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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친구들 중고딩때 섹파된 썰 10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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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05 조회 1,02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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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고정팸이랑 패밀리애들이 소개시켜준 여자애들이랑 뭐 그리그리 하다보니까내가 고1때쯤 20명가까이랑 자고.. 그중 내가 맘에 들어하는 몇명 고정섹파 만들고...고1치곤 정말 많은 여자랑 잔거였지..근데 그렇게 자면서 아다는 한번도 안해본거야. 어린마음에 아다에 대한 갈망도 점점더 커졌음그때 인터넷같은데서 아다에 대한 루머같은거 보면 반신반의하면서도 와 진짜 아다랑하면 기분이 저럴까?어떨까 막 궁금하고.. 일부러 아다 뚫는 야동 찾아서 보기도 하고 이랬었어 ㅋㅋㅋ그러다가 눈에 들어오는건 우리 팸중 막내 ㅅㅇ이더라.우리 팸이 양아치 집단이긴 했어도 다 양아치만 있는건 아니였어.나는 초등학교 6학년 딱 1년만 잠깐 물들어서 양아치였고 내가 좋아했던 ㅅㅇ누나는 나랑 친해서팸이 된거고. 내가 노리고있던 ㅅㅇ이도 나랑 친해서 팸이 된거였음. ㅅㅈㅎ형도 나랑 친해서 팸된거고..근데 의형제셋중 나랑 동갑인 ㅂㅈㅎ이라는애가 양아치중 개쌩양아치여서... 다른 양아치랑도 친해지고 하다보니이런 특이한 구성원의 패밀리가 됐는데.. 이 글 쓰면서 다시 생각해보니 ㅈㅎ이한테 감사해야겠네얘덕분에 그 3년동안의 미친듯이 섹스했던 시기가 있던거나 다름없네 ㅋㅋㅋㅋㅋ
아 쓰다보니 옛날얘기라 그런지 잡소리가 되게 많아지는것같아. 어차피 썰 보는 사람들은 이런거 봐야 이해 안될텐데 ㅋㅋ그래도 이해해줘.. 옛날생각하면서 쓰다보면 잡소리도 많이 나온다뭐 여튼 ㅅㅇ이는 내가 초등학교 한 3~4학년부터 알게된 나보다 2살 어린 여자애였어내가 그때 엄청나게 착했거든. 동네어른들이 나보고 커서 목사되라고 했었다 ㅋㅋㅋㅋㅋ근데 은근 내가 리더십이 있는데 (자랑아님ㅋㅋ) 그래서 나 따라다니는 애들이 예전부터 지금까지 꼭있었어사실 이 패밀리도 거의 내 중심으로 돌아갔었거덩 내가 누구 끌고다니는거 좋아해서..또 따로 학교에선 내 이름딴 ㅌㅇ팸이라는 팸도 생겼고(내가 지은거 아닌데 언제부턴가 그렇게 불리더라)
