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직업별 여자들 썰 > 썰게시판

1. 초등학교 선생님 (교대생포함)우선 자기들이 대단히 잘났다고 생각함.만날때 항상 밖에나가면 1등 신부감이라니, 같은 선생은 안만난다고 말하는대사귀기도 쉽고 진도나가기도 쉬움특히 교대애들은 학교가 고등학교같은 시스템이어서 그런지 남자가 많이없다 다들그래서 내가 사귀면 내주변 친구 2~3명은 꼭 소개시켜줘서 사귐.만나서 얘기하고 이럴때보면 진짜 딱 평범한걸로 기억난다 특별히 된장기질도 안보이는대 존나착한것도 아니고.
2. sky급 대학생서울대 1명 , 고려대 1명 이렇게 만나봄사귀고 나서 서울대에 데릴러갈때 솔직히 나는 공부잘못해서 약간 긴장됐다 서울대 들어간다는것 만으로도근대 서울대 들어가도 내차 다들쳐다보는 시선이나 그냥 생긴것들 보니 어디대학이나 똑같다는 생각들음이때 나도 어리긴해서 이런생각 했을수도 있고....애들은 둘다 똑똑했음얘기하면 자기 주장, 목표가 확실하고 얘네랑은 사귀면은얘가 혹시 나한테 거짓말 치고 다른짓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은 잘안들었음서울대생은 뭐하는지 아예몰르겠꾸 고려대생은 대기업들어갔던대 얼마전 청접장 보내더라.
3. 텐프로이건 뭐 사귄거라고 치기도 좀 그런대 그냥 마음잘 맞아서 자주 만났음 사귀는것 처럼6개월정도? 걍 미친년임 얼굴,몸매 진짜 쩔었는대 둘이 이태원 자주 갔었음.대화주제는 별 시덥지않은건대 같이있을때 진짜 너무편하게 해줌 사람을......근대 가끔 정신들게 하는게 이태원바에 외국인있으면'오빠 내가 저외국인 바로꼬실수있을것 같아?' 이런거 물어봄역시 이쁜 미치년임 술집은시발 존나힘들다 근대 이런거쓰는거 반응봐서 괜찮으면 변호사랑 의사 써줌.의사는 지금 와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