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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딴냔이랑 ㄸ치다가 동거냔한테 걸린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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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39 조회 40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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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눈팅한 고마움의 댓가로 썰하나 풀엇는데..

뜨겁게 호응을 해주신 여러...?이 아닌! 두분의... 성원대한 보답 차 썰하나 더 투척.

시작전에 말하지만  내 썰은 ㅇㅅ처럼 뻔한 ㄸ치는 상황에 대해 자세하게

묘사는 안함. 그런걸 원하시는사람은은 빠르게 ㅍㅅ~



이번에도 길지만 한개로!


몇년전 있었던 나름 따끈한 썰이야(식기전에 읽어..^^)


저번 썰에 푼 냔하고 끝난후 두냔하고 연애(동거)를 했는데


마지막 냔한테 내상을 크게 먹어서 정신적 충격에서


벗어날려고 일만 열심히 하고 자숙하면서 지냈어




참고로 난 연애하면 바로 동거모드야.


초반의 만날때의 설레임이나 데려다주고 헤어질때의 애뜻함같은건


조금 아쉽지만..이것도 하루이틀이지 지겹거든..


걍 하루재워보고..그다음 이틀 재우고..그 다음  일주일..


어느순간 일어나면 늘 내 옆에 있게 돼.




착하게 사니까 어느날 문득 또 다시 하늘에서 선물을 툭하고 던져주더라..


감사합니다~하고 열어보니 9살 어린냔이야.


(기회가 있음 마다하지말것! 단..배고파도 호랑이는 썩은 고기는 먹지 않는다잖아.


제발 ㅈㅈ가 고프다고 난리쳐도 좀 가려서 먹자 얘들아 응?


뭐 자랑스럽게 ㅅㅍ 인증이나 ㄸ친냔들 인증샷 보면..참...식성.비위 좋은 애들 많더라)




이냔이 금수저 물고 태어난 년이라 처음 꼬실때 고생이 좀 많았지만


처음 길들이는게 어렵지..어차피 그 후론 똑같잖아?


밤일 잘하냐 못하냐에 따라서 아침 반찬이 달라진다는말이 괜히 있는게 아냐..


(처음 기회 생기면 혼신의 힘을 다해봐~혼자서 별보고 헤헤거리다 내려오지말고...)


ㄸ정이란 말도 있듯이..순댕이냔들 신세계를 보여주면 정말 고분고분해져..



이냔은 굳이 일안해도 먹고 사는데 지장없을 정도는 됐어.


부모가  드럽게 좋은동네에 평수 꽤 나가는 집도 지명의로 하나 있고..


근데 부지런한냔이 나름 열심히 살어.


길게는 안하지만 단기간 프로젝트같은일  맡아서 하고..


나름 알뜰해서 좋더라.


굶다보니까 와꾸가 100% 만족한냔은 아니었지...한 70~80%정도


내가 와꾸우선주의자라 와꾸를 보면 몸매가 2% 아쉬운데..


이냔은 몸매가 좋아. 청바지 입은 뒷테 작살나더라..힙이 아주..헤헤


돈 많고 와꾸 완벽하고 몸매 좋고 3박자 다 갖춘 완벽한 냔이....


미쳤다고 나를 많나냐...나도 양심은 있잖아..(이거 부른놈 말이 맞잖아ㅠㅋ)




암튼 이냔이 어느 순간 내 여친이 되어가고


한 부서책임자로 착실하게  일하고 열심히 살었어.


좋은건 특별한일 없으면  출퇴근 랜덤이라


기본적인 시간만 채워서 개꿀임.


중요한건 모든 직원이 냔들이란거지 헤헤.


근데 여긴 이직률이 높아. 특별히 어떤일이라고


말을 못하겠지만..겨 나가는냔들이 많아서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면접을 보고 교육시키는일..


이게 대부분의 업무였어.




냔들속에 파묻혀 살면 좋을꺼 같지? 안좋아..


괜히 기빨리는 느낌..그리고 사적인 관계로


이어지면 안되니까 본인 컨트롤하는것도 힘들고..


(그래서 여친냔이 외국에 있는 친척이 사업하는데


거기서 일하자고 설득당할때라 고민도 많았다..)