어쨌든 그게 좋아서 날 동경?하면서 졸졸따라다니던 2살어린 꼬맹이가 ㅁㅅㅇ이라는 꼬맹이야ㅂㅅㅇ누나가 어렸을때 날 친동생처럼 여겼던거랑 비슷하겠지 나도 ㅅㅇ이를 친여동생처럼 여겼어착해 빠져가지고ㅋㅋㅋ 생긴건 귀여운데 예쁘진 않아. 우리 팸중 얼굴 ㅍㅌㅊ인 유일한 여자애였지 ㅋㅋㅋ원래 우리팸 양아들이 ㅅㅌㅊ여자애 아니면 안놀아주는데 얘는 내 여동생처럼 따라댕기던 애라 애들이 못건들였다 ㅋㅋ
근데 ㅅㅇ이가 씹변태거든. 언니오빠들 야한얘기할때 자기도 껴서 막 신나서 하고 ㅋㅋㅋ취향도 약간 변태같았어. 얘기 껴볼려고 일부러 하는 얘기가 아니고 진짜 성에 호기심 많은 애였다 ㅋㅋ아 참고로 내가 썰에서 여자애들 위주로 써서 그런데 남자팸들도 가끔 만나기도 했다다굴빵이나 돌림빵 놓을때 ㅋㅋㅋㅋ 그 외에는 별로 안만났음.. 걔네는 중고딩때도 여전히 양아치라 나랑 안맞았거덩그래도 옛친구들이니 겉으론 친한척했지. 난 옛친구들이라 생각하는데 얘네는 날 아직도 친구라고 여길테니까 ㅋㅋㅋ여튼 우리 가끔 다 모여서 놀때도 적극적으로 야한얘기 끼고 궁금해하던 애라 잘 꼬시면 아다 깰 수 있다고 생각이 들더라나랑 여자애들이랑 같이있으면 나랑 한 섹스썰 막 풀거덩 지들끼리 ㅋㅋ나 가운데 놓고 ㅋㅋ 그러면 기분 되게 묘하다 ㅋㅋㅋㅋㅋ 지는 뭐가 좋았네 지는 뭐가좋았네 하면서 ㅋㅋㅋㅋ여튼 그때도 적극적으로 궁금해했었어 ㅅㅇ이는 ㅋㅋㅋ
내가 아다에대한 갈망이 최고조로 달했을때 진짜 따먹기로 마음먹고 ㅅㅇ이를 불렀어ㅅㅇ이한테 넌 왜 그렇게 궁금해 하는데 안하냐고 하니까섹스 할 남자가 없다고하더라 ㅋㅋㅋ 그래서 내가 오빠들 있는데 왜 없냐고 하니까"나는 사실 오빠들 무섭고 어렵고 솔직히 말해서 그냥 오빠랑 친해서 친해진거지 좋아하진 않아" 라고 하는겨그래서 내가 장난치는 말투로 "뭐여 그럼 오빠는? 나는 안무섭잖아 그럼 나랑은 할 수 있는거 아니야?" 이러고 ㅋㅋㅋㅋ근데 얘가 농담으로 들었는지 진담으로 들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뭔지모를 웃음날리면서 "헤헤 할수있을것같기도하고.." 이러는겨 ㅋㅋ근데 내 생각엔 얘가 날 약간 좋아하는것 같았거든 어렸을때부터 그냥 있음 아무 진도도 안나갈 것 같기도하고그래서 꼼수를 써보기로 했지 ㅋㅋㅋ ㅅㅇ이 눈 뻔히 한참 쳐다보다가 고개 좀 꺾고 점점 내 코를 ㅅㅇ이 코가까이 댔다천천히 ㅋㅋㅋ 싫으면 와 뭐해 이러면서 피하거나 아니면 가만히 있겠지 싶었거덩
아 근데 얘가 이때 중2였는데 다른팸들은 중2때도 발육이좋아서 괜찮았는데 얘는 아직도 들성장한건지 애기같았다아니면 한두살차이라고 내가눈이 높아진건지 ㅋㅋ그런데도 내가 급하게 눈돌아간건 아다에대한 갈망때문이것지피하면 쫄보라면서 놀릴려고 했지 ㅋㅋㅋ 내가 꼬맹이는 안건든다고 하면서 ㅋㅋ그런데 가까이 갔는데 약간 움찔하긴 했는데 눈감더라 ㅋㅋㅋ그래서 키스를 시작함. 키스도 처음해봐서 그런지 정말 못하더라...내가 살던 동네가 아다때는 시기가 빨라서 그런지 키스 못하는 여자랑은 키스를 안해봤거든..그래서 혀가 둘이 처음에 잠시 아다리가 잘 안맞았음 ㅋㅋ
내 생각보다 더 공을 안들이고 키스를 오픈해주더라 ㅋㅋㅋㅋ 아마 섹스파티하는 언니오빠들 얘기 듣고그러면서 지도 해보고 싶었던거겠지.
