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친구들 중고딩때 섹파된 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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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04 조회 697회 댓글 0건본문
ㅁㅈ누나는 평소에 생긴것처럼 되게 도도하고 시크한 누나였어많도 많이 안하고. 양아치짓은 초딩때 이후로 접었다고 하더라솔직히 다가가기 힘든 얼굴상이야. 예쁘기도 예쁜데 되게 시크하게 생겨서 ㅋㅋ 웃을때도 약간 썩소날리고 터프하게 ㅋㅁㅈ누나의 알몸을 봤을땐 좀 놀랐어. 마른줄은 알고 있었는데 너무 마른거야 ㅋㅋ 다행히 이쁘게 말라서혐은 아니였다. 가슴이 주먹만하더라 ㅋㅋㅎㅈ누나는 꽤 큰편이였고 그 다음 했던 지랄털드립 치던 누나도 괜찮은 편이였는데ㅋㅋ둘이 샤워실 들어가서 샤워기물 맞으면서 키스를 하기 시작했어. 근데 뭔가 무드가 안잡히더라전에 할땐 대화도 많이 하고 슬슬 무드 잡아가면서 했는데 이 누나가 약간 삐져있는 상태였는지 뭐였는진 몰라도그냥 그렇게집에 들어가서 샤워나 하자고 하더니 들어가자마자 그렇게 했어키스 한 10분넘게 하면서 몸 여기저기 쓰다듬어주다가 클리 만져주면서 누나 몸에 민감한 곳을 찾기 해작했지키스하면서 찾는게 좋더라 숨소리 바뀌는게 귀에 가까이서 들리기도 하고 여자마다 클리나 질 유두 이렇게 정해진 성감대 말고는몸에 퍼진 성감대는 각각 다르니께.. 그걸 찾는게 나의 임무였지 이게 주입식 교육 아니겠어?근데 좀처럼 반응이 없어라.. 신음을 내긴 하는데 뭔가 숨이 턱 막히는것처럼 들이마시거나 아니면 쌔게 내쉬거나 하는 미세한 부분이 있는데그런게 없더라고 걍 신음만 냄 ㅋㅋ 샤워실에서 서서 계속 탐닉하다가 나와서 내가 머리 말려주고 일어서서 키스하면서 침대로 갔다침대로 가서 눕히고 본격적으로 성감대를 찾기시작했는데 살짝살짝 느끼긴하는데 좀처럼 쉽지가 않더라그래도 이 누나랑은 첫섹스니까 그럴만도 하지 싶긴했었음 15분 넘게 애무하고 있는데 언제 넣을꺼냐고 물어보는거야두명이랑밖에 안해봤지만 두명 다 애무 길게 할수록 좋아했는데 내가 부족했는지 ㅁㅈ누나는 따분한듯이 말하더라 ㅋㅋㅋㅋ솔직히 망했다 싶었어 ㅋㅋ자존심도 상했고.평소랑 똑같이 입구에 좆 막 비비다가 애탈때쯤 ㄱㄷ만 넣고 살짝살짝 움직였어 애태우기 작전인데 이거 잘 먹혀들거든 지금도 그렇고이 누나 말고 딴여자는다 잘먹힌건데 누나가 갑자기 승질내더라 "야 니 왜 자꾸 꾸물대냐?" 이러고 ㅋㅋㅋ좀 기도 죽었고 ㅎㅈ누나한테 한달동안 배운게 암것도 안통하니까 좀 어안이 벙벙하기도하고. 하긴 사람마다 다르니 그럴수도 있지이러고 생각하면서 걍 반 포기 상태로 테크닉 없는 섹스를 하기 시작했어.역시 실망은 했다 ㅋㅋ 그 전에 했던 그 누나와 질압이 비슷했어 와 이누나도 허벌ㅂㅈ구나 이 생각했음'섹파가 한명밖에 없다고? 개뻥까고 있네 이 허벌ㅂㅈ가' 이런생각하면서 했음 ㅋㅋ 알고보니 이누나도 평타취였음 ㅋㅋ이게 다 ㅎㅈ누나때문에 이런 생각 한거지근데 누나가 "좀더 쌔게 해봐" 이러는거야. 그래서 좀더 쌔게했지. 근데 계속 더 쌔게 더 쌔게를 주문하더라 ㅋㅋㅋ내가 ㅎㅈ누나랑 한달동안 하면서 한번은 미국 야동처럼 퍽퍽퍽 박으면서 한적 있는데 이때 엄청 욕먹었거든 쌔게하면 느낌 안좋다면서여자들 이렇게 하는거 싫어한다고 야동이랑 현실은 다른거라고 이러면서 욕 진짜 왕창 먹었었는데그거때문에 힘조절하기가 힘들더라고.. 