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친구들 중고딩때 섹파된 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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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05 조회 664회 댓글 0건본문
내가 ㅁㅈ라는 여자배프 다음으로 한건 ㅇㅈ라는애였어내가 정말 스펙타클한 성 경험을 하게 된게 ㅇㅈ덕뿐이야ㅇㅈ는 바이였다. 사귀는건 남자랑만 가능하지만 섹스는 남자 여자 둘다 가능한 애였어그리고 이게 사실인진 모르겠지만 ㅇㅈ말로는 니 생각보다 서로 몸 탐닉 즐기는 여자애들 많다고 하더라고ㅇㅈ는 그렇게 친한애가 아닌데 나랑 동갑짜리인 ㅁㅈ랑 친한애였다초딩때 ㅁㅈ랑 놀면 가끔 딸려오던애가 ㅇㅈ였어. 솔직이 ㅇㅈ랑 맨처음에 했던건 그닥 특별한 썰이 아니다그냥 섹파하나 더 늘린거. 질압은 당연히 평타취였고. 평타취보다 좋다고 해봐야 ㅎㅈ누나가 너무 압도적이라웬만한 애들 다 허벌ㅂㅈ로밖에 안느껴졌었음.. 이때도 ㅎㅈ누나랑 ㅁㅈ누나랑 ㅁㅈ이랑 세명이랑 한참 즐기다가ㅇㅈ도 섹파로 만들고. 뭐 그랬었어근데 섹파 만들때는 그냥 똑같은 패턴이라 안적는데 이건 나 고1때야고1땐 이미 우리팸모두 다 섹파 만들어서 고정섹파 6명+팸이랑 친해서 연결된애들 중 고정섹파 된애 3명 해서고정섹파 9명정도 찍었던 때였어. 팸 여자는 7명인데 그중 두번째 섹파된 누나는 내가 별로 안좋아해서 고정섹파로 안남았음흠.. 그냥 대여섯번정도만 잔 애들은 20명정도 됐었음 ㅋㅋ 친구에 친구. 친구에 친구 이렇게 소개 받다보니 그렇게 됐다여튼 고1때 얘기지만 섹파 만든애 순서대로 적다보니 흠..
여튼 ㅇㅈ가 바이였던건 고1때 처음알았어. 한참 9명 돌려먹을때였는데 하루는 ㅇㅈ랑 폭풍떡을 치고나서 같이 침대 누워있을때 들은 얘기야조심스럽게 재안하더라고. 너 혹시 여자랑 둘 이상이랑 해보고 싶지 않냐고그래서 난 당연히 해보고 싶다고 했어 ㅋㅋ 고정섹파가 그렇게 있었는데도 같은 한 집에서 돌려먹은적은 있어도 같은 한 방에서 동시에 쓰리썸같은건 해본적 없었거든 아 정확히 말하면 남자가 2명 여자1 남자3 여자1까진 해봤는데 나 혼자에 여자 2명이상은 안해봤음당연히 야동같은거 보면서 해보고 싶었지 ㅋㅋ여튼 ㅇㅈ가 조심스럽게 물어보길래 당연히 해보고 싶다 하니까 그럼 자기 친구랑 쓰리썸 해보자고 하더라고 (그때 당시엔 쓰리썸이라는 단어안썼는데 걍 편의상 쓰리썸이라고 씀) 난 당연히 흔쾌히 대답했지아참 ㅇㅈ는 우리 팸중 가슴 제일컸고내가 지금까지 잔 여자중 가슴이 제일컸어 ㅋㅋ 지금 내 여친보다도 컸다그래도 지금 내여친은 허리도 얇고 골반 발달되서 콜라병이긴한데 ㅇㅈ는 가슴만 크고 몸매는 걍 일자몸매 ㅋㅋㅋ여튼 괜히 ㅇㅈ몸매가 좋고 얼굴도 상타취여서 같이 할 여자애도 은근 기대되더라고와.. 