그래서 일단 처음일테니까 신세계를 보여주고싶어서 애무를 진짜 천천히 하기 시작했음진짜 살살 옅게.. 아다인애 치고 생각보다 옷벗기는데 저항감이 없더라난 엄청 저항할 줄 알았는데 ㅋㅋ 근데 다 벗기고나니까 약간 죄책감 들었던게 너무 어려보이는거야그러면서 든 생각이 누나들도 나보면서 이런 생각했을까? 이랬었음 ㅋㅋㅋㅅㅇ이가 다른여자애들보다 발육이 약간 느린것도 있긴있었는데. 어쨌든 누나들도 이런생각 했을것같다는 기분이 들더라
와 가슴이 진짜 민감한데 좀만 건드려도 신음 터지더라 ㅋㅋ 그래서 혀로 돌리면서 간질간질 해주니까 자지러지는거야키스+애무 하면서 한 30분 넘게 해줬나? 역시 몸이 달아올라서 이제 끓을 차례가 됐더구만밑에서 물이 철철나오면서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고 빨리 박아달라고 하는것같았음 ㅋㅋㅋ그래서 보빨을 시전했는데 찌린내가 나더라 ㅋㅋㅎㅈ누나 필두로한 우리 팸 여자애들은 단한명도 냄새가 나는애가 없었어.그래서 내가 팸여자애들의 친구, 그 친구에 친구 이렇게 소개받으면서 패밀리 외에 여자애들이랑 자면서그 보징어라는 냄새를 알게됐지 ㅋㅋㅋ 그래도 내가 비위 좋은 편이라 잘참는편이라 다행인데우리 팸 여자중 유일하게 찌린내 나는 아이였지 ㅋㅋ 말만 들었지 관리는 안해봐서 그랬나봐그래도 뭐 냉이나 그런 성병 없어서 그 특유의 팬티만 벗겨도 나는 냄새는 안났다
그때 나는 처음 아다땔때로 돌아간 느낌이였음ㅋㅋㅋ 오 이게 아다꺼구나 이러면서 막 요리보고 조리보고 ㅋㅋ그러다 다시빨고 ㅋㅋ신나서 애무하니까 애액이 줄줄나오고 애 몸 약간 비비꼬는게 안타까워하는 단계가 왔더라이때가 삽입 타이밍이거덩..
진짜 감격하면서 내가 드디어 그 ㅈㅈ가 녹아내린다는 아다를 따는구나 이러면서 넣는데일단 느낌이 어땠냐면 흠.. 표현하기 되게 어려운데 자크 채운거 풀면 맞물린 자크가 찢어지듯 열리잖아?그거랑 비슷했었음. 붙어있는거 뚫는느낌이라고해야되냐 ㅋㅋㅋ한번 넣고 다시 중간쯤 빼고 다시 넣을땐 그 느낌 점점 없어지더라.. 뭐 특별한 느낌이 아니였음ㅈㅈ가 녹아내릴것같지도 않았고 느낌이좋지도 않았고 그냥 좁은 질 뚫었는데 넓어진?다소 실망감이 컸음 ㅋㅋㅋ 물론 ㅍㅌㅊ보다 조임이 좋긴했는데 역시 ㅎㅈ누나를 많이 탐하는 나여서그단 좋은 질압도 아니였음 ㅋㅋ애가 신음을 내는데 그게 좋아서 내는 신음이 아니라 진짜 아파서 아야! 하는 느낌의 아..아!! 하는 신음?
떡방아 몇번 찧다보니 애액이 금방 말라버리더라... 애는 아프다고 울부짖고그만할까? 하고 물어보니까 그만하자고 하데?그래서 겁나 아쉬운채로 뺐지..그러고선 ㅅㅇ이가 미안하다고 하더라 ㅋㅋ느끼게 해줘야한다는 사명감에 휩싸여 다시 한 15분정도 내가 애무 해줬어그러더니 애가 다시 달아오른겨 그래서 다시 했는데 한 5분도 못했는데 너무 아프다고 그만하자고 하더라
진짜 굴욕의 날이였지. 그때 내 섹인생이 고작2년밖에 안됐지만 만족 못한 여자애는 없었거든ㅎㅈ누나의 스파르타 교육의 힘이였지 ㅋㅋㅋ 근데 겁나 심난하더라 ㅋㅋㅋ 애가 아프다고 찡찡대고애무하면 그렇게 축축했던 질이 다시 삽입해서 좀만 하면 애액이 막 다시 마르고 ㅋㅋ
