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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만난 D컵년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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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00 조회 36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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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할 때마다 버스에서 아침마다 보는 년 입니다...
피부가 온통 새하얗고 다리가 정말 잘빠져있길래 평소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이년이 허리를 굽혀서 뭔가를 줍고서 저를 툭툭 치더니 이거 떨어뜨리셨따고 담배를 줏어주네요
당연히 감사합니다~ 하고 받으려고 하는데
여기서 뭔가 건수를 올려야 다음에 말걸기 편해질 것 같아서 똘끼를 좀 부렸습니다
한 대 드릴까요 ㅎㅎㅎ 이카믄서 웃으니까 저년도 살짝 웃더니 괜찮다며 정색 빠네요
그러고서는 버스 안이라 다른 사람 눈치 때문에 이년이 내숭 떠는것 같아서 내리길 기다렸습니다.
지각 할 각오로 저년 내리는 곳에서 같이 따라내렸는데 한 오분정도 걷다가 저기요하고 불렀습니다
그러더니 왜 이곳에서 내리셨냐고 원래 이전 정거장에서 내리시던 분 아니냐고 그러네요
어디서 내리는 거까지 기억하고 ㅋㅋㅋ 뭔가 조짐이 좋았어요
그래서 담배 줏어줘가지고 고마워서 미친척 하고 따라왔어요
한 대 같이 피시죠 ~ㅋㅋㅋ 했떠니
이년이 콜합니다 -_-
담배 피는 년인줄은 몰랐는데
말보로 아이스 블라스트를 피우네요
저는 말보로 레드...
아리가또하고 이걸로 또 껀수잡아서 커플 담배니까 우리도 커플이니 뭐니 하면서 별 말도 안되는
ㅂㅅ같은 개드립 쳐대면서 히히덕 거렸습니다
엉덩이에서 전화진동 울리길래 이제 가봐야할 것 같다고 하고
수신거부 누른 다음 번호 찍어달라해서 다음에는 같이 이야기하면서 버스타자고 30분동안 너무 심심하다고 입 털었떠니
좋다며 번호 찍어줍니다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날 짬을 이용해서 톡을 치다가...
저녁에 할 게 없다고 접선....
술을 마시는데.. 한 잔 마시더니 취한척 작렬합니다..
혀꼬이고... 자기 몸 뜨거워졌다고 술마시면 엄청 뜨거워진다면서 손으로 부채질 합니다
그래서 손목 잡아보니 맥은 정상이라며 허준드립 치면서 헛소리 지껄이다가
거기로 잡아서는 잘 안느껴질걸? 하면서 갑자기 손을 심장으로 가져가네요 ㅋㅋㅋㅋㅋ
더 웃긴건 제가 거기서 그냥 손만 대고 있다가 때면 아무 상황도 아닌건데
아무렇지 않게 당황스러운 척 하지 않고 그대로 주물주물 거렸습니다
그랬드니 이년이 간지럽다고 웃으면서 이러면 안된다고~~
그리고 화장실을 나가버리네요
그 사이에 저는 계산하고 그년 짐 챙기고 톡 보내놨습니다
[여기 옆방에 누가 토했데 냄새 쩔어 옆에로 가자 일층으로 와 ]
이랬더니 순순히 나옵니다...
그런데 바로 옆건물은 모텔 ^^
누가 토햇어? 토했어? 이러면서 멀쩡하게 걸어오다가...
제가 옆에서 자리 옮겨서 2차 하자고 하니깐 비틀거리며 취한 척 합니다 ㅋㅋㅋㅋㅋ
어어 그래 하면서 줏어다가 끌고가서 침대에 던지자마자 물고 빨고 늘어졌네요
허리도 얇고 다리도 매끈해서 빈유일 줄 알앗는데
의외로 가슴이 D컵이네요..
무슨 조화인지....
제가 손이 매우 큰 편인데도 한 손에 다 안 잡히는 빨통인데...
골뱅이 후벼파주니까 샤워하고 오자고 합니다
샤워하고 나서 가운 입고 잇길래 바로 덮쳤습니다
샤워하고 난 이후의 물기 때문인지 이미 거긴 축축하고ㅋㅋㅋ
그런데 단순히 축축하기만 한게 아니라 끈적거리고 미끄덩거리는..ㅋㅋㅋ
골뱅이를 다시 후벼주니...
캬...
엉덩이를 들어올리면서 다리를 조였다 풀었다 어찌할 바를 모르네요
헉 헉 거리다가 소리지르고.... 몇 번 더 문대주니 물 싸버리면서 뻗어버립니다
몸 부들부들 떨고 있을 때 그사이 달궈진 제 물건 집어넣고...
자세를 바꿔서 제가 아래로 가서 힘차게 펌프질 해댔네요
당분간은 이년 먹으면서 가을을 즐겨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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