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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ㅂㅈ 쑤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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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20 조회 31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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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숙모 딸이 둘이다.
나는 여동생있는 남매고.


엄마랑 외숙모랑은 초등학교때부터 동창이라
우리도 어려서부터 같이 놀았고
빈번하게 서로의 집에서 자고갈때가 많았음.
같은동네였으니 같은 유치원을 다니기도 했고
터울이 없어도 너무 없이 자랐다.


당시 병원놀이가 유행이었는데
우리는 그때당시 배꼽에서 씨앗을 파내는것을
엄청난 위업이라 생각하며 씨앗을 파냈다.
유일하게 청일점이었던 내가 의사였고
두명의 동생들이 간호사, 그리고 내 동갑내기
사촌이 늘 환자였다.


배꼽에서 수박씨같은 깨알같은것을
플라스틱으로 만든 핀셋과 나이프로 빼내면서
이게 얼마나 대단한일인지 떠들었고
나중에 엄마한테 배꼽은 후비면 안된다고
혼나고나서는 우리는 더이상 배꼽파기를 포기했다.


넷이 종종 목욕을 같이했는데
배꼽파기를 금지당해 시무룩해있던 우리들은
구멍을 찾다가 ㅂㅈ파기를 실행해보았다.
어쨌든 구멍이고 여기도 뭐가 나올지도모르고
해서 일반 아파트 욕조에 수도꼭지 달린쪽에
동갑내기 사촌이 올라가서 다리를 벌리고
내가 그 밑에서 구멍을 뒤져보고
두 어린 동생들은 구경만 했다.


그때당시 한 일곱살쯤 되었을까?
ㅂㅈ는 그냥 오줌나오는곳이라고 알고있었고
밖에서 아줌마들 수다가 들리는동안 거의
한 30분쯤? 그 어두운 동굴을 뒤적뒤적거리다가
자꾸 끈적한 물이 나와서 뭐여 시발 했던
기억이 난다.


안에서 뭔가 찾지를 못하고 나중에 외숙모가 난입해
넷다 이게 뭐하는짓이냐고 엄청 혼나고 난뒤
별 탈없이 자랐음.


그때문은 아니겠지만 동갑내기 사촌은
오줌을 잘 못참고 6학년이 되었을때
넷이 엘레베이터를 타는도중 오줌을 싸질않나
뭐랄까... 좀 이상한 행동을 보이긴 했는데
무럭무럭자라서 육덕녀로 잘 자람.
가슴이 E컵임

내동생이 AAA컵이라 같이 목욕탕갔다가
시무룩해져서 왔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나중에 다 커서 서른쯔음되서
옛날에 그랬는데 미안하다라고 사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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