얘가 대체 어떤 애를 대려올까.. 이러면서 ㅋㅋㅋ 그래서 약속잡고 ㅇㅈ네 집에서 만났는데 처음보고 개실망함 ㅋㅋ몸매도 그저그렇고 얼굴도 걍 평타취 ㅋㅋ 지금생각하면 평타취여도 감사합니다 절하고 먹어야되는데 그때 섹파들이 하나같이 다 얼굴 수준이 높아서 그때 내 눈을 쓸대없이 높아져있었음ㅋㅋㅋㅋ지금은 눈 엄청 낮아졌어 ㅋㅋㅋ 신기하게 지금은 여친 만나고나면 길거리 여자들 다 오크로 보일정도로 되고 어느정도 예쁘다 싶어도 별로 예쁘다고 생각 안들정도로 눈 높아지는데 헤어지고나서 한 2시간 후면 다시 하향평준화 되서 평타취 여자 보고 헉헉거림 ㅋㅋㅋㅋ여튼 지금이 아니고 그때 당시 나는 그냥 패시브스킬마냥 항상 눈이 높아져있던 상태라 평타취인 그 아이를 보고 맘속으로 개실망함하긴 가슴크고 예쁜애라고 꼭 데려오는 친구가 예쁘라는 법은 없긴 하지그래도 막상 섹스 시작하니까 진짜 엄청 기분 좋았어. 그냥 여자 두명이 나 하나가지고 안달나는거 자체가 엄청 정신적 쾌감이였다ㅇㅈ랑 ㅇㅈ친구랑 둘이서 무릎꿇고 오랄해주는데 느낌은 한명이 해주는 오랄보다 딱히 좋다고는 못하겠는데그냥 정신적 쾌감이 쩔어. 내꺼 하나가지고 서로 지들이 빨겠다는듯이 막 서로 빠는데 캬.. 죽여주더라
근데 내꺼 둘이 빨다가 갑자기 둘이 키스를 하는겨 삘받은것처럼 ㅋㅋㅋㅋㅋ근데 둘이 하는 키스가 좀 예사롭지 않더라 그래서 내가 "야 니네 갑자기 뭐해" 라니까 그때 듣게 된게나랑 내 친구 둘다 바이라고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때 약간 정신적으로 충격 먹었었어 동성끼리 키스를 한다는게 ;;그데 내가 변태끼가 있어서 그런가 아님 다른 남자도 그런가 모르겠는데 눈앞에서 내꺼 물고 빨고 하다가 키스하니까그게 또 그렇게 꼴리더라고..둘이 막 키스하길래내가 한명씩 머리 잡고 키스하는 입술과 입술 사이에 내 좆을 꾸겨 넣었음 ㅋㅋㅋㅋㅋ셋이 잠깐 쪼개고 그대로 내 ㄱㄷ를 사이에 두고 계속 키스함 ㅋㅋ 진짜 엄청 꼴리더라
그래놓고 침대에 둘다 눕힌다음에 둘이 키스를 계속 함 ㅇㅈ지가 밑에 있고 ㅇㅈ친구가 위에서 키스했어그래서 내가 뒤에가서 위 아래 골라가면서 박았지 ㅋㅋㅋ 와... 그 꼴림이란 ..;;;아까부터 계속 적었지만 정신적쾌감이라는게 ㅋㅋㅋ ㅇㅈ 박아주면서 ㅇㅈ친구 ㅆㅈ해주다가 빼고나서ㅇㅈ 친구한테 박고 ㅇㅈ 클리토리스 만져주고둘이선 아주 무아지경키스를 하더구만 ㅋㅋㅋㅋ 쌀때는 걔네 둘 사이에 쌌음 ㅇㅈ배에다가 ㅋㅋㅋ그랬더니 둘이 막 몸을 비비더라 진짜 환상이였어. ㅋㅋ 세명이서 얼굴 맞대고 셋이 같이 키스하기도 하고 ㅋㅋ걍 야동에서 해보고 싶던 그 환상을 다 실현했다 ㅋㅋㅋㅎㅈ누나 지휘 하에 우리 팸여자애들은 관리가 진짜 잘돼있어서 ㅂㅈ에서 냄새가 안났는데 이 친구는 냄새가 심하게 나더라역시 관리는 중요해 ㅋㅋ 그래도 내가 역한거 잘참는 편이여서 참고서 맛나게 빨아줬지그냥 야동에서 여자2 남자1일때 해볼법한것들 다 해봤어 ㅋㅋㅋ그 후로 쓰리썸을 되게 즐기게 됐던것 같음. 그리고 레즈짓 하는거 보는것도 엄청 꼴리더라이 친구 말고도 ㅇㅈ 바이친구 몇명 더 있었는데 다 따먹었음 ㅋㅋㅋㅋ 근데 1대1로 만나서 한적은 없어1대1로 만나서 한건 ㅇㅈ랑만 했고 친구들이랑 할땐 ㅇㅈ랑 꼭 동행해서 했었지
