상만 가득합니다



저희집이 상가 건물이라 3층부터 옥상으로 올라가는 정문으로 막혀져 있습니다


그래서 집 현관문은 잠그지 않고 항상 오픈해 있는 상태고


옥상은 그다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부모님께 친구랑 놀러 간다고 토일 주말끼고 일박으로 간다고 말해 놓았죠


부모님도 근처 친구들과 만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토요일날 친구들과 만나는척 하고 상가건물 맞은편 pc방에 인터넷 켜놓고


맞은편 저희 건물을 간간히 쳐다 보았습니다




저녁이 되어 그때 부터 유심히 저희 집을 주시하고 있었죠..


언제 나가시나 하고...


7시반쯤에 저희 집 불이 꺼지더니 일층으로 부모님들이 나가시는게 보이더군요


재빨리 저도 1층으로 내려와 어디 가시는지 멀찌감치 따라 갑니다



집에서 그다지 멀지 않는 칸막이식 횟집으로 들어 가더군요..횟집이 밖에는


반쯤 불투명 유리창이고 윗쪽에는 투명이라,,,창가쪽에 즐겨 앉으시던 부모님이라


역시나 창가쪽에 머리 정도만 보이게 앉으시더군요



저희 부모님 두분만 계시고 조금있다 횟집으로 젊은 한분만 들어 가시길래..


혹시나하고 보니 역시나 창가쪽으로 그 젊은 분이 어머니 옆쪽에 앉더군요


저분이 소라 초대남? 흥분된 마음으로 조금 주시하다



보통 횟집에서 두시간가량 계시는데..


저는 pc방으로 이동후 한시간 정도 있다가 다시 횟집으로 가보았습니다


윤각만 보이는 유리라 어떠한 행동들은 보이지 않더군요..



횟집 앞에서 스맛폰으로 웹셔핑을 하면서 기다리다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


다들 일어나더군요 계산하는 틈을타 재빨리 저희집으로 뛰어갔습니다


옥상 현관앞에서 밑으로 내려다 보면 아래층 저희집 현관이 보입니다


그끝에서 기다리다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도 안오시길래..다른곳으로 이동 한줄 알았는데


부스럭 되는 소리와 발자국 소리가 나더군요..


현관문이 열리고 거실로 들어가고 현관문은 닫지 않더군요 저희집이 현관은 열러 놓고 삽니다


중간문이 있기 때문에 ..



주방 달그락 거리는 소리와 술과 안주를 준비하는것 같더군요


그리고 현관 바로앞 소파에 자리잡고 술자리가 펴쳐 지는것 같더군요



부모님과 청년은 이런 저런 소소한 이야기를 하면서 소라에 관해서 정확히는 들리지 않는데 그런쪽으로 이야기를 하고


어느덧 시간이 흘러 거실등은 꺼지고 무드등만 켜지고 조용하더니 씻는지 ...


하옇든 조용하다가 다시 술자리가 이어지고


스킨쉽하는 소리도....



드디어 시작인가...순간 제 아랫도리도 불끈합니다


제 어머니에게 성욕을 느끼는 건지 아님 이런 상황이 흥분되는건지 저도 가늠하기가..


저희집은 계단 불은 켜놓지 않습니다 오가는 사람이 없다보니 계단도 어둡고 거실도 어둡고...


조용히 신발을 벗고 맨발로 아랫층로 내려 왔습니다


미세한 소리라 잘 들리지 않아 엿들으러 현관 앞까지 살며시 내려 왔습니다



쇼파가 현관쪽으로 뒤로 돌려 있기때문에 현관쪽으로는 잘 바라보지않죠



떨리는 심정으로 현관쪽으로 살며시 거실쪽을 바라보았습니다


아버지는 안보이시고 어머니와 청년만 쇼파에 앉아 머리만 보이고 어머니와 간간히 이야기하면서 스킨쉽을 하더군요


심장이 터지고 떨리고 이러다 들키는게 아닌가 싶고 얼굴을 내밀어 볼 용기가 않나고


한번씩 살며시 들어다 보았습니다


어머니와 청년과 키스 제가 살며시 바라보는건 안중에도 없을겁니다



계단쪽도 무지 어두워 잘 보이지도 않고요,,



어느덧 어머니와 청년은 옷을 다 벗고 어머니는 쇼파에 누으시듯 하고


청년은 위에서 삽입한듯 어머니 신음소리와 ..미칠듯이 뛰는 제 심장과..


청년이 쇼파에 옆으로 있어 더 이상 바라보다가 들키 위험이 있어 다시 중간 계단 정도에서


어머니 신음소리와 청년의 신음소리만 듣고 불끈 되는 제 ㅈㅈ를 잡고 저 딸을 잡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딸을 잡는것도 있지만 어머니 교성에 더 흥분이 뭇 남성에 눌려 저렇게 좋아 죽을 정도로 교성을 지르니


어머니에 대한 배심감도..있더군요


정숙한 저희 어머니가 저렇게 하고 있으니..



폭풍딸을 치고 사정을 하니 현자 타임이 오더군요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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