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못할 선배누나와 ㅅㅅ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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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35 조회 628회 댓글 0건본문
때는 지금으로부터 십년전 군대를 전역하고 그동안 보낸 세월에 후회를 하며 대학을 갔을때 얘기다.. 이때는 정말 여복이 터지던 시기였지. 군대전역 후 세달인가 지난후에 여친이 생겼는데 그 여친이 아다였어. 처음에는 그 순결을 지켜주고싶어서 무던한 노력을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성욕이 그 의지를 앞서기 시작하더군. 약 200일쯤 되던날 우리집에서 그녀의 첫경험을 가지고 알콩달콩 연애를 하였었지.. 그리고 이듬해 난 대학에 가게되었고 기숙사생활을 하게됐었다. 그때 내가 24살이었고 한학년위에 27살 먹은 누나가 있었는데. 키가 174에 몸매도 그럭저럭 괜찮고 있는집 딸이었는지 영국유학도 갔다오고 원래는 홍대 조소과에 다녔었다는데 무슨 이유였는지 그만두고 유학을 갔다가 와서 우리학교로 왔다고 들었었다. 이때도 난 위에서 말한 여친과 만나고 있는 상태였고 다른 여자들에게 별로 관심은 없었는데. 나중에 알았지만 이 누나가 나를 좀 괜찮게 봤었다고 하더라. 언제부터냐면 다른 과와 축구시합을 하는데 내가 웃통벗고 뛰어다니는거 보면서 갑빠 출렁거리면서 말처럼 뛰어다니는 모습이 인상깊었다고... ㅋㅋㅋㅋ 그때가 군대 전역한지 몇달 안됐을때가 갑빠가 아직은 살아있을 때였다. 엠티를 가서 같은 조가 되면서 그 선배와 말문을 트게 됐고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하긴 했는데 그당시에는 서로 호감은 없는 상태여서 그냥 표면적일 대화들 뿐이었는데 그 누나가 맨날 카메라 메고 다니면서 사진을 많이 찍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중에 내사진이 유독 많았다고 다른사람들이 얘기해주더라.. 일단 우리 과에서는 내 키가 가장 큰편이었고 비슷한 사람들도 몇명 있긴 했지만 그 선배가 키큰남자를 좋아한다고 나중에 얘기해주더라.. 자기가 174라 185이상되는 남자가 좋다고.. 이건 나중 얘기고. 과에서 다른 선배들중 나이가 많은 선배들이 유난히 그 누나에게 작업을 많이 쳤다. 누나는 그 족족 쳐냈고 난 선배에게 들이대거나 호감을 표시하는 일은 없었다. 왜냐? 난 여친이 있었으니까.. ㅋㅋ 순결을 나에게 준 여친이.. 근데 난 사실 바람기가 다분한 놈이었고 기숙사 생활을 하던 혈기왕성한 나에게 오는 여자를 막을 의지는 있지않았다. 어영부영 그렇게 몇달을 보내고 가을이 오던 즈음이었는데. 그때는 선배와 꽤 친해졌을 때였고 한번씩 학교밖에서 손잡고 산책도 하는 관계로 발전을 했었다. 손잡고 걸을때면 항상 내손을 만지작 거렸었는데 본인이 여자치고는 손이 엄청 큰편이라 손이 큰 남자가 좋다며 내손을 그렇게도 좋아했었다. 내 손은 왠만한 남자보다 엄청 크긴하다..ㅋㅋ 자기 손을 감싸줄정도의 큰 손이 좋아서 내 손을 잡고 걷는걸 좋아했었지.. ㅋㅋㅋ 이때도 여친이랑은 잘 만나고 있었고 주말마다 뜨거운 밤을 보내고 있던 중이었지. 그리곤 학교에 오면 선배와 썸을타고..;; 그러다가 선배가 취업을 나가면서 만남이 뜸해졌었다. 어느날인가 퇴근을 하고 학교로 온다고 전화가 왔는데 만나자는거다. 그래서 선배와 학교 근처에서 만나서 저녁을 먹고 근처 초등학교 운동장 스탠드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이제 취업나가서 일하면 자주 못보겠네요 같은 얘기들. 이때도 나는 계속 존대말을 썼었다. 세살차이라서 그랬나.. 그러다가 분위기가 야릇해지다가 키스를 하게됐다. 그전까지는 전혀 그런 썸을 타던 사이가 아니었는데 이 누나가 몇일 일하면서 힘들었는지 뭔가 기댈사람이 필요했던것 같기도 하다. 초등학교 운동장 스탠드에 그렇게 앉아서 한참을 키스를 하고 자연스럽게 내손은 가슴으로 갔다.. 이놈의 고약한 손버릇이란.. 근데 이 누나가 그때 나를 많이 좋아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가슴만지는데도 거부를 안하더라.. 그래서 한참을 주무르다가 결국은 아래쪽으로 손이 향했지.. ㅋㅋ 벨트를 얼마나 꽉 조였는지 손이 들어가면서 바지 후크에 걸려서 기스가 날정도였지.. 그리고 ㅂㅈ를 만지는데 왠걸.. 키스하고 가슴만 잠깐 만졌는데 엄청나게 젖어있는거다. .ㅋㅋ 나의 두 손가락은 물만난 고기처럼 ㅂㅈ속을 유유히 헤엄치고 누나는 터져나오는 신음을 주체못하고 내 목을 꽉 끌어안고 신음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자세가 너무 불편해서 일어섰다. 누나를 스탠드 한칸 위에 서게했더니 키차이가 너무 나서 머리를 숙이게 하고 계속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다가 뒤로 돌게하고 벨트를 푼다음에 ㅂㅈ를 본격적으로 가지고놀았는데 선배는 얼마나 흥분을 했는지 다리가 풀릴정도여서 내 어깨에 한쪽팔을 걸치고 버티고 서있었다. ㅂㅈ물은 완전 홍수를 이루어서 손가락이 두개도 자유자재로 드나들정도여서 나중에는 세개를 넣었고 그러다가 네개를 넣으니까 새끼손톱때문에 아프다고 해서 세개로만 ㅆㅈ을 했는데 손가락 넣어서 위아래로 흔들다가 넣다뺏다 하다가 중지 아래쪽 손바닥 부분으로 클리토리스를 훑으면서 올라오는데 이때는 진짜 못참겠는지 다리가 휘청거리더라. 해질녘에 스탠드에 자리를 잡고 키스를 하기시작하여 ㅂㅈ애무까지 하다보니 시간이 흘러서 어느덧 밤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