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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21 조회 42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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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어느정도 차렸는지 민희과장은 죄송하다면서못볼꼴을 보였다며 나에게 사과를 연신해댔다.나는 괜찮다면서 말은 했지만 그저 속으론 연신웃고 있었다.
나 : 이만 가보겠습니다~^^ 속좀 잘 달래세요~민희과장 : 잠시만요 그래도 이렇게 집까지 들어오셨는데 그냥 보낼수는 없어요~ 차라도 한잔 하고 가세요~욱!
민희과장은 그대로 화장실로 다시 뛰쳐들어가 오바이트를시작했다...
나 : 하아~~~~
한숨을 내쉬며 다시 화장실로가 그녀의 등을쓰담쓰담 해주었다.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화장실에서 나와 커피포트기에커피를 준비 하고 있었다.
나 : 집이 참 좋네요~ 침실도 보니 신혼부부방같아요^^민희과장 : 그래요? 저는 모르겠어요..나 : 딱봐도 신혼부부집 티가 나는구만 왜그래요~?민희과장 : 사실 아까 xx씨가 남편이 힘이 없단말이..어느정도 사실이에요..그래서 말을 할 수가 없었어요.남편은 나름 열심히 하는데 너무 빨리끝나니...나 : (헐...풉...!! 정말인가보네...)그래서...그랬던거군요. 죄송합니다. 제가 경솔했네요.민희과장 : 아니에요..그게 왜 xx씨가 죄송할 일 인가요? 뭐 그래도 아이라도 들어서면 좋으련만...나 : 곧 들어서겠죠~ 걱정하지마세요~
커피 한잔을 홀쨕이며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느세12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너무 늦은시간이라이젠 일어나야겠네 하고 커피한잔을 후딱 비우며일어나려 하는순간 과장이 보여줄게 있다면서침실로 유도했다.
나는 뭐지 하고 과장을 따라 침실로 들어선 순간...갑자기 민희과장은 나에게 안겨와 얼굴을 들이밀며키스를 시도했다.
나는 갑작스런 상황에 당황했지만 역시...라고 생각하며키스를 받아들이고 조금씩 조금씩 뒤쪽으로 밀고들어가며그녀를 침대에 눕혔다.침대에 눕힌후에도 계속 키스를 하며 나는 그녀의 블라우스의 단추를 하나하나씩 풀어가고 있었다.베이지색의 블라우스를 벗겨내니 비슷한 아이보리색의 브레지어가 눈에 들어온다.그대로 뒤쪽에 있는 후크를 순식간에 풀고 가슴을 보았다.크진 않은 가슴이 살짝 낮게 봉긋 솟아올라와있었고 그녀의 검붉은 꼭지..나는 앞뒤 보지도 않고 그녀의 꼭지로 입을 가져다댔다.혀끝으로 살짝 맛을 본후 본격적으로 애무를 시작했다.
민희과장 : 아흠~~아~~
짧지만 아주 섹시한 신음과 함께 나의 혀는 점점 빨라져갔고 나의 오른손은 그녀의 스커트의 지퍼를 내리면서 벗겨내기 시작했다 역시 아이보리색의 펜티...그 위를 한번 쓸듯이 밑에서부터 위로 올리자 그녀의허리는 활자로 휘기 시작한다. 한번 쓸어올리면서느껴진건 이미 그녀의 그곳은 촉촉하게 젖어있단걸 알았다.좌우 꼭지를 혀로 애무해주며 팬티위를 손으로 쓰담쓰담 해주었고 그녀의 신음 소리는 점점 야시시하게 변하고 있었다.나는 더이상 지체할수 없어 나의 셔츠와 바지를 벗어던지고 입고있던 나의 속옷과 김과장의 팬티까지 벗겨내었다.엄청나게 검을줄 알았던 그녀의 그곳은 그렇게 검지도 않고 얼핏보면 살짝 핑크빛을 띄고 있었다.천천히 그녀의 그곳 밑부분부터 해서 쓸어올리며혀로 그곳의 맛을 음미하고 있었다...
민희과장 : 하윽..아~~으~~~그녀의 신음소리는 점점 방안을 가득 매워갔고 나는그녀의 클리를 천천히 혀끝으로 자극하기 시작했다.살덩이 안에 박혀있던 클리는 내가 혀로 자극을 주자점점 부풀어 올라와 세상밖으로 얼굴을 내밀었다나는 이때다 싶어 바로 클리를 입안에 넣고 위쪽 이사이에 클리를 고정시킨후 밑쪽을 혀로 잡은다음사탕을 빨듯이 빨았다 뱉었다를 반복했다
"아흑~~아 죽을거같아~~xx씨 좋아 너무...아흑~~"그녀의 몸은 점점 달아올라가기 시작했고 나의 주니어도과도한 흥분으로 인해 쿠퍼액이 조금씩 나오고 있었다.
슬슬 입이 아파올때쯤 그녀의 밑을 맛보는건 그만두고그녀에게 나의 주니어를 들이 밀었다. 누워있는 상태에서나의 주니어를 본 그녀는 눈이 잠시 휘동그래지더니이내 나의 주니어를 신 떠받듯 바라보며 손으로 움켜쥔다. 그러더니 이내 본인의 입으로 정성스래 빨아 주었다.
나 : 윽 좋다...좋아요 과장님민희과장 : 쭙~쭙 쭈~~~웁나 : 어흑...과장님 그만그만 나올거같아요.
그러면서 그녀의 얼굴을 잡고 그녀을 나의 주니어에게서떨어트렸다.
나 : 과장님 그만하라니깐...쌀뻔했어요..민희과장 : 죄송해요...저도 너무 흥분해서...다 xx씨가 제몸에 해놓은것 때문에 그렇잖아요...
