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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한테 강간당한년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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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47 조회 1,29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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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실업계 고등학교를 나왔고 우리 지역에서 여학생들 이쁘기로 소문난 학교였어.

물론 양아치년놈들이 대부분이었지.
사고를 하도 많이쳐서 입학식 방학식 개학식 졸업식 축제 체육대회 등등 모든 종류의 행사에 경찰들이 빠짐없이 참석할 정도였지.
내가 다닌 과는 컷트라인이 인문계급이라 양아치년이나 이쁜년이 없었고 타과에 많았지.
내가 평소보다 좀 일찍 학교를 왔는데 이유가 지하철 신문 없어지기 전에 하나 뽑아 볼려고 였던거같아.

우리 과는 신관건물에 한복도를 통째로써서 서쪽계단에서 왼쪽으로 꺾어들어가는 입구밖에없어.
근데 이 서쪽계단에 왠 외국어과 년이 쭈그려 앉아있는거야.
얼굴이 이쁜건 아니었지만 못생기지도 않았고 평소 지나가면서 보기엔 걍 찐따처럼 보였거든.
근데 이년이 계단 꼭대기에 쭈그려 앉아서 치마속이 다비쳤어.
참고로 우리학교는 찐따도 초미니라 속이다 보였지.
내가 첨엔 그냥 멀리서 슬쩍 보고 고개돌리고 지나갈려고 했는데
순간 내눈을 의심했어.
춘추복입을때라 검정스타킹을 신었는데 응당 있어야할 팬티가 없는고야..
그뿐이면 놀라지도 않지.. 진짜 놀란건 이년이 스타킹 가랭이부분을 거의 뜯어놔서 ㅂㅈ랑 ㅂㅈ털이 훤히 보였다는 거야..
구멍도 한두개가 아니라 안쪽 허벅지포함 여러군데였어.
순간 이게 왠 횡잰가 싶어서 얼굴 쳐다봤는데 이년이 내눈을 마주쳐도 일어날 생각을 안하고 그냥 멍하니 바라만 보는거야.
완전 풀린눈으로.. 속으로 이년 뭔가 이상하다 싶었지. 그래도 내 본능은 조금더 ㅂㅈ에 머무르더라고.
불고기에 수북하게 뒤덮인 털을 그냥 지나치긴 힘들었지. 뭐 그래봤자 몇초지간 이었으니..
그때당시엔 그냥 노출에 미친년인줄 알았는데 그사건 이후로 지나가면서 유심히 보니까 양아치놈들한테 불려다니고
몇번씩 풀린눈으로 배회하는걸 보고나선 아 이년이 강간당했을 수도 있겠구나 싶더라고..
우리학교 넘들이라면 충분히 가능하고도 남았지.
솔직히 그땐 아다여서 여자사람ㅂㅈ를 몰래본적은 있어도 그런 공공장소에서 대놓고 본적은 없었어서
한동안 내 딸감이 되었지.
결론은 고딩때 양아치년들좀 따먹어볼껄 후회된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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