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지에서 이빨 교정한 이쁜이와 썰(디씨 작성글 재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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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58 조회 287회 댓글 0건본문
이번년도 휴가는 예년에 비해 나름 흥했던 휴가였다.
첫날 부산가서 아는 누나랑 같이 보내고 다시올라와서 포항들렀다 영덕가서 힐링하고....또 부산내려가서 비키니들 보며 눈정화하고 글게 휴가다운 휴가를 보내다 금요일날 친구랑 겨우 휴가가 겹친날이 와서 같이 조용한 계곡으로 감.
예상대로 내가 매년가던 계곡이라 사람은 가족단위1파티 끗....
원하던 그림이었으니 고기를 꿉고 수박을 물에 담그고 나름 분위기 있게 술한잔하면서 힐링을 즐김.
친구는 발정이 난 상태라 여자 더 있는곳으로 옮기자 했으나 난 ㄴㄴ했고 자연을 느끼자는 개솔로 텐트에서 낮잠을 즐기다보니 여자들이 까르르대는 소리가 났고 친구는 이미 눈이 초롱거리며 여자들을 주시하고 있음. 근데 이 외진곳에 있을법하지 않은 이쁜이들이었음.
주위를 둘러봐도 경쟁상대따윈 없고 수박을 적절히 썰어서 가져다주며 자연스럽게
"두분이서 오셨나봐요 수박좀 드세요^^" 하고 그냥 수박만 주고 옴
여자들은 고맙다며 수박 처묵하고 담았던 일회용그릇을 다시 가져다주러왔고(일회용인데 왜?ㅋㅋㅋ) 됐다고 쾌제를 부르며 고기도 좀 굽고 있는데 양이 좀 많다고 같이 먹을래요?하니 둘이 잠깐 수근거리더니 ㅇㅋ 함.
한년은 대학원다니는 25살 년이고 또 한년은 졸업해서 취업준비중..27세/둘이 같이 알바하는사이
25살짜리는 진짜 이뻣음. 딴거보다 피부가 너무 좋고 얼굴이 귀염상. 27살짜리는 그럭저럭 중휴정도에 육덕스타일
친구랑 나랑 좋아하는스탈이 전혀달라서 난 25살 친구는 27살 근데 25살이 치아교정중 ㅋㅋㅋ 그것 조차도 카바될 귀요미
술이 좀 들어갔고 자연스럽게 게임 ㄱㄱㄱ우리는 31살이라고 구라를 치고...(잊지마라 짝수로 숫자 내리면 잘걸린다 ㅋㅋ)
처음엔 딱밤맞기,입수,수박껍질먹기 ㅋㅋㅋ 등등 가볍게 게임하다 폭탄주 먹기로 슬슬 옮기고 자연스럽게 약간씩의 스킨쉽을 시도.
역시 놀러왔을때의 오픈마인드라 생각보다는 진도를 착착 나감. 그러다 결정적으로 왕게임에서 소주를 받아서 상대한테 키스로 주기를 시전도중
살짝 혀가 들어오길래 보던말던 시발 ㄱㄱㄱ 하며 키스시전. 술이 좀 올라왔는지 25살년도 별로 안뺌. 앞에선 첨엔 "오오~~~"이러더니 좀지나니
"아 좀 그만해ㅋㅋㅋ"하면서 키스 종료. 담게임에서 비슷하게 내가 친구에게 돌려주려했으나 시발 여자들끼리 술옮기기 함 ㅋㅋㅋㅋㅋ
여튼 그래그래 하다가 약간 어둑해지길래 좀 쉬다가 먹자면서 25살년이랑 난 자연스럽게 손잡고 산책가고 내친구랑 27살년은 텐트안에서 아이패드로 영화봄.
산책 좀하다 분위기 좀 잡혀서 으슥한곳가서 또 ㅍㅍㅋㅅ졸라 하다 자연스래 가슴쪽으로 손이 가니 첨엔 내 손을 잡아 멈추는 듯하더니 이내 손위치를 내 목으로 옮김.
