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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에서 처맞고있는년 도와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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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17 조회 31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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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빨개벗고태닝하는데
형네집골목에서 퍽퍽퍽소리나는거아니겠냐
골목나가봤더니 ㅂㅈ1 ㅈㅈ3이 ㅂㅈ한마리패고있음ㅋ
ㅂㅈ1이 지시하고 ㅈㅈ3마리가 돌아가면서때리길래
형이 마이씨발새끼들아 뭐하냐했더니
씹좆밥년들이죄송합니다형님이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맞고있는년도와주려고다가가서와꾸스캔했는데
씨발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맞을만함
마이개새끼들아 형집땅값떨어지니까 딴데가서패라
구타팸새끼들이 네형님죄송합니다하고 ㅂㅈ년 머리끄댕이잡고 사람짐ㅋ
못생긴년들은자살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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