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 똥냄새 맡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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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47 조회 360회 댓글 0건본문
오늘 일이네요일단 말씀드리자면 저는 스캇물 좋아합니다존나 설사똥같은거 오질나게 싸는거말구 군고구마같우 오동나무 색의 똥을 싸는걸 좋아해요스캇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쁜 여자의 치부, 가장 보기힘들고 보여주기 부끄러운 모습을 본다는 것은알 수 없는 정복감과 흥분에 휩싸이게 되죠.스캇물을 보는 이유는 또 냄새가 안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네요.
얘기가 길어졌네요 각설하고 얘기하자면 저는 대학생이지만 학교랑 과의 특성상 고등학교 못지않은 공부를 해야하기에독서실을 끊고 필요할 때마다 가서 공부를 하곤 해요.최근에는 집 와파가 고장나서 데이터 아까워서 가끔 갈 때도 있고요.독서실 옆에는 화장실이 하나 있습니다.그 층에 독서실 하나밖에 없기에 독서실 다늬는 애들이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이라고는 독서실화장실과 1층화장실인데1층화장실은 콩국수집 할아버지가 장이 안좋으신지(할아버지 만수무강하세요!) 맨날 변기있는 곳에서트럼펫과 같은 배변소리를 뿜기에 사람들이 가기를 꺼려해요.그래서 독서실 화장실을 사람들이 이용하는데 화장실 문이 열려있을 경우 남자소변기가 적나라하게 보이고좆이 걍 노출되어서 남녀노소 문을 잠그고 볼일을 봅니다 (남년공용임)
오늘도 역시 앤트맨을 다운받아서 침대에 누워 보려했지만 데이터 폭탄을 맞기싫어서 독서실 와파로 다운받았습니다10분정도 걸리기에 뭐 하기 애매한 시간이어서 화장실에 담배피러 갔습니다.연초는 냄새가 나고 건강이 안좋다는 말에 작년부터 전자담배를 펴서 화장실에서 전자담배를 하곤해요.그래서 나왔는데 화장실 문이 잠겨있더라고요.나가서 전자담배 필까 생각하는데 뭔가 나가서 전자담배 피면 없어보일거 같다는 찰나위 ㅂㅅ같은 생각에 기다리기로 했습니다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철컥소리와 함께 여자가 나왔습니다검정색 티셔츠에다 하늘색 비슷한 계열의 스키니진을 입고있더라고요 얼굴보니 고2나 고1정도 된 거 같았습니다얼굴은 연예인 신소율이라고 아시나 살짝 눈크고 올라간 타입. 매우 기엽더라고요저를 스윽 한번 보더니 독서실로 들어가더라고요뭔가 그 때 흥분이 되더라고요얼른 화장실로 가서 문을 잠그고 여자칸의 문을 열었습니다휴지가 2개정도 있었어요 하나는 뭐에 썼는지도 모를만큼 깨끗한 휴지였고 하나는 갈색 페인트가 묻어있었어요 네 똥이요근데 이년이 뭘 잘못먹었는지 호박씨? 그 늙은 호박 가르면 나오면 안에 존나 박힌 씨처럼 생긴 씨앗이 있고윗부분은 촉촉한 덩어리가 있었어요그 여자애가 방금까지 여기서 똥쌌다는 생각에 미칠거같아서 바로 코에 가져가서 냄새를 맡았습니다.내똥냄새도 안맡아봤는데 맡으니까 ㄹㅇ신세계더라고요 세상에 그런냄새가없어요똥내가 코를 타고 발끝의 말초신경까지 퍼지면서 레프튼훅을 날리는 전율이었어요똥을 가까이에서 맡으니까 똥냄새라기보다 그냥 코가 따가워요 그리고 ㄹㅇ 존나 역겨워요욕하고 그대로 휴지를 버리고 머릿속에는 그 여자애를 자명종으로 관자놀이를 후려갈기고 싶더라고요이성의 끈을 잡고 원래 왔던 목적인 전자담배를 깊게 한모금 빨았습니다망고향전자담배가 똥향기를 중화시켜줄거라고 생각했거든요.근데 아니었습니다 ㅅㅂ망고냄새가 똥냄새에 중화되어서 연기내뱉을때 똥냄새가 나더라고요. 헛구역질까지 났어요.지금생각해보면 한번맡은 똥냄새가 그리오래 지속될거같진않지만 그 때의 충격이 컸나봐요
