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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잘때 가슴만진 썰 (초고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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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30 조회 74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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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최근 일이라서 아직까지 느낌이 생생하다


추석 일요일날 친척집에놀러가서 하룻밤 묵는데 내나이는 중2 누나는 중3 큰집이나보니 방이 부족해서


나,누나,사촌여동생 3명이서잤다. 내가 여동생이랑은 별로안친한데 누나랑은 맨날 같이살다보니 친할만큼친해져서


누나가 잘때 껴안으면서 잘 만큼 친하다. 여동생 나 사촌누나 이런식으로잤는데 새벽1시쯤에 갑자기 내가 깨서 보니까


누나 가슴이 손뻗으면 있는 거리에있는거야. 주체못하고 껴안는척하면서 착지를했는데. 내가 가슴사이즈를 잘몰라


그냥 한손에 잡히는 느낌나는 가슴? 이라고해야하나 어쨌든 그런데.내가 누나가슴을 솔직히 많이만졌어 주말에 잘때면


옆에 자면서 손을 올리곤했지.맨날 만질때마다 이걸 신음이라해야하나..그냥 헛 ?정도 소리내고 가슴 올린손 맥박이 빨라지는


느낌이들더라. 딱 가슴에 손을착지하고 한 10초뒤에 흝었는데 뭔가 톡 튀어나온게많은거야. 스포츠브라라그런지 어디가 꼭x


인지 잘모르거든; 불 다꺼져서 캄캄하고 누나가 자는건 맞는것같은데 조금 감도가 높다고해야하나 흝으니까 몸을떨더라.


흝다가 손이아니라 팔목같은걸로 껴안는척하면서 가슴을 게속 자극했는데 어느순간 육안으로 보일만큼의 꼭x가 보이더라.


그때 누나 착상이 스포츠브라에 회색티에 아디다스져지인것같은데 져지는 잘때 더워서벗고고 회색티에 ㅡ0ㅡ거짓말 안치고


이렇게 튀어나와있더라. 나도진짜 살면서 제일풀발기된거같았다 진짜 터지는줄 내가 누나는 안는식이되야하니까 난 누나보다


배게를 밑으로했거든? 근데 누나가뒤척이면서 양말 흰거그거뭐라고하지 니삭스랑 양말에 중간?인거 신고있었는데 그걸로


게속 내 그부분을 톡톡치는거야 이거잘못하면 인생터지겠다싶어서 손놓고 10분뒤에 가라앉히고 다시 했다. 이번에는 윗옷을


올리기로했어 진짜 1분에 1cm씩 조금씩 조금씩 한결과 반정도 브라가 보이더라. 스포츠브라가 끈형식이아니라 끈으로 어꺠를


매달고 후크?고리?로 두개연결하는식이라 절대벗기지는 못하는식이라 그냥 브라위로 만졌는데 개따심 손타는거같음.


그리고 한 5분흝으니 또 ㅡ0ㅡ이렇게 되더라 진짜 누나 신음내면서 부들부들떠는 모습보니까 그자리에서그냥 덮치고싶을으


정도였음.그래도 브라를 올리거나 재끼면 진짜 무조건 깰거같아서 안하고 다시 티내리고 만지는데 갑자기 누나가 꺤건지 잠꼬


대인지는 모르겠는데 으음~하더니 자기가슴에 내손이 안착된걸 본건지안본건지 느낌을 느낀건지 모르겠는데 그대로 누나 손이


내 손을잡더니 그냥내비두고 대자에서 옆으로누음. 누으면서 여태까지 흝으면서 느낀 촉감의차이가 뭔지알게됨. 옆으로눕는데


그냥 옆으로 확누운게아니라 다리한개로 지탱해서 한쪽가슴이 매우 모이는자세로 함 그거 만지지도 흝지도 못하고 그냥 잡고만


있는데 꼭x 선거랑 부들거리는거만봐도 그냥 쌀거같았음.내가 발페티쉬가있어서 조심스럽게 가슴에서 손때고 발2개를 내


거기에 집합시키려는데 갑자기 잠꼬대인거같은데 날안아서 얼굴에 가슴이 묻히고 발이아니라 허벅지 사이에낌 진짜 짧은


반바지있잖아 막 그냥 m이자세로 있으면 팬티다보이는거 그 딱 오른쪽이고왼쪽이고 그딴거모르겠고 바지랑 허벅지사이


m자로 있을때 구멍사이로 팬티가보이는곳 그곳에 끼었어 그니까 보x살 바로옆과 허벅지사이?에끼었어. 그래서 보x살을


느낀건아니고 그냥 허벅지느낌만 느꼈는데 날 안은게 쎄게안은게아니라 그냥 안은거야. 일단 풀발기상태에서 안겼으니


그냥 허벅지없이도 혼자쌀거같은것이 자극받아서 그..게속 심장뛰는느낌이 내거기에서 게속들더라 폭발할것처럼 1초에


한번씩 풀발기됬는데 남자들은알거야 게속 올라오는느낌 그거게속나면서하는데 월래 금딸 몇일째에다가 누나 가슴에 묻혀서


숨 막혀갖고 후웁하후웁하하는데 또 꼭x가 ㅡ0ㅡ이렇게 되더니 내입옆에 바로안착하더라 얼굴 5도정도돌려서 입안에 착지함


핥거나 빠는건 절대 꺨까봐 못하겠고 그냥 콧소리랑 숨소리로 더자극해서 누나 몸떨고 신음소리내는거 들으니까 죽을것같더라.


진짜 쌀라하는 차에 누나가 다리한개내리면서 아예 가슴2개로 누른것처럼 느낌이나더라 월래 쌀때 빼려고했는데 그대로 허벅


지 바짓속에 싸버림.. 진짜 한방울남김없이 쌌다.싸면서도 풀발기가 멈추질않더라 시간이 지나 한 5분인가 6분지났나.. 누나가


뒤척이더니 대자로 누웠다.. 핸드폰 조심히보니까 새벽2시51분..아직 잘시간이구나하고 월래 내가 싸려고했던 휴지꺼내서


달팽이가 기어가듯 매우 조심스럽게 닦을수있는 부분만닦음.. 이미흘러내려서 닦을수없는부분과 안쪽부분은 패스..


그렇게 아침이되고 누나는 큰집에 와이파이가안되니까 데이터키고 웹툰보더라..그냥 또 아침에 인사하고 어제도 같이잤음.


자기전에 딸쳐서 가슴만지진않고 그냥 배에 손올리고 같이잤어. 내가 볼때는 누나 깨있는거맞지? 아니 여태몰랐는데


모르고 싸버렸잖아 근데 그게 허벅지 안쪽이랑 팬티도 젖었을거고 다들어갔는데 정액이 월래 증발하거나 마름? 왜


아침에 눈치를못채지... 그럼 나중에 만지면 또 썰풀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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