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 우리아빠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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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41 조회 307회 댓글 0건본문
전에 우리집 엄마가 아버지한테 저녁밥 해달라 했다가
그자리에서 아버지가 사시미로 자기 허벅지를 찌르시더니
"이 씨발년아 저녁이 먹고싶냐?? 여기 맛있는 저녁이 있다"
하시면서 본인 허벅지를 마구 찌르시더라...
그다음부터.엄마가 아빠보고 밥해달라한적 한번도 없었다
그자리에서 아버지가 사시미로 자기 허벅지를 찌르시더니
"이 씨발년아 저녁이 먹고싶냐?? 여기 맛있는 저녁이 있다"
하시면서 본인 허벅지를 마구 찌르시더라...
그다음부터.엄마가 아빠보고 밥해달라한적 한번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