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피 리얼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미국 오피 리얼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15 조회 253회 댓글 0건

본문

안녕하세요 미국에 살고있는 청년입니다.
미국에 와서 너무 외로워서 한국식으로 치면 오피 라는 곳을 간적 있습니다.
여기선 인콜이라고 부르고요
전화를 하니까 어느 건물 앞으로 오라고 합니다. 만나서 올라가니까 그냥 일반 가정집입니다.
한국처럼 원룸이 아니에요
방3개 있는 집인데..........
그냥 문 앞에 한명씩 서있습니다. 최대한 자신이 예뻐보이게요
그러면 방 3개중에 하날 골라서 들어갑니다. 그럼 씻고 그 방에 들어가서 뚝딱뚝딱 하고 그냥 나옵니다.
대화? 같은거 없습니다. 걔네들은 영어를 못하고 중국어만 하거든요. 해봐야 how old are you?정도
근데 웬만한 한국집보다 낫습니다. 말은 안통해도 애들 상태가 좋거든요.
인생이 하다하다 이만큼 까지 떨어지나 싶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다시 생각나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