한바탕의 일이 지나고 독서실에 다시 들어가니까 앤트맨이 다운 다 되었는데 그냥 나왔습니다그리고 강제현자가 와서 집에 가는도중 이것저것 생각하게 되더라고요.스캇물찍는 시키들은 ㄹㅇ비위가 초월하는구나 프로는 다르다 라는 생각에스캇물을 냄새없이 보는 것은 참으로 잘된 일이라고 다시금 생각하게 되더라고요굉장히 드러운 취향일수도, 공감 못하는 취향일수도 있지만 보시는 분들, 냄새 안나는 거 진짜 고맙게 생각하셔야해요얘기가 쓸데없이 길어졌네요 막상 써보니까 뭔 개소리를 쓴건지도 모르지만 나름 열심히 썼으니 좋게 봐줬으면 하네요여자에 대한 환상과 스캇물에 대한 환상을 깨게 해준 좋은 하루라 생각하며 글을 마칩니다
그래도 저는 스캇물 볼렵니다
얘기가 길어졌네요 각설하고 얘기하자면 저는 대학생이지만 학교랑 과의 특성상 고등학교 못지않은 공부를 해야하기에독서실을 끊고 필요할 때마다 가서 공부를 하곤 해요.최근에는 집 와파가 고장나서 데이터 아까워서 가끔 갈 때도 있고요.독서실 옆에는 화장실이 하나 있습니다.그 층에 독서실 하나밖에 없기에 독서실 다늬는 애들이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이라고는 독서실화장실과 1층화장실인데1층화장실은 콩국수집 할아버지가 장이 안좋으신지(할아버지 만수무강하세요!) 맨날 변기있는 곳에서트럼펫과 같은 배변소리를 뿜기에 사람들이 가기를 꺼려해요.그래서 독서실 화장실을 사람들이 이용하는데 화장실 문이 열려있을 경우 남자소변기가 적나라하게 보이고좆이 걍 노출되어서 남녀노소 문을 잠그고 볼일을 봅니다 (남년공용임)
오늘도 역시 앤트맨을 다운받아서 침대에 누워 보려했지만 데이터 폭탄을 맞기싫어서 독서실 와파로 다운받았습니다10분정도 걸리기에 뭐 하기 애매한 시간이어서 화장실에 담배피러 갔습니다.연초는 냄새가 나고 건강이 안좋다는 말에 작년부터 전자담배를 펴서 화장실에서 전자담배를 하곤해요.그래서 나왔는데 화장실 문이 잠겨있더라고요.나가서 전자담배 필까 생각하는데 뭔가 나가서 전자담배 피면 없어보일거 같다는 찰나위 ㅂㅅ같은 생각에 기다리기로 했습니다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철컥소리와 함께 여자가 나왔습니다검정색 티셔츠에다 하늘색 비슷한 계열의 스키니진을 입고있더라고요 얼굴보니 고2나 고1정도 된 거 같았습니다얼굴은 연예인 신소율이라고 아시나 살짝 눈크고 올라간 타입. 매우 기엽더라고요저를 스윽 한번 보더니 독서실로 들어가더라고요뭔가 그 때 흥분이 되더라고요얼른 화장실로 가서 문을 잠그고 여자칸의 문을 열었습니다휴지가 2개정도 있었어요 하나는 뭐에 썼는지도 모를만큼 깨끗한 휴지였고 하나는 갈색 페인트가 묻어있었어요 네 똥이요근데 이년이 뭘 잘못먹었는지 호박씨? 그 늙은 호박 가르면 나오면 안에 존나 박힌 씨처럼 생긴 씨앗이 있고윗부분은 촉촉한 덩어리가 있었어요그 여자애가 방금까지 여기서 똥쌌다는 생각에 미칠거같아서 바로 코에 가져가서 냄새를 맡았습니다.내똥냄새도 안맡아봤는데 맡으니까 ㄹㅇ신세계더라고요 세상에 그런냄새가없어요똥내가 코를 타고 발끝의 말초신경까지 퍼지면서 레프튼훅을 날리는 전율이었어요똥을 가까이에서 맡으니까 똥냄새라기보다 그냥 코가 따가워요 그리고 ㄹㅇ 존나 역겨워요욕하고 그대로 휴지를 버리고 머릿속에는 그 여자애를 자명종으로 관자놀이를 후려갈기고 싶더라고요이성의 끈을 잡고 원래 왔던 목적인 전자담배를 깊게 한모금 빨았습니다망고향전자담배가 똥향기를 중화시켜줄거라고 생각했거든요.근데 아니었습니다 ㅅㅂ망고냄새가 똥냄새에 중화되어서 연기내뱉을때 똥냄새가 나더라고요. 헛구역질까지 났어요.지금생각해보면 한번맡은 똥냄새가 그리오래 지속될거같진않지만 그 때의 충격이 컸나봐요
한바탕의 일이 지나고 독서실에 다시 들어가니까 앤트맨이 다운 다 되었는데 그냥 나왔습니다그리고 강제현자가 와서 집에 가는도중 이것저것 생각하게 되더라고요.스캇물찍는 시키들은 ㄹㅇ비위가 초월하는구나 프로는 다르다 라는 생각에스캇물을 냄새없이 보는 것은 참으로 잘된 일이라고 다시금 생각하게 되더라고요굉장히 드러운 취향일수도, 공감 못하는 취향일수도 있지만 보시는 분들, 냄새 안나는 거 진짜 고맙게 생각하셔야해요얘기가 쓸데없이 길어졌네요 막상 써보니까 뭔 개소리를 쓴건지도 모르지만 나름 열심히 썼으니 좋게 봐줬으면 하네요여자에 대한 환상과 스캇물에 대한 환상을 깨게 해준 좋은 하루라 생각하며 글을 마칩니다
그래도 저는 스캇물 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