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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늦은 첫경험 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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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58 조회 42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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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하면 남들은 여친과의 아름다운 추억이지만..(아니면 미안)

난 그렇지 못함.

미술을 좋아해서 고1때부터 미술학원을 다님. 나름 재능이 있어서 고3초기에는 재수생들이랑 실력이 삐까해짐.
근데 집안이 아주 안좋아지고 미술학원비가 입시시즌에 3배가량을 내야해서 반값정도만 내도 돼는 화실을 구함.

화실에서도 농땡이 안피우고 잘할 자신이 있어서 학원을 그만둔다고 말하니 강사들이랑 원장이 엄청 말렸음.
생각해보면 날위해서라기보다 그림을 잘그리는 애가 나가면 다른 애들도 따라서 몇몇이 나가고 그런거때문에 잡은듯
여튼 화실에 입성한 첫날 화실에 원생은 3명 나 포함 4명 여자2 남자2인 상황..
화실 원장은 30대 정도에 이상한 놈팽이...여자2중에 한명 따먹고 결혼하니 마니 하다 화실 다 버리고 잠수.

둘중에 한명이 유독 이뻣고 나머지는 그냥 그냥...같이 있는 남자애는 예고출신인데 졸라 마르고 셋다 여자라해도 믿을 수 정도로 여성호르몬 가득함.
그 여성호르몬 가득한놈이 성민이...
여자2중 나랑 썸씽이 생기는 년이 지민이..이년이 이쁨.
그리고 원장이랑 붙어먹은년이 이름이 가물하지만 성은인가?그랬음.
그리고 내가 들어오고 나중에 들어온 지민이의 친구 선영이

글케 화실생활이 시작됐고 5명(여3 남2 원장1) 일케 6명이서 이상하게 죽이 잘맞아서 밤도 자주세서 그림도 그리고 원장도 나이가 젊다보니 술도 자주사주고 글케 잘 놀았음. 밀폐된 공간에 남여가 다 같이 있어도 입시라는 큰 일이 남아있고 원장이 은근히 빡세게 굴려서 크게 썸씽이 나진 않았음


그러던 날에 원장이 개인적인 일이 있다고 늦게온다는 삐삐를 받았고 애들에게 전달함과 동시에 성민이랑 성은이가 노래방으로 ㅌㅌㅌ
가지말라고 지랄해도 가버림. 셋이서라도 그림을 그리자고 하여 그림을 그리던 중. 밤9시쯤에 원장이 술이 떡이돼서 들어왔고 선영이가 원장 뒤치닥거리를 한다며 먼저 가라고 함.(아마 이전에 원장이랑 썸씽있고 이날도 분명히 했었을꺼임)
나랑 지민이랑 걸어서 집으로 가다 울쩍한 기분달래자고 맥주집갔으나 연달아 다 까임.

맥주사들고 초등학교로 들어감. 제일 구석진곳 가서 맥주를 먹고 있으니 주룩주룩 비가 내림..
안그래도 이쁜 얼굴이 술기운에 붉어지고 자연스럽게 비오는날에 낭만적인 키스

그담날부터 화실내에 연애금지라는 명때문에(원장 미친놈..지는?) 비밀연애를 시작했고 알콩달콩 조낸 잘 사귐.

다들 같이 그림그리다 연필깍으로 내가 뒤로 나오면 지민이도 뒤로나오고 같이 딱 붙어서 눈마주치고...여튼 나름 알콩이 달콩이였음. 그때는 나름 순수해서 키스이후에 진도는 빼지도 못했고 지켜줘야된다는 미친 생각을 품었던 퓨어시절임.
그렇게 이쁜사랑을 이어가며 대학에 붙는다면 넘 불공평하지 않음? 난 1,2차 다 떨어지고 3차 간신히 지잡대 붙고 지민이년은 전부다 떨어짐.
여튼 우리화실에서 나만 지잡대 붙고, 성민이는 추가로 합격 나머지는 올 재수생. 한마디로 망했음.
이때 원장이 잠수를 탐. 화실 계약기간이 그해 5월까지였는데 2월에 잠수...결국 다같이 월세내고 여기서 재수를 하자고 다짐함.
그렇게 결의를 다지는 자리에서 성은이가 원장이랑 그렇고 그런사이였다는걸 술이 떨이돼서 밝히고 개황당함을 감추지 못하고 이상한 분위기에서 다들 비밀없이 살자고 비밀 털어놓자는 이야기를 하다가 안절부절하는 지민이를 뒤로하고 내가 말하려던 찰라 미친 여성호르몬가득한 성민이새끼가 밝힐꺼 있다고 자기랑 지민이랑 동거한지 반년쯤된다고 밝힘. 헤머로 뒤통수 맞은 느낌으로 멍하니 술잔들고 있으니 지민이년 조용히 일어나더니 나감.
병신 성민이 새끼가 따라나가고 그와중에 남은건 술이 떡이됀 성은이랑 선영이(지민이 친구).