그래서 그날은 그냥 ㅅㅇ이가 대딸쳐줬음 ㅋㅋㅋ
열라 뭐 한것같지도 않게 끝난 섹스였는데 그래도 팸여자들 다 정복한날이였던거지 ㅋㅋ그 다음날에 ㅅㅇ이가 아랫배 땡긴다고 하면서 아직도 오빠꺼 들어있는것 같다고 하더라 ㅋㅋ
근데 얘도 되게 아쉬웠는지 한 며칠 후에 먼저 한번 더 해보자고 하더라
난 진짜 너무 미안했지. 그렇게 보내서 ㅋㅋㅋ ㅎㅈ누나한테 주입식교육으로 틀여박힌 여자를 만족시켜야된다는 관념에 금이 갔으니까
그래서 다음에 할땐 진짜 더 공들여서 해줬다. 그래도 아파하더라.. 그래도 다음 섹스땐 나 사정할때까지 피스톤했음 ㅋㅋ장족의 발전이였지 ㅋㅋ
그리고 그다음 다음엔 점점더 얘가 느끼기 시작하더라. 인터넷보면 성감대가 개발된다? 이런말 나오잖아그게 진짜더라.. 얘가 점점 느끼는게 심해지더니 나중엔 막 물줄줄싸면서 눈까리 뒤집더라내가 눈까리 뒤집게 만들려면 오늘은 각오하고 해야지.. 이러고 하거덩근데 ㅅㅇ이랑할땐 그냥 평소대로 해도 눈가리 뒤집고 좋아함 ㅋㅋ
처음 젖만 건들여도 기분 좋아하던거 봐서 알아봤어야됨 ㅋㅋㅋㅋ
이게 진짜 여자들이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내가 지금까지 23~27명정도 건들여봤거든 중2~고2까지근데 참고로 한번만 건든 여자애는 없었다 이 여자애들 다 최소가 5번정도임. ㅋㅋ보니까 평소에 간지럼 잘타는 애일수록 오르가즘도 더 잘느끼는것 같더라그냥 이건 내가 느낀 느낀점임 ㅋㅋ 실제로 그런진 모르겠는데 그냥 20여명 통계 내보면 그렇더라
여튼 ㅅㅇ이는 나중에 자기가 리드하는거 좋아하는 변녀로 잘 개발됐음
이렇게 초딩때 소꿉친구였던 애들 섹파만든썰이 끝이났음 ㅋㅋㅋ
진짜 별거 다 해본것같다... 내가 성매매는 한번도 안해봤지만 ㅎㅈ누나가 체험시켜준다면서 해준것도 몇개 있음러브젤 몸에다 뿌리고 자기 몸으로 내 몸에 막 문대는건데ㅋㅋ 그거 진짜 기분 좋다정신적으로 기분 되게 좋음.. 누워있을때 팔에 앉아서 허리스냅으로 가랭이로 팔 쭉 마사지해주는데겁나 보들보들 거리고 좋음 ㅋㅋㅋㅎㅈ누나가 소개시켜준 분들은 대부분 나이대가 나보다 심각하게 많아서...나 고1땐 나랑 10살차이나는 안마방 누나도 소개시켜줘서 그 누나랑도 했었고 ㅋㅋ그 누나가 내가 했던 여자중 나이 가장 많은 누나였어 그래봐야 27살이였지만 ㅋㅋ근데 지금은 34겠네.. 어디서 뭐하고 사는지 ㅋㅋ거기다 가장 어린애는 ㅅㅇ이랑 ㅅㅇ이 친구들이였지
이 이후로 아다 두명 더 뚫었어. ㅅㅇ이가 친구들한테 자랑을 그리 하고 다녀서 걔 친구 두명도 뚫었지뭐 별거 없이 똑같았다 ㅋㅋㅋ그리고 21살되서 여친 아다 뚫고 ㅋㅋ 아다를 4명밖에 안뚫어봐서 아다에대해 잘 모르겠다 나도 ㅋㅋ

난 중2~고2때 진짜 공부고 뭐고 너무 문란하게 살게 됐다..학생이 하고다닐 짓거리는 아니였지만.. 나이가 나이대라 더 개념이 없어서 가능했을지도 모르겠어여자 3 나1 까지도 해봤고.. 그냥 그때 궁금해 할만한 것들을 다 현실로 실현시킨것같아어린패기에..ㅋㅋㅋ ㅎㅈ누나랑 후작섹도 해봤고. ㅁㅈ이도 후장 뚫어봤지만 너무 아파해서 섹은 못했고딥스롯도 도전해봤었고.. 정말 궁금해할만한건 다 해봤어근데 그게 삶이 피폐해지더라 ㅋㅋ 언제나 섹스생각 뿐이였어난 평범한 인문계 고등학교를 갔지만 공부같은거 할 수가 없었어ㅋㅋㅋ 진짜 삶이 피폐해지더라 섹스중독돼서섹스가 꼭 의무인것처럼 하루도 거르지않고 했어.건강도 안좋지 않았을까.. 그때 정액량이 많이 안나오더라 정말 매일매일 하니까난 현자타임이 없어서 한번하면 최소 7번하거든.. 그래서 더 그랬던거일지도 모르겠어
