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동안 성노예로 살은 썰 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04 조회 920회 댓글 0건본문
2부http://www.ttking.me.com/309091
결국 나는 h택배에 짤렸다고 그 친구놈에게 실토했다.
그 놈이 첫반응은 우야다가 짤렸는데 니 이제 우짤긴데 이러더라
나는 피곤해서 좀 졸았는데 계속 되다보니 사람들이 오지마라 해서 짤렸다 얘기하고나니 눈물이 나오더라...
그러니 그 새끼가 울지마라 일이야 다시 잡을수있다며 다독여주더라
그리고 내가 꼭 일 나갈수 있게 할께 라면서 얘기하고 나서 훈훈하게 끝나나 했는데...
몇십분지나고나니 그 새끼가 갑자기 심상찮은 어조로 말 하더라...
니는 그 바쁘게 돌아가는 택배에서 어떻게 졸면서 일했냐면서 그러더라...
그래서 나는 처음에는 하차하다가 나중에는 라인푸시하였다.
서서 푸시하다보니 피로하다보니 졸았던것같다며 설명했다.
그 새끼는 이래 말했는다.
니가 일마치고 원룸 에서 쉬었잖아 뭐했다고 피곤이 안풀려서 일하면서 졸아대냐면서 따지기 시작했다.
나는 이래저래 횡설수설 해댔다.
이놈이 빡치더니 강하게 뺨을 갈겼다.
그리고 분을 삭히더만 그 놈이 전화를 걸기시작했다.
야 A가? 니 택배알바 해봤제 니 택배하면서 졸면서 일했다는데 말이 되냐? 응응 맞제 그럴수가 없제?
내친구가 피곤해서 졸면서 일했댄다. 응 그래그래 존나 이상하제 결국엔 짤렸댄다.
그래그래 멍청한놈아니냐고 내가 보기에도 그런것 같다. 답이 없는것 같다. 응응 그새끼 버리고 나오라고? 하 힘들어죽긋다.
함 생각해봐야지... 응응 알긋다. 수고해라.
야 B가? 같은얘기... 야C가? 같은얘기 그리고 통화를 끝냈다.
그리고 그 친구놈이 말했다.
야 이 새끼야 친구들 전부 니가 또라이라고 그러네? 우얘된건데...
나는 말문이 막혀서 우물쭈물 거릴뿐이였다...
그 새끼는 마 말해라 죽창날라가기 전에 야이 새끼야...
나는 미안하다면서 내가 잘못해서 그런거다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 새끼가 야이 씨발 새끼야 라면서 벽으로 몰아붙이더니 발로 죽까고 뺨을 갈기며 구타을 가했다.
그 여파로 벽이 깨지더라...
그리고 맞고나니 그새끼는 니 지금 여윳돈은 있는데 얼른 빨리 일구해라
니 방에서 자지말고 부엌있는데서 자라며 고함 치고 끝냈다...
그날 나는 현관 부엌 화장실 드나느는 관만한 넓이의 공간에서 잤다...
다음날 그새끼는 학교가면서 일자리 구하고 있으라며 나갔다.
그리고 나는 알바천국을 뒤져서 또다른 택배 일당직을 구하게됬고 당장 일하러오라고 연락받고
그놈한테 카톡했다. 다른택배 일하러간다.
그랬더니 니 사기먹지말고 정상적인 작업장인지 일하고나서 보고하라드라
그리고 나는 Y택배에 일하러 갔다.
H택배보다 훨씬 중량물이 많은 곳이였지만 역시나 할만해서 그쪽도 매일 일하러 가게되었다.
그리고 어느때나 다름없이 공강때 일주일에 한번씩은 수건가리고 오랄을 시키든가 후장을 뚫던가 하였다.
어쩌다 한번 또 강제로 대리자위해대고 또 젓가락으로 오줌구녕 쑤셔대고...
이제는 아예 후장뚫다가 똥나온다면서 지랄해대고 관장까지 하라드라 ...
이런 성적인 능욕질을 안하는 주가 있으면 하... 어찌어찌 넘어갔네 하는 수준까지 왔다...
나는 진짜 싫고 좆같은데 이 새끼가 나를 휘어잡으니...
까라면 까야지 그래되어버린거지...
그러던 어느날 또 그 새끼가 공강인 날이고 무슨 시험인가 있어서 그 새끼는 공부중이였다.
나는 최대한 숨죽이고 있었다. 숨죽이고 있다보니 결국 일하고 피곤해서 졸면서 있게되었다.
또 이 새끼가 조는거보고 지랄 해대기 시작했다.
니 시발새끼야 친구는 공부하는데 쳐졸고 있냐며 고함쳤다.
나는 졸지않으려 했지만 아무짓도 안하는데 잠이 또 온다. 이젠 필통을 잡아던지더라
그리고 나는 안 졸께하면서 미안하다며 했고 그새끼는 부엌에 서서 있으라더라
결국 부엌에서 잠 깨면서 노력하며 있었다. 근데 갑자기 문이 열리더만
니 이새끼 서서도 조네? 따라온나 하드만 벽에다 밀치드만 주먹질 해댄다.
나는 벽이 또 부서질까봐 문쪽으로 슬금슬금 피하면서 맞았는데 이 새끼가 발로 까려고 하더라
최대한 충격을 덜하려하다보니 뒤로 쏠리면서 문 유리를 빠개버렸다.
이 새끼는 그걸보고 야이 새끼야 왜 쓸데없이 문을 빠개노라는 식의 얘기를 하고 나를 뺨을 갈겼다.
그러고는 괜찬냐 유리 안 박혔냐 면서 당장 치우라더라.
철저하게 유리 입자들을 청소하고나서 너 우짤긴데 이 큰 유리 값이 얼만데 라며 뺨을 갈기고
당장 주인한테 전화하라며 종용했다.
주인한테 문유리가 뿌서졌는데 우얄까요 하니 주거자가 유리값주고 바꿔끼워라더라.
그리고 아는 유리업자한테 전화한다며 기다리고 있어라더라...
이틀후 유리업자가 와서 새유리로 교체해주고 8만원돈 입금해줬다.
그리고 맨날 뒷치다거리에 쌍욕을 먹으면서 화풀이 당하고 잠도 못자는 생활은 계속되었다.
또 Y택배에서도 졸면서 작업하기 시작했고
또 이 새끼의 기말고사가 다가오면서 더 더욱 구타가 빈번해지고 이제는 벌고문까지 자행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