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녀랑 ㅅㅅ한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단골녀랑 ㅅㅅ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01 조회 260회 댓글 0건

본문

때는 갓 21살 군입대를 대기타던때임
같이 일하던 알바형이 단골녀 둘이랑 술을 마시러 갔는데 어찌어찌해서 그자리에 같이 가게됨
노래주점엘 갔는데 술마시고 게임하다보니 다들 취기가 올랐음
그때 갑자기 단골녀1이 알바형한테 취한듯 기대더니 잠시뒤 ㅍㅍㅋㅅ를함 혀까지쓰면서
나랑 단골녀2(지민이라고하겠음)는 그장면을 보고 깜짝놀람
그렇게 계속 마시다 단골녀1이랑 알바형이 잔뜩취해서 서로 기대서 잠이듬
그렇게 나랑 지민이랑 둘이 술을 마시다 나이도 동갑이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어색함이사라짐
둘이서 술도 마시고 아이돌노래도 부르면서 뻘짓해가고 있었음
그러다가 내가 술이좀되서 테이블에 머리를 박으니 자기 무릎베라고 대줌
난 지민이 무릎베고 살결부드럽다면서 허벅지를 쓰담쓰담하고 걔는 내 머리를 쓰다듬어줬음
계속 그러고있다가 술때문인지 내 욕망의 발현인지 내가 걔 허리를 감싸고 안았음
그래도 싫은 기색도없고 얘도 살짝 술이 취한거같아서 그대로 키스를함
거부하면 어쩌나했는데 받아주길래 혀도 넣고 가슴도 만지고 한 30분그랬음
그동안 알바형이랑 다른 단골녀는 깨지도 않음
그렇게 헤어지고 며칠뒤에 연락해서 만남
술마시고 카페가서 또 물빨하다가 시간늦어줘서 데려다주는길에 디비디방 들어감
그뒤엔 또 ㅋㅅ하고 가슴 만지고하다가 ㅍㅌ에손넣으니 조금 저항함
괜찮다고하고 계속 시도하니까 결국 아무 저항도 안하길래 ㅍㅌ벗기고 손가락넣고하다가
나도 바지랑 ㅍㅌ벗고 내 ㅇㄷ를 지민이한테 바쳤음
처음하는거고 ㅋㄷ도 안써서 오래는 못함
그뒤에도 몇번만났는데 ㅅㅅ는 안함
그러다 군대가고 연락안해서 지금은 어떻게 사는지 몰겠음
가끔 ㅅㅅ할때마다 걔생각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