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 가슴 만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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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26 조회 633회 댓글 0건본문
난 중1이고 누나는 고1이야
몇일전 추석연휴때 일이야
초딩땐 그냥 누나랑 재밋게 놀았는데 중학생 되보니까
욕정이 생기는거야 그래서 언제한번 만져보지생각만계속 하다가
드디어 기회가 왔지 할머니집에서 자는데 그누나가 좀 잠이많아(맘먹으면 하루종일 자 실제로 그런적도 있고)
그리고 잠귀가 어두운 편이라 그걸 이용 했지 큰엄마가 누나옆에
누웠기 때문에 밤엔 못했고 새벽5시에 깨서 드디어 실현을 했지(그누나가 나보다 키는 작지만 얼굴이 예뻤거든)
가까이서 보니 가슴이 더 컸음 처음엔 소심하게 손만 갔다대 봤다가
주물럭 거리기도 해봤고 그땐 완전 풀발기 했어. 그리고2분 동안
반복하다가 옷 사이로 손너어서 등이랑 배 만지다고 누나 ㅂㅈ에
고추 갔다대고 박는 시늉하고 옷을 브라까지 걷어올리고 또 주물럭
거리다가 브라 안에 손넣어서 제대로 만지는데 만질때마다
젖꼭지가 손바닥에 닿는느낌이 진짜 쌀것같아서 미치겠드라
더하면 깰것 같아서 원위치 시키고 다시잠
몇일전 추석연휴때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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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정이 생기는거야 그래서 언제한번 만져보지생각만계속 하다가
드디어 기회가 왔지 할머니집에서 자는데 그누나가 좀 잠이많아(맘먹으면 하루종일 자 실제로 그런적도 있고)
그리고 잠귀가 어두운 편이라 그걸 이용 했지 큰엄마가 누나옆에
누웠기 때문에 밤엔 못했고 새벽5시에 깨서 드디어 실현을 했지(그누나가 나보다 키는 작지만 얼굴이 예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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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물럭 거리기도 해봤고 그땐 완전 풀발기 했어. 그리고2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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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갔다대고 박는 시늉하고 옷을 브라까지 걷어올리고 또 주물럭
거리다가 브라 안에 손넣어서 제대로 만지는데 만질때마다
젖꼭지가 손바닥에 닿는느낌이 진짜 쌀것같아서 미치겠드라
더하면 깰것 같아서 원위치 시키고 다시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