주댕이가 두개라는 말이 있듯이 시끄러운일들이


진짜 많아.남자새끼면 욕을하던 뭐 어쩌겠지만


요즘 냔들은 그렇게 대하면 당장 끌려가는 세상이니


참 지랄맞지..ㅠ




암튼 그러던중 한냔이 애기치못하게 퇴사해서


한냔을 면접봤어(이번썰의 메인이 될 냔...)


사실 면접때 사심이 많이 들어가...내 맘이니까 헤헤..


1.와꾸 2.인성 3.업무능력 4.그날의 내 기분^^


뭐 업무능력이야 동물도 아니고 학습능력이 나름 상위인 종족인데..


교육 시키면 좋아질꺼라고 자기정당화를 시킴(어차피 인성은 타고난거라 잘 안바뀜)


나랑 15살인가 차이났어..파릇파릇하고 좋데..


어릴땐 고등어들이나 나이차이나는 냔들 별로 안좋아했어.


근데 늙었나봐..나이먹어가니까 젊은애들이 자꾸 눈에 들어와..ㅠㅋ




며칠뒤 출근했고 열심히 교육시키고...일상적인 패턴의 나날들을 보내다가


한달정도지났을땐가..


회식자리 만들어서 간단하게 놀았어.


난 기본적으로 꼰대들 회식스타일을 싫어해..


강제로 2차..3차....는 기본이고 눈치없이 애들틈에 껴서


끝까지 자리 지키고 일얘기하고....(영감님들 이러면 안됨)


그래서 1차에서 자리 만들어주고 분위기 오르면 슬쩍 빠져서


계산만 해주고 오는 스타일이라..그날도 계산해주고..나왔어


여친냔은 3달짜리 프로젝트 일맡아서 다른 지역에서 있고


그런 프로젝트는 날밤까는게 기본이라 평일엔 못오고


주말에만 왔지만..그래도 연애기간땐 특별히 접대있을때 제외하곤


 ㅈㅈ한테 미안해하며 착실하게 집으로 얌전히 들어가..


거의 도착할때쯤 전화가 오네...발신자 XXX...신입직원냔.


나 안보여서 물었더니 직원냔들이  집에 갔을꺼란 말듣고


나와서 전화한거다 할말 있다고 잠깐 보자고 해서 근처 술집에서 만남.


워낙 이직자가 많다보니..이 냔이 또 관둘려고 하나..싶어서 기분 별로였어.


결론은 그냥 이래저래 챙겨주셔서 감사하다고. 첫월급 타서 한턱 쏘고 싶었다.


(이냔이 가정적으로 좀 복잡했어.어릴때부터 꿈이 모델이었는데 집이 넉넉치 못하고


키는 조금 더 커야되는데 검사해보니 성장판 닫혔다는거 알고 모델 조건에는 뭔가


아쉬운 조건이라 결국 포기하고 ..집에서는 의붓아버지가 음흉하게 쳐다보고..


잘때 가끔씩 문열어보고..어머니는 지방에서 일해서 가끔씩 오고....어린냔이 안쓰럽기도 하고


그 정도 와꾸에 쉽게 돈벌수 있는 길도 있는데 엇나가지 않고.


혼자서 열심히 살아가는게 기특해서 많이 챙겨줬어. 물론 이쁘니까 챙겨주지..못생긴냔은 정이 안가...)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술자리 길어지니 이냔이 슬슬 정신줄을 놓려고 해서..


정리하고 나왔는데..집에가기 무섭다함(오빠 라면먹고 갈게요...가 아니라..의붓아버지때문)


마침 여친 오늘날도 아니고 그래서 집으로 데려갔어(밖에선 이미지 관리 잘해서 이런놈인지 아무도 모른다) 


집에 여친짐도 있고 동거하는거 아니까..^^(절대 나쁜생각은 조~금밖에 안했음..좋은일의 시작이라는 감은 조금 옴)


집에있는 양주 조금더 쳐마시고 얘기좀 하다  씻고 얌전히 잠


나름 손님이라 예의상  침대에서 자라고 했는데 거절을 안하네? (보통 침대에서


자라고 하면 지가 바닦에서 쳐 자던 거실에서 잔다고 하잖아?)


