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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남에게 똥꼬 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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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11 조회 33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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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거대남이랑 사귀었을 때 일임.이새끼가 몸으로 보나 그 크기로 보나내 생애 제일 큰 거대남이었음.
게다가 외국에서 좀 살았던 경험이 있어서인지여자 몸 다루는 스킬이 아주 죽여줬음.남사친이었을 때 삘 받아서 한 번 했다가 내가 뿅간 케이스.몸정으로 무려 2년이나 만났으니 말 다했음.
이새끼 덕분에 내가 별 희한한 일들을 많이 겪었는데(온갖 체위와 장소, 행각(?) 등)그 중 똥꼬 털렸던 썰을 풀어보겠음.
덩치에 안 맞게 이놈이 술을 잘 못먹었음. 와인을 먹어도 얼굴이 빨개지는 스타일.암튼 드럽게 못 먹었음.게다가 먹으면 난폭남이 됨(모든 면에서).
아무튼 사귄지 일년여 되던 날이었음. 나는 워낙 술을 부어라 마셔라 하는 스타일임.게다가 잘 안취했음.대신 술 먹으면 성 투더 욕 폭발.그 때 술을 같이 먹다 삘 받아서 모텔로 술을 낭창낭창 사서 들어갔음.나는 걸하게 소맥을 말아마셨고 갸는 맥주를 먹었음.얘나 나나 취해서 옷이 뭐임? 이러면서 둘 다 옷을 서로 벗겨주기 시작했음.
난 신나게 옷을 벗기고 물고 빨고 난리를 치다가 갸의 성감대를 마구마굼가ㅜ마구마구마구 자극해줬음.하고 싶다 이거지.근데 이 자슥이 진도 잘 나가다가 갑자기 내 뒤를 막 핥아주는 거임. 하악하악뭐하는 거임. 드러움.갑자기 난 술이 확 깼음. 그래서 바로 씻으러 들어감. 앞 뒤 옆 슥슥삿삿 씻어주는 도중 들어와서 또 나를 자극했음.나도 하읗아흫 하다가 씻다 말고 침대에서 다시 시작했음.
폭풍같은 시간이 지나가고 다시 난 술을 먹었고 다시 또 마구마구마구마구 자극해줬음. 더 취했음. 더 격렬함.또 하고 싶다 이거지.갸도 다시 시도를 하고 싶었나봄. 다시 내 뒤를 공격했음.아 이자슥 드러움우우움?우우움?우우우우우우움?움? 갸가 뒤를 핥다가 혀로 내 꼬에 쏙 넣었는데이응이응?이으이응이이이이으응?오마이갓. 지금도 그 기분이 생각남. 6년 지났는데 생각남. 뭐지?뭔가 구름 위에 있는 기분? 내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그런 기분이었음.아씨팍 좋았음. 드럽게 좋았음. 나도 모르게 궁디를 쳐들었음. 더더더 나도 모르게 더더더를 외치고 있었음.이게 술 기운인지 뭐인지 모르겠지만 아 이런 이런 신세계.혀는 꼬를, 손가락은 내 이쁜이를 아주 정성스럽게 벗뜨 격한 손놀림으로 휘젓휘젓. 내 머리도 쉐킷쉐킷그 때 옆 방에 사람이 있었다면 야동언니들 저리가라 소리를 들었을 거임.아아아 정말 이건 아아아아 하하하앍그렇게 내 몸은 온 몸이 활짝 열렸고 그놈의 그놈도 아주 위풍당당했음.위풍당당한 그 놈을 활짝 열린 내 몸에 들어와 미치기 직전이었을 때 갑자기 손가락이 수욱 꼬에 들어온거임.오쉐쉐잇 ㅅ이응이응?이으으으응???!!!!??이으으으이으이응으으으으응!!!!!!???!!!?!!!?!!!!!왓더퐉 두 개가 함께 쉐킷쉐킷 내 몸은 들썩들썩 휙휙 하다 이 자식이 삘 받았는지 손가락 두 개 시도, 하나면 족해 이쉐끼야구름 위를 뛰놀다 벼락 맞은 기분으로 나의 신세계는 끝이 났음.야는 나한테 맞을 뻔함.
암튼 그 뒤로 손가락 두 개는 시도 하지 않았지만내가 술 먹어 미칠 때 꼬를 그렇게 들이댔다는 후문.아 길다. 나중에 야가 나에게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준다고 했다가 죽을 뻔한 썰을 풀어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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