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서 살때 걸레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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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27 조회 918회 댓글 0건본문
내가 시골에서 살았던 경험에서 시골애들 좀 따먹었던 썰을 푼다..
나는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아버지는 객지에서 사업하고 나는 섬에 쳐박혀서 초중고를 보냈음.
섬이라하면... 육지에서 부터 배를 타고 한시간 반을 타고 들어가야 만날 수 있는 섬임.
롯데리아????? 처갓집???? 미니스톱????? 이딴거 없음.
대신 초중고, 면사무소 노래방 뭐 이딴건 있음.
가게도 편의점 이런거는 없고 동네마트.. 그 과자같은거보면 가격 써있는 원가 +알파 받는데 알지? 그런가게가 전부임.
그런데서 초중고를 나왔으니 뭐 먹을게 있겠냐 그래서 난 지금도 패스트푸드 이런걸 안먹고 자라서
햄버거 감자튀김 피자 이런건 안좋아함. 치킨은 열라 좋아하지만 ㅇㅇ 여튼 니들이 궁금한건 이게 아닐테지.
우리 고등학교는 학생이 120명정도 되었다. 1반씩 있고 1반에 20~30명정도
근데 반애들이 대부분 초등학교부터 같이 커온애들이라. 거기서 거기임.
그런데 아무리 섬애들이라 치지만 고등학교들어가니 이뻐지기 시작하더라. 발육도 시작하고
소위 섬에서는 할 수 있는게 조또 없다보니. 돈없는 애들은 그나마 주말이용해서 배타고 객지나가는거 였고
나머지 애들은 그냥 주말 남는 시간을 섬에서 즐겨야했음.
피씨방?? 오락실 이딴거 없다. 집에 컴은 있어서 한창 리니지랑 스타가 유행할 시기였지만 그래도 학생떈 여자랑 놀고 싶잖냐.
근데 앰창. 여자가 있어도 시발 갈데가 없다 이거야. 그래서 거기 반에서 좀 논다치는 년놈들은
술을 사서 폐교뒤에서 몰래 먹거나 학교 놀이터, 또는 부모님없는 친구집에서 모여서 먹기 일쑤였다.
통상 내친구들 반에서 좀 노는애들 3~4명 남자애하고 여자애들 3~4명 어울리기 마련임. 여자는 가끔 바뀌긴 했지만.
친구긴 하지만 서로서로 커플 관계가 형성되서 얘는 누구꺼 쟤는 누구꺼 이런게 대충 명확했다.
물론 가끔 친군데도 돌아가면서 사귀는 미친년이 있긴 했지만.
이런건 우리 선배나 1~2년 후배들도 마찬가지여서. 섬이 갈데가 어딨겠냐. 노상까다가 어디선가 만나기 마련임 ㅇㅇ
아무튼 우리는 술을 쳐먹고 끼리 끼리 짝을 골라 흩어지기 마련이었다 ㅇㅇ
4명이서 술을 먹으면 둘은 보통 커플이거나 커플 합의된 사이 였음.
나 또한 맘에 드는 애가 있어가지고 그애랑 같이 떨어지기 마련이었다.
문제는 그년이 내가 진짜 좋아하는 애여서 본게임은 못들가고가슴이랑 손가락 쑤시는게 최고 난이도 였음.
그애가 순수해서 거부하기도 했고(물론 그러고 졸업시켰더니 객지놈한테 따이긴 했지만 시발.)
나또한 그떄는 초보여서 술마시고 여자랑 음침한 공간에 둘이있으면 쇼부를 봐야한다는 그런 생각도 없었음.
결론은 좋아하는 애는 못먹었지만, 어차피 섬에서 노는애들은 정해져있기 때문에 나랑 내친구들은 오토바일 타고
후배들 술자리에도 끼기 마련이었음. 여기서부터가 문젠데... 여자후배애들이 술쳐먹으면 어떤년은 울고 어떤년을 디비자고
어떤년은 졸라 밝히게 되기 마련이었음. 그중에 존나 밝히는 년이 있었는데 그년은 친구가 갖고놀려고 하는 애여서 열라 따먹었음
오죽하면 그년 먹으려고 술자리 찾아서 5번 연속간적도 있음.
친구가 그년 데리고 폐교 동상 뒤에서 뒤치기 존나 따먹고 나는 숨어서 몰래 보기 일쑤였다.
그년이 술에 꼴아가지고 인사불성됐을떄 친구가 한번하고 가서 하라길래 그년 정신못차릴때 나도 꽂아본적 있다.
