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바에서 일한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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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25 조회 509회 댓글 0건본문
2부http://www.ttking.me.com/313232
호스트바 선수들은 기본적으로 테이블 초이스시 현금5만원을 땡긴다
만약 2차 없이 테이블만 돈다고 치면 하루 2,3테이블 나는 최대 4테이블까지 뛰어봤다.
근데 테이블만 도는게 장점보다 단점이 크다. 테이블만 돌면 술을 개많이 먹어야 한다.
진짜 두세번 토하고 나면 다음 테이블 들어가기가 싫어진다. 역류성 식도염도 걸렸다가 일 그만두니까 낫더라
2차는 말 그대로 니들이 아는 성매매다. 허나 여기는 남자손님도 있다는게 문제다
시발 첫날은 몰랐는데 사실 여기는 게이바로 더 유명했다. 손님 10명중 6,7명이 게이였다
일단 2차비는 15만원이며 우리가 10만원 먹고 업소 5만원 갖다주면 된다. 에이스들은 18~20 까지 먹고 자기가 13~15 다먹는다
내가 선호하는 하루근무는 테이블+테이블+2차였다. 딱 테이블 두번돌고 두번째테이블에서 2차 받아서 나가면 20만원 먹는다
이게 술도 적당히 버틸만큼 먹고 2차나가서 거의 모텔에서 퇴근하고 담날 출근해서 상납하면 되는거라 개편하다
여자손님의 경우는 그냥 말대로 같이 모텔가서 떡치면 된다. 물론 이쁜년이나 몸매좋은년이면 우리도 꼴리고 훨씬 좋긴좋다
근데 뚱뚱한 년이나 얼굴 빻은년이나 어짜피 불끄면 비슷하고 우리는 일하는거기때문에 즐긴다기보단 맞춰줘야한다
남창이 비싼이유는 여자야 하루3,4명도 상대 가능하지만 남자는 장전.발사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