선영이에게 왜 말안했냐고 따졌고 성은이년은 울면서 싸우지말라고 징징대고 선영이는 아무말못하고 고개만 숙이고 있고...
지민이년이 왜 집까지 바래다 주지말라고 항상 집근처에서 헤어진 이유도 두 년놈이 동거하는거때문이고 성민이 병신놈은 나랑 지민이랑 만난단것도 몰랐음.
내가 미쳤지 저런 걸레년을 순수하게 생겼다는 것만으로 아껴준답시고 가슴한번 살짝 만질때도 조심스럽게 보물다루듯 만졌는데...

대가리를 자꾸 벽에 박는 성은이년을 일단 택시태워보내고 선영이 이년과 둘이 차분히 이야기나 할려고 화실로 돌아옴.
남은 술잔을 비우며 이야기를 하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선영이가 나를 좋아했다고 하네?

그래서 내가 힘들어질까봐 다 알면서도 지민이한테 둘이 끝내라고 안끝내면 자기가 말한다고 협박까지 하면서 했는데도
지민이 이년은 곧 정리할꺼라면서 질질 끌다가 이지경이 된거임. 머리속이 복잡해서 알았다고 나중에 생각하자면서 일단 각자집에 가자고 정리를 하는데 갑자기 선영이 이년이 뒤에서 날 끌어안더니 울기시작하네...
내 맘속에 지민이가 아직 너무 많이 있어서 자기를 생각할 여유는 없단거 안다면서 그냥 똑같은 년으로 보지만 말아달라고...그냥 옆에만 있겠다고...

또 그모습이 너무 안돼보이고 돌아서서 울면서 올려다보는 표정을 보니 가만히 둘수가 없어서 폭풍키스.
사실 난 그다음은 할줄도 모르고 여자가슴에 손 잠깐 대본거외엔 한적이 없기때문에 진도를 못빼고 있는데 선영이 이년의 입술이 목으로 밑으로 밑으로 점점 내려감.

갑자기 내 청바지에 벨트를 풀더니 내 물건을 꺼내면서 나한테는 다 해주고싶다..
너무 좋아서 자기걸 다 주고싶다 이런 멘트를 날리며 침대로 날 밀어넣음.
졸라 가슴이 터질꺼 같으면서도 금방 지민이랑 졸라 황당하게 헤어졌는데 지금 이래도 돼냐는 판단으로 잠깐만이라고 외치는데 내 똘똘이가 따뜻해짐을 느끼고 어디서 배웠는지 목 깊숙히까지 정말 정성스럽게 ㅅㄱㅅ를 시작하는데 솔직히 아주 능숙하게 해서 내가 미쳐버릴정도는 아니고 그냥 어디서 본건 있는지 앞뒤로만 움직임.
벌렁거리는 가슴을 겨우 진정시키면서 어깨를 잡고 그만하라면서 살짝 상체를 드니 또 울먹이기 시작.
겨우 바지를 올리고 침대에서 달래기 시작하는데 지민이에 가려 그동안 몰랐는데 가만히 보며 선영이도 원래 나쁜 마스크는 아니었고 성격이 조용해서 글치 몸매도 착하고 또 이렇게 날 좋아해주는 여자가 어디있겠냐는 생각이 듬.

조용히 키스를 하고 천천히 옷을 하나씩 벗김. 정말로 괜찮냐고 몇번을 물어도 고개만 끄덕. 브라랑 팬티만 남기고 다 벗겨보니 생각보다 엄청 큰 가슴과 볼륨에 깜짝 놀람. 원래 옷을 그때 HOT가 유행해서 힙합비슷한 스타일로만 다녀서 몰랐는데 볼륨이 장난이 아니었음.
단발머리에 선머슴비슷하게 옷을 입고다녀서 몰랐는데 엄청 몸매가 좋은거임. 나도 어디서 본건 있어서 가슴애무를 하다 아래로 내려가 보빨을 시작하니 애가 거의 사지를 떠는 수준으로 울어재낌. 그때 좀 무서웠는데 지금 생각하니 그게 오르가즘 비슷한거였다고 생각댐.
여튼 물이 넘 신기할 정도로 많아서 쉽게 들어갈꺼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잘 안들어감.

몇번을 시도하고 있으니 이년이 답답했는지 내껄잡고 지가 집어넣네. 개쪽팔리게...
그뒤로 ㅍㅍㅅㅅ......는 구라고 1분됐나? 바로 찍 해서 이라 이게 아닌데 아닌데...이런생각 졸라 하며 머리속으로 이게 한건가?하는 생각을 하고있으니
선영이가 일어나서 물티슈로 자기껄 조용히 딱더니 내껄 물티슈로 딱아줌. 이때 또 벌떡...20살때니까
다시 눕혀서 이번엔 좀 오래하고 서로 알몸으로 안고 한참을 누워있다가 집에 가자고 팬티를 입고 바지를 입는 뒷모습을 보고는 또 꼴릿해서 다시 벗겨서 하고 집에 보냄.

여기까지면 아주 좋은 첫경험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말겠지만...2부는 좀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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