그때는 이런게 범죄라던지 이런게 의식이 없기도 했고 김치녀 이런 말들도 전혀 없던 때임 ㅇㅇ
그년도 자기가 술먹고 내친구한테 따인건 알지만 나한텐 따인건 모를 정도 ㅇㅇ
문제는 이런 년들이 한둘이 아님. 이런 년들이 몇년 있어서 술사주고 잘만 꼬드기면 따먹을 수 있는 년들이 존나 널렸음.
나 사실 와꾸가 ㅅㅌ는 아닌데, ㅍㅌ이상은 됨. 그리고 시골에서 남자를 봐야 얼마나 잘생긴애를 보겠냐. 그니까
술좀 마실줄 알면 다양한 년들을 따먹을 수 있었음. 한번은 중학교 1학년 여자애 중1병 들린 미친년이 있었는데
그년 따먹을려고 야외에서 팬티벗겼는데 ㅂㅈ가 안뚫려서 못한적이 있음. 보기는 했냐??? 여자 ㅂㅈ안뚫린거?? 나는 봤다
구멍이 새끼손가락 들어갈정도보다 작은거 ㅇㅇ
암튼 이 문화가 고등학교 들어갈때 쯤 되니 존나 발달해서
이제는 노상보다 누구누구네 친구집이 부모님 언제 빈다더라 하면 그때 쫒아가는거
또는 누구 후배애들 언제 술먹는다더라 이런 말이 떨어지면 오토바이타고 그근처가서 우연을 가장하고 쳐들어가는거 ㅇㅇ
나랑 친구 두명이라 가면 중3짜리 여자애들 4~5명이 술먹고 뻗어서 나좀먹어달라고 뻗어있음. 니들이라면 어떻게 하겠냐?
감사히 먹겠습니다지ㅋㅋㅋㅋ 그래서 여자애들 먹은 애들이 한둘이 아님.
존나 많이 따먹었는데, 리얼 그년 들은 그걸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다음날 되면(물론 먼저 도망가기는 하지만) 나중에 만나도 별 문제 없이 대함 ㅇㅇ 그게 열라 웃김.
그런애들이 지금 시집가서 남편이랑 사진 올리고 하는 거보면 존나 웃기다.
3줄요약1. 시골이라고 순수한애들 아님 오히려 걸레가 태반2. 여자 ㅂㅈ안뚫린거 봤냐 ㅇㅇ?3. 와꾸 ㅅㅌㅊ는 여자애들중에 요새 처녀는 없다보면 된다 ㅇㅇ
나는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아버지는 객지에서 사업하고 나는 섬에 쳐박혀서 초중고를 보냈음.
섬이라하면... 육지에서 부터 배를 타고 한시간 반을 타고 들어가야 만날 수 있는 섬임.
롯데리아????? 처갓집???? 미니스톱????? 이딴거 없음.
대신 초중고, 면사무소 노래방 뭐 이딴건 있음.
가게도 편의점 이런거는 없고 동네마트.. 그 과자같은거보면 가격 써있는 원가 +알파 받는데 알지? 그런가게가 전부임.
그런데서 초중고를 나왔으니 뭐 먹을게 있겠냐 그래서 난 지금도 패스트푸드 이런걸 안먹고 자라서
햄버거 감자튀김 피자 이런건 안좋아함. 치킨은 열라 좋아하지만 ㅇㅇ 여튼 니들이 궁금한건 이게 아닐테지.
우리 고등학교는 학생이 120명정도 되었다. 1반씩 있고 1반에 20~30명정도
근데 반애들이 대부분 초등학교부터 같이 커온애들이라. 거기서 거기임.
그런데 아무리 섬애들이라 치지만 고등학교들어가니 이뻐지기 시작하더라. 발육도 시작하고
소위 섬에서는 할 수 있는게 조또 없다보니. 돈없는 애들은 그나마 주말이용해서 배타고 객지나가는거 였고
나머지 애들은 그냥 주말 남는 시간을 섬에서 즐겨야했음.
피씨방?? 오락실 이딴거 없다. 집에 컴은 있어서 한창 리니지랑 스타가 유행할 시기였지만 그래도 학생떈 여자랑 놀고 싶잖냐.
근데 앰창. 여자가 있어도 시발 갈데가 없다 이거야. 그래서 거기 반에서 좀 논다치는 년놈들은
술을 사서 폐교뒤에서 몰래 먹거나 학교 놀이터, 또는 부모님없는 친구집에서 모여서 먹기 일쑤였다.
통상 내친구들 반에서 좀 노는애들 3~4명 남자애하고 여자애들 3~4명 어울리기 마련임. 여자는 가끔 바뀌긴 했지만.
