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고딩년 두번째날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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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09 조회 579회 댓글 0건본문
이 이야기는 2년전 크리스마스쯔음 되가던날 있었던 썰이야.
나는 그냥사람임 노말근데 난 평소에 이웃주민에게 관심이없음
일단 나는 23살 군대안갓다옴 ㅋㅋ 걍지잡대학생얼굴키 평타친다고 생각함 근데 아가리좀 잘텀
그러다가 어느날부터 옆집고딩이 눈에띄더라썅년이 고딩주제에 담배존나피고
맨날 옷도야시시하게입고 따먹히러가는듯함그러다가 낮에 한번봣는데 존나 이쁘지는않고
걍 따먹고싶네 정도임 박얘쁨삘낫다진짜닮앗어 박얘쁨
그래서 호시탐탐 친해질기회를 엿보고있었다그러다가 그디어 친해질수잇는기회를 보앗다
오랜만에 어머니께 효도나 해볼까하고 분리수거를 대신햇다
근데 오잉 이게왠일?! 그양아치씹썅박얘쁨년도간만에 효도를 하러나온듯하네
근데 그년혼자하고잇네!!나는 그걸보고 바로존나 가오잡음 여자고딩 양아들은 양아남자 조아하잔아
그래서 바로담배불붙이고 왼쪽 잉어문신 보이게 팔을뙇!겉고 분리수거를 시작햇지
그러니까 그년눈깔에 하트가 가려져잇네?그러드니얘쁨년도 내가 옆집인걸아나봐 ㅋㅋㅋ
그년의 걸레끼가 나에게로 시전됫어 바로나한테(그년608호 나 607호)
어..육백칠호.. 이러면서 존나 말걸랑말랑그러는거 ㅋㅋ시발 그래서 존나시크하고도 존나뜬금없게
엉..? 옆집이지?ㅋㅋ 이러니까 바로 응이라더라 ㅋㅋ시바년이 반말썻음
그래서 너 담배피는거 마니밧다고 필라?이러니까 존나쫄래쫄래따라오더라 그때 크록스유행햇는데
그거신으니까 존나귀엽더라 암튼 그래서 담배사주고이래저래 얘기하니까 존나 귀엽더라
옛날 너 봣다 이러면서 섹드립치고 나의 파란만장한과거랍시고 개허풍떨엇는데 믿고 질질싸더라
그러다가 폰번주고받고 존나 기회만노렷지그날 카톡하는데 담날 집이 빈다네?술먹자네?
아! 낼은 딸안쳐도되겟다! 그리고 담날 걔한테시간언제되냐고 간다햇지 ㅋㅋ
엄마한테 친구만난다고 ㅋㅋ 그러면서 현관문 닫자마자 옆집가면존나 들키니까 밖에서 담배한대피고 사리면서 입!성!
옷은 걍 수수하게 입엇음 머리 똥머리햇는데 좆나뭔가꼴리더라
근데 이게왠일?그년이 술사달라네 나는 잇는돈 9000원으로피쳐한개 소주하나 과자랑 걔네집에잇는거 먹엇지
존나 또 영화에나올법한 썰 풀어주니까 좋다고 하더라남친여친얘기하다가 기회보다가장난으로
뽀뽀시작 그러다가 혀 돌진! 1초의 망설임도없이 가슴에손대니까 지꺼 더만지라고 자세도 고쳐주드라 썅년ㅋ
아래공격시도하니까 그것마저 잘 후벼달라고 자세고치더라그래서 벗기고 나도벗고 바로 ㅍㅍㅅㅅ 돌입
신음소리안내고 썅년이 많은경험을 해본듯해걍 눈감고 고개돌리고 흐음 흐음 이러더라
근데이게왠일?! 갑자기 이년집에 그 현관열리는소리알지삐빅 삑삑삑 하고 번호누르는거야
그러더니 알리스타가 들어와서 나를 존나쎄게밀치는거야오오미시발좆됫구나싶어서
점멸쓰고 존나쨋지 그래서 집갓다가 삼위일체 맞추고포탑을 파괴햇습니다.
나는 그냥사람임 노말근데 난 평소에 이웃주민에게 관심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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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옆집이지?ㅋㅋ 이러니까 바로 응이라더라 ㅋㅋ시바년이 반말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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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이게왠일?! 갑자기 이년집에 그 현관열리는소리알지삐빅 삑삑삑 하고 번호누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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