어린냔이 당돌하게 침대를 차지해서 난 거실 쇼파에서..잘려다가 내가 집주인인데


불편하게 쇼파에서 자거나 바닦에서 자? 걍 옆에서 좋은냄새 맡은면서 얌전히 잠....헤헤


(뭔가 기대했을껀데 미안.나도 조심해야됐거든..사회적지위?와 체면이 있는데...ㅋㅋ)




첫날 안건드려서 뭔가 믿음이 갔나..(사람보는 눈도 드럽게 없는거지..)


이냔이 가끔씩 집에가기 무섭다고 하면 우리집에서 재웠어..


근데.....남녀가 한 침대에서 자면 사고가 안날수가 없는거지...


내가 무슨 스님도 아니고..ㅋㅋ


내일 주말인데 여친이 일이 곧 마무리 단계라 못온다고 해서 그날도 새벽까지 술먹고


같이 들어왔어.이냔도 몇번오더니 샤워하고 나오면  자연스럽게 내옷으로 갈아입고.


그날은 빨래 밀려서 내 옷없다고 구라치고 여친꺼 슬립잠옷 줘버렸음(미끼투척 ㅋㅋ)


망둥어냔이 의심없이 덥썩 물고 준거 입었어


여친냔 기럭지하고 차이가 있으니까 슬립잠옷 기장이 허벅지 중간도 못오더라..


팔다리기니까..걍 화보더라...ㅈㅈ가 속삭이더라..새로운 ㅈ집이 그립다고..ㅠㅋㅋ


여지껏 그랬듯이 자연스럽게 옆에 누웠지(왜? 그 동안 옆에서 같이 자도  아무탈 없었으니까~)


그날은 걍 대놓고 말했어. 나 너랑 하고 싶다고(겁탈아님^^ 허락받고 함)


모델을 꿈꿨더년이라 와..늘씬늘씬 하더라..걍 길~~어


대신 ㄱㅅ 하고 궁뎅이가 초딩같아..


속옷내렸는데 ㅂㅈㅌ이 왁싱안한 왁싱한듯한 왁싱안한 ㅂㅈ 였어..ㅌ이 윗부분만 조금있고 깨끗하더라


젊은게 좋아..살결이 틀려 ㅋㅋㅋ 스킬이 화려하지 않은게 함정이지만.(난 와꾸우선주의자!)


발목 쭉 잡고  수치심느끼게 양쪽으로 다리 확잡아 당겼는데..


너무 길어서 내팔이 버겁더라...벌리고 과녁판 맨 중간을 딱 봤는데..헤헤....


난 왠만하면 ㅂㅃ을 안해...근데 이냔의 ㅂㅈ는 ㅂㅃ을 땡기게 하는 깨끗한 ㅂㅈ야..


생긴것도 이쁘게 생겼고 색깔이 개꿀...


잘먹겠습니다~하고 ㅂㅃ함...여친한테도 초반에해주고 요즘 안해줬는데..(여친 미안 헤헤)


암튼 스킬은 부족하고 ㅅㄲㅅ도 잘못했지만 지하천연암반수 마냥 깨끗하고 맑은 ㅂㅈ물과 눈이 호강하는


좋은 와꾸덕분에 간만에 보약섭취한다는 맘으로 몇번 ㅍㅍㅅㅅ 함..


이 냔은 ㅂ ㅈ가 부어서 못하겠다고 하다 뻗음..




씻고 몇시간정도 잤나..


옆 부서관리자 새끼가 전화옴..


무시했는데 연속 4통인가 와서 받음



지네쪽 일 오늘까지 끝내야되서 주말까지 나왔는데


우리쪽 자료 이해를 못하겠다고 계속 질문함..


전화상으로 20분 넘게 하니까 짜증 폭발...짜증내면서 걍 나간다고 전화 끊고


ㅆ ㅂ ㅆㅂ 거리면서 나감(학습능력이 부족한 ㅅㄲ가 어떻게 한 부서의 책임자로 있는지 항상 의문임)


가서 도와주와주다 보니 3시간이 흘쩍지날때쯤...


폰이 울림...발신자..xxx....여...친...............


보는순간 뭔가 쏴~한 느낌이 와서...사무실 밖에 나가서 받음.


'잠깐 통화되세요..?'


'응'..사무실인데 간단히 말해.


'집인데..잠깐 오실수 있으세요?'(일한다는 냔이 왜 집에!!!!!)


