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친구들 중고딩때 섹파된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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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04 조회 741회 댓글 0건본문
한달동안 ㅎㅈ누나랑 나눴던 시간은 꿈만 같았어.. 진짜 사는맛 나더라태어나길 잘했다 이런생각도 했었고 ㅋㅋㅋㅋ그때 어떤식으로 해야 여자가 좋아하나랑 지스팟에대한거 이런것도 배우고내 강점도 알게 됐어가끔 이런사람이 있을텐데 난 현자타임이 없다 ㅋㅋ딸치고나서도 죄책감이나 자괴감 이런거 없고 성욕도 전혀 안줄어 ㅋㅋㅋ난 현자타임이라는게 있는걸 남자애들이랑 말하면서 알게됐는데 난 그것도 애들이 장난으로 하는 말인줄 알았는데나중에 인터넷하면서 현자타임이 진짜구나.. 라는걸 알았다그게 섹스에선 강점이 되더라.. 여자도 오르가즘을 느껴도 성욕이 안줄어드는데 나도 성욕이 안줄어드니까몸이 완전히 지칠때까지 하게 되는거야. ㅎㅈ누나가 나의 이런점이 굉장히 좋다고했어다른애들은 하고나서 성욕 확 꺼져서 바로 씻으러가거나 돌아눕거나하고 쓰다듬어주거나 안아주거나 해도 대충하고 진심이 없다고근데 난 그런게 없어서 좋다고 했었어 ㅋㅋㅋ 뭐 여튼 이제 완전히 익술해졌을때쯤 이제 슬슬 다른 애들도 만나고 싶더라고그래서 ㅎㅈ누나 통해서 예전 팸 여자애들 슬슬 면트기 시작했어오랜만에 보니까 반가울줄 알았는데 변태새끼가 되니까 반가운것보단 그냥 꼴리더라 먹을생각에두번째로 했던 여자는 나보다 1살 위였던 이름이 뭐였더라내가 별로 좋아하는 누나가 아니였어 나랑 성격이 안맞았거든. 계속 생각해봐도 이 누나 이름이 생각이 안난다 이니셜도 생각안나내가 중2 아다땔때부터 고2때까지 거의 하루도 안쉬고 했는데 3년동안 이 누나랑은 몇번 안잤어 ㅋㅋㅋ여튼 두번째 섹파가 이 누나였어. 이 누나는 교복도 엄청 줄여서 초미니처럼 입고다니고양아치짓하고 돈뺏고 이런 누나였어. 성격은 완전 츤데레고 신경질 되게 많이 낸다오랄해줄때도 털빠지면 "아 지랄털!! 퉤퉤" 막 이러면서 승질냄 ㅋㅋ 지랄털이래 ㅋㅋㅋ 아오 ㅋㅋ그래서 이 누나랑 할땐 서로 욕하면서 했었음 ㅋㅋㅋㅋ니 누나랑은 솔직히 친하게 지내면서 한게 아니고 그냥 ㅎㅈ누나 놔준다리타고 만나서는올만에 만났네 하고 말좀하다가 바로 섹스했어. 넣는순간 정말 실망많이했어. 맘속으로 엄청 욕했어이년 완전 개걸래구만. 대체 몇명이랑 잤길래 안마방 다니는 누나랑은 딴판일까 싶었어근데 나중에 몇명이랑 더 자고나서 안거지만 이 누나의 질압은 그냥 평타취였다 ㅋㅋㅋ 첫경험때의 ㅎㅈ누나는 정말 넘사벽이였던거야여튼 이 누나먹을땐 몰랐지.. 이 누나가 완전 허벌ㅂㅈ인줄알았어;;;'진짜 이거 완전 걸래중 걸래구나.. 다시는 이누나랑 하면 안되겠다. 안그래도 성격 더럽고 쌘척하고 양아치짓 겁나게 할때부터 알아봣어' 이런 생각 가지고 했어 ㅋㅋㅋ얼굴이 예쁘긴 한데 열라 싸납게 생겼어 말투도 말끝마다 욕이고 특히 지랄털 지랄털 거리는게 제일 지랄같았다 ㅋㅋㅋㅋ그래도 이 누나는 나 괜찮게 봤었어. ㅎㅈ누나땜시 여자가 안느끼면 안된다는 강박관념이 박혀있어서 진짜 정성들여서약불로 물을 슬슬 끓여주듯이 해줬거덩.. 난 그래서 지금까지도 애무는 30분이상 하는편이야 최대한 애 타게 만들어줘야지 ㅋㅋㅋ여튼 그 점이 맘에 들었는지 아주 자지러지더라. 나는 느낌도 안오는데 혼자 좋다고 난리피더라 ㅋㅋㅋ결국은 다리 꽉 모아서 강제로 조이고 해서 쌌어 ㅋㅋㅋㅋ 당연히 걷으론 누나 너무 좋았다고 진짜 맛있다고 이러면서 칭찬 많이 해줬지근데 그 후로 이 누나는 다른 애들이랑 하다하다 가끔 그리우면 하고 했었던 누나야.. ㅋㅋㅋㅋㅋ이 누나와 거사를 치르고 다음날 다른 애를 물색해봤어 그때 생각으론 이 누나랑은 못하겠더라 너무 헐렁거려서그중에 생각난게 팸중에 외모로 ㅎㅈ누나와 공동2위를 달렸던 누나가 있었다1위는 당연히 내가 좋아했던 ㅅㅇ누나였어. ㅁㅈ누나인데 이 누나도 나보다 한살 위였다진짜 도도하게 생겼고 고양이 상이였어. 어느정도로 예쁘냐면 예전 싸이에 사진 올렸더니 남자애들 풀발기 되서 얼짱취급 해줬었다아 참 내 첫경험인 ㅎㅈ누나는 탕웨이삘나게 생겼었음 ㅋㅋ 물론 그만큼 예쁘다는건 절대 아니고 ㅋㅋ 백옥담이랑 탕웨이 중간 느낌? ㅋㅋㅋ여튼 ㅁㅈ누나 처음봤을땐 엄청나게 화가 나있었어. 진짜 한대 때릴것같은 표정이였어"언제는 쌩까고 지금 와서 대달라고?" 이러면서 완전 얼탱이 빠진다면서 화 많이 냈어. 나도 알아 화 당연히 나지 ㅋㅋㅋ싸다구 맞아도 절대 이상하지 않지 ㅋㅋㅋ 근데 내가 미안하다고 싹싹빌고 하면서 겨우 화 가라앉혔어하면서 누나가 "너 오늘 나 만족 못시키면 진짜 쌩깐다. 나 엄청 까다로워서 지금 섹파 한명밖에 없어. 걔도 별로 좋지도 않은데 그나마 애들중엔 나은편이라 하는거야 ㅋㅋ 너가 가능할지 모르겠다" 이러면서 쪼개더라역시 장소는 ㅅㅈㅎ형네 집 ㅋㅋㅋㅋ 5군데 정도 되는 성지중에 내가 가장 많이 이용했던 집이지그 말 들으니까 한달내내 하긴 했어도 겨우 한달의 경험밖에 없었었기 때문에 좀 긴장되더라 ㅋㅋ아 만족 못시키면 어쩌지 이러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