친구긴 하지만 서로서로 커플 관계가 형성되서 얘는 누구꺼 쟤는 누구꺼 이런게 대충 명확했다.
물론 가끔 친군데도 돌아가면서 사귀는 미친년이 있긴 했지만.
이런건 우리 선배나 1~2년 후배들도 마찬가지여서. 섬이 갈데가 어딨겠냐. 노상까다가 어디선가 만나기 마련임 ㅇㅇ
아무튼 우리는 술을 쳐먹고 끼리 끼리 짝을 골라 흩어지기 마련이었다 ㅇㅇ
4명이서 술을 먹으면 둘은 보통 커플이거나 커플 합의된 사이 였음.
나 또한 맘에 드는 애가 있어가지고 그애랑 같이 떨어지기 마련이었다.
문제는 그년이 내가 진짜 좋아하는 애여서 본게임은 못들가고가슴이랑 손가락 쑤시는게 최고 난이도 였음.
그애가 순수해서 거부하기도 했고(물론 그러고 졸업시켰더니 객지놈한테 따이긴 했지만 시발.)
나또한 그떄는 초보여서 술마시고 여자랑 음침한 공간에 둘이있으면 쇼부를 봐야한다는 그런 생각도 없었음.
결론은 좋아하는 애는 못먹었지만, 어차피 섬에서 노는애들은 정해져있기 때문에 나랑 내친구들은 오토바일 타고
후배들 술자리에도 끼기 마련이었음. 여기서부터가 문젠데... 여자후배애들이 술쳐먹으면 어떤년은 울고 어떤년을 디비자고
어떤년은 졸라 밝히게 되기 마련이었음. 그중에 존나 밝히는 년이 있었는데 그년은 친구가 갖고놀려고 하는 애여서 열라 따먹었음
오죽하면 그년 먹으려고 술자리 찾아서 5번 연속간적도 있음.
친구가 그년 데리고 폐교 동상 뒤에서 뒤치기 존나 따먹고 나는 숨어서 몰래 보기 일쑤였다.
그년이 술에 꼴아가지고 인사불성됐을떄 친구가 한번하고 가서 하라길래 그년 정신못차릴때 나도 꽂아본적 있다.
그때는 이런게 범죄라던지 이런게 의식이 없기도 했고 김치녀 이런 말들도 전혀 없던 때임 ㅇㅇ
그년도 자기가 술먹고 내친구한테 따인건 알지만 나한텐 따인건 모를 정도 ㅇㅇ
문제는 이런 년들이 한둘이 아님. 이런 년들이 몇년 있어서 술사주고 잘만 꼬드기면 따먹을 수 있는 년들이 존나 널렸음.
나 사실 와꾸가 ㅅㅌ는 아닌데, ㅍㅌ이상은 됨. 그리고 시골에서 남자를 봐야 얼마나 잘생긴애를 보겠냐. 그니까
술좀 마실줄 알면 다양한 년들을 따먹을 수 있었음. 한번은 중학교 1학년 여자애 중1병 들린 미친년이 있었는데
그년 따먹을려고 야외에서 팬티벗겼는데 ㅂㅈ가 안뚫려서 못한적이 있음. 보기는 했냐??? 여자 ㅂㅈ안뚫린거?? 나는 봤다
구멍이 새끼손가락 들어갈정도보다 작은거 ㅇㅇ
암튼 이 문화가 고등학교 들어갈때 쯤 되니 존나 발달해서
이제는 노상보다 누구누구네 친구집이 부모님 언제 빈다더라 하면 그때 쫒아가는거
또는 누구 후배애들 언제 술먹는다더라 이런 말이 떨어지면 오토바이타고 그근처가서 우연을 가장하고 쳐들어가는거 ㅇㅇ
나랑 친구 두명이라 가면 중3짜리 여자애들 4~5명이 술먹고 뻗어서 나좀먹어달라고 뻗어있음. 니들이라면 어떻게 하겠냐?
감사히 먹겠습니다지ㅋㅋㅋㅋ 그래서 여자애들 먹은 애들이 한둘이 아님.
존나 많이 따먹었는데, 리얼 그년 들은 그걸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다음날 되면(물론 먼저 도망가기는 하지만) 나중에 만나도 별 문제 없이 대함 ㅇㅇ 그게 열라 웃김.
그런애들이 지금 시집가서 남편이랑 사진 올리고 하는 거보면 존나 웃기다.
3줄요약1. 시골이라고 순수한애들 아님 오히려 걸레가 태반2. 여자 ㅂㅈ안뚫린거 봤냐 ㅇㅇ?3. 와꾸 ㅅㅌㅊ는 여자애들중에 요새 처녀는 없다보면 된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