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도우미랑 2차 처음가본 썰 > 썰게시판

지금까지 여친이랑 밖에 안해봤었던 졸라 순정남임
뭐 딱히 유흥에 거부감은 없는데.. 뭔가 마음에 걸리는것 같아서
작년에 회사 입사하고 몇번 기회가 있었는데 2차는 안갔음
노래방은 한국보다는 태국도우미가 좋더라.. 그래봤자 4번 가봤는데 한번은 한국 세번이 태국
한국도우미는 좀 뭔가 아님.... 재는 느낌? 난 돈만 받음 땡
태국애들은 뭔가 좀 순수한 면이 있기라도 함
솔직히 내가 성격이 졸라 내성적이라 그렇지 비주얼은 조금 되거든
한국애들은 이빨로 털어야되서 힘들어.. 태국애들은 어차피 짧은영어로 이름이나 물어보면 되니까..
마지막으로 갔을때 태국파트너는 2차 가자고 손 주무르고 가슴에 대고 허벅지에 끼우고
참느라 힘들었었음....

어쨌던
부서 젊은 사람들끼리 술마시다가 갑자기 그런 분위기가 됬음
나도 고민하다가 그냥 고고싱함

태국애들 나오는 노래방.. 파트너 초이스 하고
한시간 노는데 양주 2병 28 도우미 4명 12 = 40만원
노래는 안부르고 그냥 술마시고 부비적 대다가 시간 다되고 2차
2차는 16만원

근데 졸라 웃긴게
여친 말고는 처음 해보는건데
그니까 첫번째 유흥이자 두번째 여자인데 뭔가 졸라 자연스럽더라


들어가자마자 키스하다가 홀딱벗고 같이 씻고 이빨닦고
침대에 눕혀놓고 손으로 살살 만져주는데 더 원하는것 같아
여친은 세게하면 아파하거든.. 안에는 못넣고 클리만 살살 만져주는데
이애는 야동에서 하는것처럼 손가락 두개 완전히 넣어서 질벽 위에 긁어주니까 까무러치더만

그러다가 보빨타임으로 들어가서 졸라 빨았음
혀도 집어넣고 좀 하다보니까 지가 내꺼 빨아주려고 하더라고
바로 69.. 감동적이었음 내생에 첫 69

또 한참 하다가
콘돔끼고 파워 ㅅㅅ
키스도 계속 하면서..

한 2~30분 쉬다가 박다가 하다가 시간되서 못싸고 나옴... 술을 너무 많이마셔서..

여친이랑 체형이 완전히 달라서 색다르더라
여친은 키도 있고 골격도 있는편이라 뭔가 푸짐한 느낌인데
이 태국애는 키도 작고 몸집도 작아서 뭔가 내맘대로 움직여지는 느낌이었음

가슴도 작았지만...

좋았기는 한데 너무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