내가 위기를 느낀건 고2때야. 난 공부를 해야했거덩섹스를 아예 끊기로 했어. 그래도 얘네랑 만나면 놀기만하고 섹스는하지말자.근데 어쩌갰어 너무 자극적이게 살아서 중독이 돼버린걸. 얼굴 보면 안덮칠 수가 없었다 ㅋㅋㅅㅇ누나랑은 거의 연인수준으로 서로 사랑나누듯이 행복하게 섹스했고ㅎㅈ누나는 할때마다 신세계를 보여주는 질압과 스킬을 자랑했고 ㅋㅋㅁㅈ랑은 가릴께 없어서 되게 실험적인걸 많이 했다. ㅈㅈ가지고 한참놀고 난 ㅂㅈ가지고 한참놀고 ㅋㅋㅅㅇ이는 아주 색녀가 돼서 편안히 즐길수 있었고 ㅁㅈ이 누나랑은 항상 욕이 오가는 파워섹스 ㅋㅋㅋㅇㅈ랑은 여자 여럿이 해서 굉장히 문란한 섹스를 했고..
이랬으니 벗어나올수 있나? 얘네 말고도 ㅇㅎㅁ누나, ㅇㄴㅎ누나, ㅊㄷㅇ 등등욕구를 참을 수 없었음
학교에선 대학에 대한 압박을 해오지. 섹스때문에 공부는 안되지. 팸들 얼굴만 보려했으나 그것도 안되지그래서 내가 일생일대의 큰 결심을 하게 됨
아예 쌩을까자. 나 초딩5학년 후반에 그렇게 말없이 사라졌던것처럼. 그렇게 사라지자 ㅋㅋㅋ
내가 정말 잘한짓이 뭔지 알아? 그렇게 여러명이랑 섹스하면서 내 집에 데려가본 여자애가대여섯번밖에 안했던 여자애 딱한명이였던거 얘는 친구의 친구의 친구 이런식으로 이어졌던애라팸들이 아는 여자애가 아니였거덩
그래 내가 초딩때 이사간 집을 아무도 몰랐다. ㅋㅋㅋ 항상 ㅅㅈㅎ형네집이나 ㅂㅈㅎ네집, ㅇㅈ네집, ㅅㅇ누나집에서 했었거덩
그래서 난 진짜 큰결심하고 고2 어느날 말없이 홀연히 사라짐 ㅋㅋㅋㅋㅋㅋ그 이후에 이 아이들은 단한번도 본 적이 없다..내가 고2때 가로본능폰에서 햅틱팝으로 폰을 바꾸면서 전화번호도 싹 다 바꾸고혹시 몰라서 스팸번호로 지정까지 해버렸다.
그리고 난 공부를 하기로 결심하고섹스하고싶어 미치겠는 마음을 억누르지 못하고 공부망함 ㅋ고2 후반때부터 주식공부시작하면서 섹스를 막고서라도 하고자했던 학교공부는 안하게 됐지난 한동안 되게 후회했다 이럴줄 알았으면 쌩가지 말껄.
20살이 돼면서 마법사가 되는 기분이였다. 주위에 아는여자애가 없더라 그렇게 한번만에 23~27명이 사라지니까ㅋㅋㅋㅋ 왜냐면 난 남고였거덩그러다 주식모임에 가서 지금 여친을 만나게 됐고.지금까지 뚫었던 모든여자를 만족시켰던 나름 쓸만한 스킬들이 우리의 권태기가 없게 만들어준 요인중 하나가 되었지크게 싸운적은 3년간 한번도 없고 작은 말다툼도 손가락 꼽을정도로 없거든..실제로 여친이 눈뒤집고나선 나에대한 애정도가 더더 급상승하는게 느껴졌거덩. ㅋㅋㅋ
여친썰은 다 지워버려서 없지만 읽어준사람들 고맙다..그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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