대체 얼마나 쌔게하라는거지.. 진짜 쌔게했다가 또 욕먹으면 어쩌지 이러면서 ㅋㅋ근데 이 누나가 "봐 너도 그럴줄 알았어 ㅋㅋ 쌔게 박는 사람이 없어" 막 이러는거야알고보니까 이 누나가 다른여자랑 완전 다른 취향이더라. 보통 여자애들보면 분위기따라 어느날은 가끔 거칠게 다뤄지고 싶고 이러던데이 누나는 항상 거칠게 하는거 좋아하고 쌔게 하는걸 병적으로 좋아하더라;;여튼 그걸 알기 전엔 힘조절하기 힘들었지 더 쌔게 올리면 아프다고 징징댈테고 근데 자꾸 쌔게하라고 하고그러다가 누나가 "너도 글렀구나 왜 대부분 남자애들은 비실비실한거냐" 이러길래 급 기분 나빠져서 그래 니가 언제까지 그런말 하나 보자이러고 풀파워로 박았어 진짜 아랫배에 피멍 들 기세로 박아버렸다 안그래도 하필 이 누나가 말라가지고 엉덩이 뼈에 아랫배 자꾸 부딛히는데그거땜시 아랫배 되게 아팠거덩 근데 쌔게 박아대니까 진짜 피멍들었음ㅋ여튼 그때 후배위자세였는데 허리잡고 진짜 온힘을다해서 박았다 ㅋㅋㅋ 이 누나가 갑자기 비명지르면서 욕을 퍼붓기시작하는데 ㅋㅋ진짜 이 누나 이미지 확 깨더라 막 욕하면서 야한말 계속 하는겨 그 시크하던 누나 입에서.그러면서 너 진짜 최고라면서 미치겠다고 막 욕하더라 ㅋㅋㅋㅋ 좀 어이없었어난 진짜 욕먹을 각오하고 박은건데 오히려 좋아하더라.. 근데 솔직히 난 좋지 않았어. 첫경험때의 그 환상적인 질압도 없었고폐 쪼그라들을것같았어 힘들어서. 미친듯이 격렬하게 박아대는데 좆에 느낌을받으려면 좀 신경을 거기로 써야되는데 박느라 정신없고박을때마다 아랫배 아파서 ㅋㅋ 원래 난 현자타임이 없어서 한번할때 최소 7번 넘게 하는데 그땐 한번밖에 못했다한번 하고나니까 아랫배에 피멍들어있더라 누나 엉덩이도 시퍼래지고 ㅋㅋㅋㅋ진짜 정신없어서 좋은것도 없었고 그냥 미친듯이 박다가 느낌와서 엉덩이에 쌌지엉덩이에 싸고나니까 이 누나가 팔힘이 풀렸는지 상체를 바닥에 떨어뜨리면서 헉헉헉 대더라보니까 눈깔이 뒤집혀있었음 ㅋㅋㅋ 진짜 제대로 느꼈다면서 이런느낌 처음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그때부터 갑자기 ㅁㅈ누나가 나한테열라 잘해줌 ㅋㅋㅋㅋ그때 이누나 눈깔뒤집는거 보고 아... 필요이상으로 강하게 박으면 여자가 눈깔뒤집게 좋아하는구나 이러고 착각해서며칠후에 ㅎㅈ누나 만나서 다짜고짜 존나 박았는데 발로 까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는거냐고 ㅋㅋ근데 엉덩살이 두툼하니가 쌔게 박아도 안아프더라 다행히 ㅋㅋㅋ 여튼 엄청 성질냈어그 후로도 ㅁㅈ누나 같은 여자는 한번도 못봤어. 쌔게하면 여자들 진짜 싫어하드만 그리고 이 누나랑 하고나서부터내 허리힘이 남다르다는것도 알게 됐지. ㅋㅋㅋ 사실 허리힘이 섹스하는데 중요하진 않은데 이 누나랑할땐 극상의 테크닉보다 더 좋은 거였어이 후에도 이 누나랑할땐 애무는 거의 10분정도만 하고 바로 풀파워섹스함 ㅋㅋㅋ 그래야 좋아하는 누나니까근데 난 솔직히 ㅎㅈ누나랑만 하고 싶었어 ㅁㅈ누나랑 하면 내가 너무 힘들어서.. 근데 자꾸 하자고 졸라서 한참동안 ㅁㅈ누나랑했었지그러다가 나랑 동갑짜리 팸여자중 가장 친하던 애랑 하게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