가슴만저보니 가슴이..하니임. 뽕브라만의 감촉 ㅅㅂ 그래도 좋아서 손이 허리로 갔다 엉덩이로 가고 반대쪽손으로 아랫부분으로 조심스래 공략. 생각보단 물이 별로 없었지만 빠른 손놀림으로 물을 생성함. 숨소리 조낸 거칠어지고 그년손도 내물건으로 가서 서로 조낸 애무함.(ㅂㅃ이나 ㅅㄲㅅ는 아직)
주위에 누을곳이 큰 바위뿐이라 안타깝게 바로 ㅅㅅ는 무리라 판단하여 내 차로 이동. 친구랑 친구팟은 아직 영화보며 진도 못빼고 있는걸 계곡위쪽에서 살짝보며 몰래 차로 숨어들어가 뒷자리에서 옷다벗겨보니 생각보다 가슴이 더 없음 ㅠㅠ 그래도 하악거리는 얼굴보니 개꼴려서 ㅂㅃ시전하니 내머리잡고 아예 머리카락 다 뜯을 기세임.
내꺼 해달라고 벗고 빨아달라하니 이년이 입이 크게 안별려 진다고 ㅋㅋㅋㅋㅋ 아 졸라 갑자기 귀여워서 미치겠더라고
오빠꺼 작아서 기안타고 하니 살살 혀로 귀두만 살짝씩 돌려주다 입으로 넣으려는데 이빨이 자꾸 귀두에 걸림.
"오빠 안돼.."하면서 좀 찡그린표정 짓길래 그것도 넘 귀여워서 ㅍㅍㅋㅅ하다 애무 좀더 해주고 삽입. 야외에서 누가올까바 겁도 좀 나고하지만 여름이라 홀딱벗고 ㅅㅅ 하는데 둘다 땀 머같이 흘리면서 떡침. 배에다 싸고 차에 있는 물티슈로 정성스레 아래까지 다 딱아주고 있으니 헉헉거리다가 안아달라고해서 꼬옥 안고 있다가 옷입고 다시 텐트로 ㄱㄱ
가는도중 얼굴 안빨갔냐고 계속 물어보는거 빨게서 더 귀엽다고 뽀뽀해주고 사이좋게 텐트로 복귀하니 텐트문이 닫혀있음 ㅋㅋㅋ
격한 운동했더니 더워서 둘다 물에서 놀면서 장난좀 치다가 물안에서 부비하며 키스하며 애무하고 있으니 저쪽에서 키득거리는 소리들리고 보니 친구팟이랑 친구 우리보며 그림좋다고 막 개솔함.
텐트접고 저 밑에 숙소잡아서 놀자하니 ㅇㅋ 해서 숙소로 이동해서 방2개 잡아놓고 한방에서 술 더 처묵하다 각자방으로 이동해서 ㅍㅍㅅㅅ후 아침에 일어나 해장하고 집까지 다 태워주니 내팟이 내리면서 대낮부터 강렬한 키스를 해주며 연락하라고 웃으며 감. 친구팟도 내리며 내팟따라하면서 내림.
글케 졸라 흥하게 놀았던 금,토요일 친구와 넘 좋았다고 여친생긴담서 방방 뜨다가 나이속인거때메 찝찝해 하였으나 어케돼겠지하고 넘어감.
집에와서도 폭풍카톡하고 토요일 저녁에 만나자하니 알바를 한다함.
친구랑 자기네 알바가게 놀러오라해서 갔더니 칵테일바였고 가니 딴년들이 있음..완전 개꼴리게 화장하고 복장도 이상하고...
칵텔바 맞나?싶은 느낌의 가게...ㅅㅂ 잘못물렸다 싶어 친구랑 나갈랬더니 한사코 그년들이 말려서 겨우 약간 오픈된 룸 비슷한곳으로 들어갔고
그래화대다 이년들아 하는 맘으로 대강 한 양주3병 마시니 120만 친구랑 그냥 썩소 날리며 카드 긁고 쿨하게 나감.
집에 가는길에 한시간만 기다리면 가게 마감한다고 기다리라하는거 나는 그냥 집에오고 친구는 기다렸다 친구파트너랑 개같이 떡치고 쿨하게 우리둘다 전번 지움
생각해보니 내상이긴한데 머 유흥하면서 그정도도 쓰니 그냥 우리둘다 유흥했다 생각하고 잊자고 하고 그 년들은 그 담날도 연락와서는 같이 밥먹자 드라이브하자 개솔 지껄임. 쓰다보니 내상 호구썰이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