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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는 옆집누나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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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36 조회 54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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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취하던 때 옆집에 한 누나가 살았다나와 같이 자취하던 누나였지첫인상은 와 몸매개쩐닼 이정도?얼굴은 평타이상이였는데 쩔게 이쁜건 아니였고나름 만족ㅇㅇ쨋든 첫날부터 솔직히 꼴렷음
그런데 옆집살다 보니 여러번 마주쳤고서로 얼굴알고 말도 틀정도가 되었음그렇게 밥도 몇번 먹고 영화몇번 같이보고하다보니 몇개월 사이에 금방 친해짐
나중에는 서로 집 들낙거리고술마시고 심심하면 연락하고섹드립도 어느정도 날릴 정도로가까워졌음물론 먹고 싶다는 맘도 커졌었고
근데 정말 기대도 안했는데뜻밖의 일이 일어났다이 누나가 면접시험 또 떨어지고빡친다고 술한잔 하자는겨근데 이날 처음으로 자기집으로 부른거임
나는 좋다고 개빨리 씻고 달려갔지존나 여자향기 은은하게 나는 집 들갔더니꼴리더라가니깐 이미 반쯤 취해있었고혼자 맥주 몇 캔 마신게 보임
나보고 얼릉 들어오라네그렇게 저녁 9시부터 12시 넘어서까지같이 있어줫다
물론 나는 살짝살짝 마시는 척만하고거의 안마셔서 맨정신에 가까웠고이 누나는 계속 나한테 하소연하면서개떡이 됐음
그러다가 혀다 풀리다보니누나가 이상한 말을 하는거임..;
안한지 꽤 됬다느니ㅈㄴ 외로웠다느니그래서 나는 겁나 기대하는 맘으로술취한 김에 그냥 막 던졌지해줄까? 하면서ㅋㅋ지금 생각해도 겁나 무모했음
다들 예상했겠지만대답은 오케이 였다응..이라고 작게 말하는거듣고 그냥 존나게 달려들음맨정신이라 밑에 터지는줄
팬티 빼고 벗긴 뒤에가슴, ㅂㅈ 동시에 애무하는데쿠퍼액 너무 많이 나와서 오줌싼 기분이였음;그 뒤 ㅍㅍㅅㅅ
3번 쌌는데 디질뻔함오만자세 다해봤음 그때
그뒤 어색ㅎ....ㅏ긴 개뿔1년 정도 섹파로 지내면서기회 날때마다 하다가서로 이사가서 이제 연락도 안함
그냥 그리워서ㅈ같은 필력으로썰한번 풀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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