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꼭지 민감한 여친 썰 > 썰게시판

젖가슴이 몸에 비해 큰년이었음
75D인년이었는데
젖가슴이 엄청 민감했음
전에 만나던 남자가 나이차이가 많이났는데
그 남자가 가슴에 집착이 심했다고함
그래서 예민해진거같다고 했었음
옷 위로 브라만 벗기고 그 위로 젖꼭지만 살살 긁어줘도
저절로 신음소리 존나 내던년이었음
막 몸 베베꼬고 아주 난리
그러면 귀에다대고 음란한말좀 해주고 그러면 더리꼬고 그럼
밑에 못만지게 손붙잡고 젖꼭지 계속 긁어주면 미치려고 그럼
옷 위로 유두가 막 팽팽하게 솟아서 보기에도 존나꼴리는 모습 연출
그럼 뒤돌려서 그대로 젖꼭지 흡입
옷아래로 느껴지는 젖꼭지 느낌에 나도 꼴림
그런후에 그대로 ㅍㅍ섹스하면
그날하루 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