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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가서 작업한 여자 집에서 ㅍㅍ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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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02 조회 42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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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고 3때엿음그때 친구들사이에서 멜버른 셔플이 존나유행탓엇음그래서 칼처럼갈고닦아클럽에서 추기도하고 학교에서도 연습하고암튼 그랫는데
그날도 어김없이 친구들이랑 클럽근처민영토라는 술집에서 여담나누면서 소주한잔 걸치고나와서 클럽으로 입장너무 만취한상태면 문앞에 세큐리티가못들어가게 막거든그때 술을좀과하게 먹엇는데나괜찮다고 딱딱하게 발음하니까그냥 들여보내주더라 ㅋ클럽이름이 치얼스 엿는데동양인이 좀많은클럽임.한국클럽은아니고..스테이지옆에 바가 잇어서펍형 클럽? 그런분위기엿다
암튼 우리의 시간이다하면서멜버른 셔플 존나췃지주변에 사람들이 구경하더라갈고닦아 나온거라그런지희열 쩔드라 친구랑 셋이서 췃는데 ㅋㅋ호응도 좋앗음 ㅋㅋ이마에 송골송골 땀이 약간 맺힐정도로추다가 친구들이랑 잠깐앉아서 맥주한잔더햇음호주 명물 victoria's bitter VB!탭에서 뽑아주는거마셧는데땀흘리고 먹으니 ㅆㅅㅌㅊ!근데 문제가 여기서 끊엇어야햇는데술을더시켯음 ㅋㅋ
이래마시다보니 정신은 거의(?) 말짱하다 싶엇는데혀가 존나 꼬임 ㅋㅋ 술마시는사람들은알거야암튼 그런상황이엇는데기분이 너무 좋아서 스테이지로 올라가서흥이난 콩마냥 콩땐스를 응딩이를흔들면서 흥에 젖어잇엇다술이 조금씩 깨더라한타임 추고 쉬는데
괜찮은 여자셋이서 귀엽게 응딩이를 흔들고있는게 아니겟냐?!굉장히 다들 상당히 짧은치마를 입고잇는데도 아슬아슬하게 팬티가 보일랑말랑하면서친구들이랑 다가가서여기 너무 핫한데 맥주한잔하러갈래요이런식으로 얘기햇는데 흔쾌히 ㅇㅋ 하더라다시 민영토 입 투더 갤 ㅋ거기 홍합탕이 진짜맛잇엇는데내가 처음으로 어패류를 먹기 시작한계기임 ㅋ소맥먹자고 해서하이트엇나 카스엿나 막시켜서섞어 마시다보니 시간이 많이 흘럿더라분위기는 좋은데 결정적인 한방을못치는 상황이엇음마치 이재훈이 게이트는 50게이트인데이윤열한테 결정적인 러쉬는 못가는그래서 술 홀짝하다가 생각해낸게옆에 잇는여자한테 무조건 기댓다요시! 작전은 성공적이엇지
어깨 기댄 여자가 나를 끌고나갓는데집이어디냐고 물어봣는데 횡성수설햇다일부러 ㅋㅋㅋ 시간보더니 트레인도아직안오겟네 이러더니 날 어딘가로 끌고가더라도착하니 그여자 집이엇음.ㅋㅋㅋ침대에 눕히고 그여자도 지쳣는지아흐 이러먄서 쓰러지듯이눕더라
요시눈쳐다보면서아까는 몰랏는데 되게 이쁘네 이러니까저돌적으로 달려들더라한마리의 발정난 멍멍이처럼
오피스룩이엇는데와이셔츠 단추풀다가 빡쳐서 뜯어버렷음ㅋㅋㅋ 미안하긴한데열어보니 가슴이 뙇!
씨컵 정도되는거같더라뱃살이 나왓는데 만질만질하면서아이 귀여워 하면서 뽀뽀해줌 ㅋㅋ그렇게 경기는 다시 재개이년이 키스만으로도 젖어잇더라보빨들어갓는데 우흥웃흥하면서 너무 꼴리게 신음소리를내더라그래서 더 격렬하게 보빨햇는데허벅지로 조이는 바람에얼굴 없어질뻔 ㅋㅋ;
그렇게 ㅍㅍㅅㅅ를 끝내고담배핀다고해서 둘이 사이좋게 담배하나 피고나체상태로 잣다
아침에 깨어보니머리가 너무 아프고 속이안좋더라머리 긁적거리면서이여자 얼굴 보니까 40대는 족히 되보이더라 시발지금이야 익은김치가 더맛잇지 ! 하면서달려들겟지만 어린나이에 충격이엇지귀엽네하면서 만졋던 뱃살도꼬깃꼬깃 접혀있었음
그래선가 속이 너무안좋더라변기에 토하고 바로 집밖으로 뛰쳐나왓다내가 아지메랑 햇던게 조온나 소오름 돋더라
변기통물안내렷을텐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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