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친구들 중고딩때 섹파된 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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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05 조회 744회 댓글 0건본문
내가 패밀리 여자애들 7명중 5명째까지 했을때쯤 드는 생각은 ㅅㅇ누나생각 뿐이였어원체 내가 짝사랑했던 누나고 그때도 그 누나 보면 좀 떨렸거든.. 근데 그렇게 더럽다면 더러운 그런 문란한 섹스를소꿉친구들이랑 그렇게 하다보니까 이 누나에 대한 욕망도 엄청 커졌어그리고 가능성도 있다고 봤지. 나 초딩때 야시시썰 에도 적었지만 우린 이미 서로의 알몸을 가장 먼저봤고대딸도 받고 둔부부분도 주물럭대고 도끼자국도 문질러주고 했었거덩.그런데도 막상 그 누나한테 하자고 하기가 쉽지 않더라. 괜히 떨리고 ㅋㅋㅋ그러다가 1년 지나고 내가 중3이됐음 하루는 ㅎㅈ누나랑 ㅅㅇ누나랑 나랑 셋이서 롯데월드를 갔다왔는데우린 항상 만나면 섹스를 안하는 날이 없었어. 놀고나서 섹스 뭐 하고 나서 섹스 아님 만나자마자 헤어질때까지 섹스무러하든 섹스는 꼭 꼈지 마치 의무같았음. 무조건 하게됐어그런데 ㅅㅇ누나랑 껴서 놀땐 되게 아쉬웠어 그 누나는 혼자 집 들어가고 다른 애들이랑은 섹스하고근데 이 누나에게 접근하기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 내가 뭣도 아니면서 혼자 꿍해있던거혼자 짝사랑한 주제에 내 배프들이랑 살섞으면서 신음내고 있다는거 상상만해도 개같았거든 ㅋㅋ이런거보면 사람이 아주 간사하지? 나도 프리섹스에 꼈으면서 아직까지도 그 생각을 못지우고 꿍해 있었다니.그러기 싫었는데 내 맘대로 안돼는데 뭐 어쩌겠냐근데 그때 롯데월드 다녀오고 ㅎㅈ누나랑 또 한바탕 거사 치르고나서 둘이 같이 누워있는데 ㅎㅈ누나가 눈치를 깐거지"넌 왜 ㅅㅇ이한테는 하자고 안하냐?" 라고 물어보길래 내가 솔직하게 다 말했지. 이러이러하다 하고 말하니까그때 ㅎㅈ누나가 약간 놀라면서 말하더라.. "너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 라면서 그러면서 그때 들은 충격적인 얘기는ㅅㅇ누나는 이 섹스파티에 끼지 않았다는거였어... (아 참고로 섹스에 안꼈었던게 내 의 형제였던 ㅅㅈㅎ형이랑 나랑 나보다 두살 아래인 ㅅㅇ이 ㅋㅋㅋ 뭐야 생각해보니까 이니셜 겹치는 사람이 4명이 있네;; ㅅㅇ누나랑 ㅅㅇ이 ㅁㅈ누나랑 ㅁㅈ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도 안해봤는데 걍 이니셜 쓰다보니 눈치깜 ㅋ 여튼 이렇게 3명빼곤 다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음)그니까 나랑 ㅅㅇ누나, ㅅㅇ이 ㅈㅎ형 총 네명이 안했었다는거지. 나 끼기 전까지 말야그때 뭔가 ㅅㅇ누나에 대한 그 상상들을 하면서 괜히 멀리했다는게 되게 미안해지더라고... 그러면서 왠지 더 욕망은 커지더라그런거 있잖아 이 누나는 아직 아무도 안건드렸다 이런거.. 그래서 더 원하게 되더라거기다가 더 충격적인 얘기는 내가 누나 좋아하는거 예전부터 알고 있었다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좀 뒤숭숭하더라
만약 이 누나랑 예전에 서로 몸 만지작 댔던 사이가 아니였으면 난 이 누나 건들 생각도 못해봤을꺼야워낙 예쁘고 그래서 더 어려웠던 누나니까.며칠 고민하다가 걍 돌직구 날리고 했다.괜히 고민하면서 대갈아픈것보다야 그게 나을것 같아서 그래서 ㅅㅇ누나랑 따로 둘이 약속잡아 만났지그냥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먹을거 사먹고 하다가 물어봤어 섹스하고싶다고는 못했고 예전에 우리 했던거또하고 싶다고 했어 ㅋㅋㅋㅋ 그 말 하니까 누나가 약간 흠짓 하더라 ㅋㅋㅋ그래서 내가 싫으면 싫다고 말하라고 그랬는데 누나가 그땐 우리 되게 어려서 그러고 놀았던건데지금 하면 우리 어디까지 갈지 모른다고 그렇게 말하더라 ㅋㅋㅋ 그래봐야 중3짜리랑 고2짜리가 ㅋㅋ여튼 그 말 하면서 너도 지금 우리 팸 여자애들이랑 자고 있고 이제는 완전히 알거 다 아는앤데 거기서 멈출 수 있냐고 ㅋㅋㅋㅋ하긴 근데 그 나이면 당연히 못멈추겠지. 멈출 생각도 없고 ㅋㅋㅋ어쨌든 설득하려고 별말을 다했음 ㅋㅋ 나 사실 5학년땐 야동도 봤고 섹스라는것도 알았는데 5학년때도 참고 주물럭대기만하고해달라고 말 안한거라고.. 사실대로 말했지 사실이니까 ㅋㅋ한 30분동안 설득했는데 누나가 고민하더니 너니까 하는거지 다른애들 부축일 생각은 꿈도 꾸지 말라고 하더라와.. 드뎌 한발자국 앞으로 간 느낌이 들었어
만약 이 누나랑 예전에 서로 몸 만지작 댔던 사이가 아니였으면 난 이 누나 건들 생각도 못해봤을꺼야워낙 예쁘고 그래서 더 어려웠던 누나니까.며칠 고민하다가 걍 돌직구 날리고 했다.괜히 고민하면서 대갈아픈것보다야 그게 나을것 같아서 그래서 ㅅㅇ누나랑 따로 둘이 약속잡아 만났지그냥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먹을거 사먹고 하다가 물어봤어 섹스하고싶다고는 못했고 예전에 우리 했던거또하고 싶다고 했어 ㅋㅋㅋㅋ 그 말 하니까 누나가 약간 흠짓 하더라 ㅋㅋㅋ그래서 내가 싫으면 싫다고 말하라고 그랬는데 누나가 그땐 우리 되게 어려서 그러고 놀았던건데지금 하면 우리 어디까지 갈지 모른다고 그렇게 말하더라 ㅋㅋㅋ 그래봐야 중3짜리랑 고2짜리가 ㅋㅋ여튼 그 말 하면서 너도 지금 우리 팸 여자애들이랑 자고 있고 이제는 완전히 알거 다 아는앤데 거기서 멈출 수 있냐고 ㅋㅋㅋㅋ하긴 근데 그 나이면 당연히 못멈추겠지. 멈출 생각도 없고 ㅋㅋㅋ어쨌든 설득하려고 별말을 다했음 ㅋㅋ 나 사실 5학년땐 야동도 봤고 섹스라는것도 알았는데 5학년때도 참고 주물럭대기만하고해달라고 말 안한거라고.. 사실대로 말했지 사실이니까 ㅋㅋ한 30분동안 설득했는데 누나가 고민하더니 너니까 하는거지 다른애들 부축일 생각은 꿈도 꾸지 말라고 하더라와.. 드뎌 한발자국 앞으로 간 느낌이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