여튼 ㅇㅈ덕분에 정말 스펙타클한 성생활을 즐겼던것같아. 내 인생에 특별한 경험을 하게 해준 이 친구에겐 무한 감사를 함 ㅋㅋㅇㅈ랑 처음 섹파됐을땐 가슴 큰 맛에 만낫었는데 고1때 쓰리썸 해보고 나선 진짜 쓰리썸에서 헤어나오기 힘들더라
그다음엔 6번째로 섹파만든 여자 ㅋㅋ 내가 예전 어린시절 야시시썰에 썼던 그 주인공 ㅂㅅㅇ누나야내가 짝사랑했던 누나고 짝사랑했음에도 초딩4~5학년때 1년간 서로 몸 만지면서 알몸은 이미 다 본 사이였지
여튼 ㅇㅈ가 바이였던건 고1때 처음알았어. 한참 9명 돌려먹을때였는데 하루는 ㅇㅈ랑 폭풍떡을 치고나서 같이 침대 누워있을때 들은 얘기야조심스럽게 재안하더라고. 너 혹시 여자랑 둘 이상이랑 해보고 싶지 않냐고그래서 난 당연히 해보고 싶다고 했어 ㅋㅋ 고정섹파가 그렇게 있었는데도 같은 한 집에서 돌려먹은적은 있어도 같은 한 방에서 동시에 쓰리썸같은건 해본적 없었거든 아 정확히 말하면 남자가 2명 여자1 남자3 여자1까진 해봤는데 나 혼자에 여자 2명이상은 안해봤음당연히 야동같은거 보면서 해보고 싶었지 ㅋㅋ여튼 ㅇㅈ가 조심스럽게 물어보길래 당연히 해보고 싶다 하니까 그럼 자기 친구랑 쓰리썸 해보자고 하더라고 (그때 당시엔 쓰리썸이라는 단어안썼는데 걍 편의상 쓰리썸이라고 씀) 난 당연히 흔쾌히 대답했지아참 ㅇㅈ는 우리 팸중 가슴 제일컸고내가 지금까지 잔 여자중 가슴이 제일컸어 ㅋㅋ 지금 내 여친보다도 컸다그래도 지금 내여친은 허리도 얇고 골반 발달되서 콜라병이긴한데 ㅇㅈ는 가슴만 크고 몸매는 걍 일자몸매 ㅋㅋㅋ여튼 괜히 ㅇㅈ몸매가 좋고 얼굴도 상타취여서 같이 할 여자애도 은근 기대되더라고와.. 얘가 대체 어떤 애를 대려올까.. 이러면서 ㅋㅋㅋ 그래서 약속잡고 ㅇㅈ네 집에서 만났는데 처음보고 개실망함 ㅋㅋ몸매도 그저그렇고 얼굴도 걍 평타취 ㅋㅋ 지금생각하면 평타취여도 감사합니다 절하고 먹어야되는데 그때 섹파들이 하나같이 다 얼굴 수준이 높아서 그때 내 눈을 쓸대없이 높아져있었음ㅋㅋㅋㅋ지금은 눈 엄청 낮아졌어 ㅋㅋㅋ 신기하게 지금은 여친 만나고나면 길거리 여자들 다 오크로 보일정도로 되고 어느정도 예쁘다 싶어도 별로 예쁘다고 생각 안들정도로 눈 높아지는데 헤어지고나서 한 2시간 후면 다시 하향평준화 되서 평타취 여자 보고 헉헉거림 ㅋㅋㅋㅋ여튼 지금이 아니고 그때 당시 나는 그냥 패시브스킬마냥 항상 눈이 높아져있던 상태라 평타취인 그 아이를 보고 맘속으로 개실망함하긴 가슴크고 예쁜애라고 꼭 데려오는 친구가 예쁘라는 법은 없긴 하지그래도 막상 섹스 시작하니까 진짜 엄청 기분 좋았어. 그냥 여자 두명이 나 하나가지고 안달나는거 자체가 엄청 정신적 쾌감이였다ㅇㅈ랑 ㅇㅈ친구랑 둘이서 무릎꿇고 오랄해주는데 느낌은 한명이 해주는 오랄보다 딱히 좋다고는 못하겠는데그냥 정신적 쾌감이 쩔어. 내꺼 하나가지고 서로 지들이 빨겠다는듯이 막 서로 빠는데 캬.. 죽여주더라