그리 말하면서 얼굴을 붉힌다.
민희과장 : xx씨 그런데 왜그렇게 커요...?입에 다 안들어가요...우리 신랑이랑은 틀리네요.나 : 그래요? ㅎㅎ 남자들은 크기도 굵기도 다 틀리죠.
나는 나름 내 주니어에 자신이 있었기에..나름 뿌듯햇다.
잡설은 고사하고 나는 이젠 손가락으로 기분 좋게 해주기위해 중지와 검지를 붙히고 그녀의 ㅂㅈ 주변을 문대며애액이 손가락 주변에 충분히 뭍히길 기다리다어느정도 뭍었다 했을때 안쪽으로 깊숙히 넣었다.
민희과장 : 아흑...갑자기 쑥들어오면...아흥~!!!아흐~~~좋아요....좋아!!!
나는 그녀의 지스팟을 찾으며 반응이 가장 좋은곳을 찾았다. 이곳이 그녀의 지스팟이리라. 하며 열심히 자극을 주었다.한 3분여간 자극을 주었을까 갑자기 손가락을 넣은 안쪽이 심히 부풀어 올랐다.나는 때가왓군 싶어손가락끝의 살로 더 자극을 주었다.
민희과장 : 앗 잠시만요! 그만...그만해요! 오줌쌀거같아요 잠시만요...잠시....악!!!
그녀의 ㅂㅈ는 투명한 물줄기를 뿜어내고 있었다.나는 무엇인지 알기에 손가락 피스톤운동을 더욱더격렬히 하였다 잠시후 그만두며 그녀의 사정에다른느낌이 들어올수 없도록 모든 행동을 멈추었다.
그녀의 온몸은 경련을 일으키며 숨을 허덕였다조금의 쉴틈을 준후 나는 그녀의 ㅂㅈ물맛을 보기위해입을 그녀의 ㅂㅈ로 가져다 대어 혀로 천천히 핧았다.
민희과장 : 앗 잠깐! 거긴 더러....아흑...
그녀는 사정의 여운이 다 가시기도 전에 또다른 자극이오니 허릴 활자로 꺽으며 신음하였다.나는 이제 때가 되었다 생각해 나의 주니어를천천히 입구에 가져다 대었다.
나 : 과장님 저 못참겠어요. 이제 넣을게요.민희과장 : 네...헉헉...넣어...주세요!!당신꺼!
푸욱~~~
민희과장 : 악~~ 좋...좋아요! 움직여줘요
쑤걱~ 쑤걱~ 방안은 그녀의 신음소리와 피스톤운동의소리만 울려퍼져갔다.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잠시의 텀을 두기위해피스톤운동을 멈추고 그녀의 가슴을 애무해주며천천히 다시 시작하고 애무하며 컨트롤을 하였다여러 자세를 취하다 역시 마무리는 뒤치기라고 생각하고자세를 바꿔 뒤치를 시전했다.
민희과장 : 하읔...좋아요...좋..아요 xx씨..나 : 저도 슬슬 갈거같아요 저도 좋아요 과장님 헉헉~민희과장 : 안에..는...안엔 안..되요..하응~~좋아!나 : 나...나올거같아요 할게요?
마지막 피스톤운동을 시작하고 있었다.
"하응 아아~~ 아으~~살려줘요~~!!""윽!!!"
나는 짧은 단말마를 내던지며 그녀의 ㅂㅈ에서나의 주니어를 빼내며 그녀의 등에다가 나의 분신들을사정하였다 그녀는 그대로 침대로 엎드려 고꾸라지며온몸을 부들부들 떨며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나는 나의 분신들을 다 사정하고 난 후 경련을 일으키고있는 그녀의 기분을 더 좋게 해주기 위해다시한번 그녀의 ㅂㅈ에 손가락을 넣고 피스톤운동을시작했다. 그녀는 다시한번 소변같은 사정을 한후그대로 침대로 녹아들었다.나도 그녀의 옆에 그대로 누워 숨을 헐떡였고잠시동안의 휴식동안 숨을 고르고 침대 옆쪽에 있던등옆에 휴지로 그녀의 등에있던 나의 분신들을 닦아주었다.
나 : 좋았어요 과장님?민희과장 : 네...좋았...어요...
민희과장은 쑥쓰러운지 베게에 얼굴을 파뭍고는좋았다고 이야기를 한다.
나 :이제 어서 씻고 주무셔야죠~내일 출근하시잖아요.민희과장 : 네...근데 몸에 힘이 없어요 조금만 쉬다가... 씻고 자야죠...xx씨는요?나 : 저도 힘이 다 풀렸네요..이대로 과장님 조금만안고있다가 같이 씻으러 가요^^
그상태로 과장님에게 팔베게를 해주며 조금 안고 있다가같이 욕실로 향해 온몸을 씻궈낸 후에 난 그녀의 집에서집으로 가기위해 길을 나섯다.
다음날 나는 휴무여서 회사에 출근을 안하고 그날 저녁과장에게 연락을 한뒤 다시한번 그녀의 집에서 정사를 나누고 헤어졌다.
그후로 회사에서 얼굴을 마주쳐도 서로 눈빛으로 웃고만 있기를 반복하며 남편아 출장에서 돌아올때면 만나지 못하고간혹 출장을 간다 하면 하루정도 가서 서로 기분좋은 정사를 하곤 했다.그로 부터 대략 4개월정도 있다 그녀가 임신을 했다.
결혼하고 1년반만여만에 아이가 들어서서 진심으로 축하를 해주었다.그녀는 앞으로는 좋은 시간을 가지지못해많이 아쉽다고 이야기 하지만 난 그게 좋을것이다앞으로은 아이하고 남편한테 더 신경쓰시라고 말하고 우리의 인연을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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