근데 내꺼 둘이 빨다가 갑자기 둘이 키스를 하는겨 삘받은것처럼 ㅋㅋㅋㅋㅋ근데 둘이 하는 키스가 좀 예사롭지 않더라 그래서 내가 "야 니네 갑자기 뭐해" 라니까 그때 듣게 된게나랑 내 친구 둘다 바이라고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때 약간 정신적으로 충격 먹었었어 동성끼리 키스를 한다는게 ;;그데 내가 변태끼가 있어서 그런가 아님 다른 남자도 그런가 모르겠는데 눈앞에서 내꺼 물고 빨고 하다가 키스하니까그게 또 그렇게 꼴리더라고..둘이 막 키스하길래내가 한명씩 머리 잡고 키스하는 입술과 입술 사이에 내 좆을 꾸겨 넣었음 ㅋㅋㅋㅋㅋ셋이 잠깐 쪼개고 그대로 내 ㄱㄷ를 사이에 두고 계속 키스함 ㅋㅋ 진짜 엄청 꼴리더라
그래놓고 침대에 둘다 눕힌다음에 둘이 키스를 계속 함 ㅇㅈ지가 밑에 있고 ㅇㅈ친구가 위에서 키스했어그래서 내가 뒤에가서 위 아래 골라가면서 박았지 ㅋㅋㅋ 와... 그 꼴림이란 ..;;;아까부터 계속 적었지만 정신적쾌감이라는게 ㅋㅋㅋ ㅇㅈ 박아주면서 ㅇㅈ친구 ㅆㅈ해주다가 빼고나서ㅇㅈ 친구한테 박고 ㅇㅈ 클리토리스 만져주고둘이선 아주 무아지경키스를 하더구만 ㅋㅋㅋㅋ 쌀때는 걔네 둘 사이에 쌌음 ㅇㅈ배에다가 ㅋㅋㅋ그랬더니 둘이 막 몸을 비비더라 진짜 환상이였어. ㅋㅋ 세명이서 얼굴 맞대고 셋이 같이 키스하기도 하고 ㅋㅋ걍 야동에서 해보고 싶던 그 환상을 다 실현했다 ㅋㅋㅋㅎㅈ누나 지휘 하에 우리 팸여자애들은 관리가 진짜 잘돼있어서 ㅂㅈ에서 냄새가 안났는데 이 친구는 냄새가 심하게 나더라역시 관리는 중요해 ㅋㅋ 그래도 내가 역한거 잘참는 편이여서 참고서 맛나게 빨아줬지그냥 야동에서 여자2 남자1일때 해볼법한것들 다 해봤어 ㅋㅋㅋ그 후로 쓰리썸을 되게 즐기게 됐던것 같음. 그리고 레즈짓 하는거 보는것도 엄청 꼴리더라이 친구 말고도 ㅇㅈ 바이친구 몇명 더 있었는데 다 따먹었음 ㅋㅋㅋㅋ 근데 1대1로 만나서 한적은 없어1대1로 만나서 한건 ㅇㅈ랑만 했고 친구들이랑 할땐 ㅇㅈ랑 꼭 동행해서 했었지
여튼 ㅇㅈ덕분에 정말 스펙타클한 성생활을 즐겼던것같아. 내 인생에 특별한 경험을 하게 해준 이 친구에겐 무한 감사를 함 ㅋㅋㅇㅈ랑 처음 섹파됐을땐 가슴 큰 맛에 만낫었는데 고1때 쓰리썸 해보고 나선 진짜 쓰리썸에서 헤어나오기 힘들더라
그다음엔 6번째로 섹파만든 여자 ㅋㅋ 내가 예전 어린시절 야시시썰에 썼던 그 주인공 ㅂㅅㅇ누나야내가 짝사랑했던 누나고 짝사랑했음에도 초딩4~5학년때 1년간 서로 몸 만지면서 알몸은 이미 다 본 사이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