'응...'(아...ㅆ ㅂ..ㅈ 됐네...착하게 살껄....권선징악....이란 단어밖에 안떠오름)


그 순간  학습능력 부족한 옆부서 부장놈이 어찌나 고맙던지...ㅋ


덕분에 현장 발각은 모면...아마 둘이 껴앉고 자고 있거나..신나게 ㄸ치고 있을 상황인데..



나중에 알았지만..여친냔 집에 와서 집청소 해줄때마다


염색된 긴머리가 자꾸 나와서 의심해오다가


주말에 못간다고 미끼던진거 내가 덥썩 물엇던거야(이런 치밀한냔ㅠ)


집에 가는길이 예전 입대할때 훈련소 가는길 같았고..


집 문앞이 훈련소 정문처럼 보였어...(ㅆㅂ..디졌구나..ㅠ)


문열었는데 조용하더라...슬금슬금 방에 갔더니 없더라고..(뭐지..? 걸린게 아닌가..?)


'보냈어요..누구에요...?라고 조곤조곤 묻더라..(오...이 천사같은 여친냔....날 이해해주는건가)


그래서 얼굴을 돌려서 쓱 봤는데..표정은 분노의 끝판왕이더라..(뜨끔)


원래 순진한애들이 눈깔 돌아가면 더 무섭다고..


진짜 한시간동안 평생살아오면서 먹은욕보다 더 많이 먹었다..


주댕이에 개거품 물면서 욕하는데...아무리 잘못했지만..계속 듣다보니 왠지 열받음..


같이 지랄해서 결국 집안살림 다 개박살..


개냔이 쌈질을 처음 해봤나 유리깨고 난리나서  그거 밟고 댕겨서 발찢어지고


손 찢어지고 난리남..개냔은 어느샌가 벌써 실내화 신고 발보호 하고 있더라.(그 상황에 참...)


현장 발각됐음 아마 뱃대지에 구멍 몇개 났을듯해.


손이 조금 심하게 찢어져서 피가 바닥에 뚝뚝뚝 소리날정도로 떨어지면서


나중에 피 비린내나고 난리남..


독한년이 눈하나 깜빡안하고 캐리어에 짐챙겨서 나가더라.


그 냔가고 수건으로 손감아서  지혈했는데 수건 두장이 금방 젖으니까 안되겠더라..


응급실 가서 유리빼고 몇바늘 꿰매고 집으로 옴(유리에 다치지마..소독약 부을때 그냥 눈물이 저절로 나와 ㅋㅋ)


집에 오니까 여친냔 집에와서 치우고 있더라;;


조근조근한 목소리로 '괜찮아요?'라고 물으면서


약국에서 약이랑 붕대사온걸로 주접떠는데 뒷통수 쳐버리고 싶은거 참음.




평소 그렇게 고상한척 하던년이...1시간 넘게 공포영화에


나오는 괴기스러운 표정으로 입에 개거품 물면서 욕할때 표정이


뇌리에 박히니까 고상한 말투와 행동이 가식적인거 같고 정내미가 확 떨어져서 꼴보기 싫더라..


혹시 다시 화해해도 싸울때마다 이번일이 매번 등장해서 양념장으로 쓸꺼 뻔하고..


잘한것도 없는데 괜히 짜증이 나더라.ㅋㅋ



여친냔이 용서는 안되지만 헤어질수 없다고 재결합 요구했지만..(결국 ㄸ정이 남아서 미련이니까)


공포영화의 표정이 잊혀지지가 않아서 거부했어(현장 발각이 안되서 뻔뻔하지만 당당하게 나감)


근데 이냔이 집 열쇠는 끝까지 못주겠다고 하더라;; 어이없는냔..(나 출근하면 검사하러 몇번 온듯함)


번호키를 바꿀까 하다가 걍 둿음..바꾸면 내가 뭔가 구리다고 인정하는 꼬라지가 되서.


결국 한달정도 재결합의사를 밝히다 난 싫다고 하고 결국 이냔은 지 외국에있는 친척사업하는데 일하러


출국하고 사고 터진 모델같은냔은 사건발생하고 일주일 있다가 일 그만두고..


(현장 발각은 안되서 같이 잔거는 아니라고 연막쳐서 어린냔한테는 피해안갔고)


그냔은 이렇게 된거 정식적으로 사귀자고 했는데 어린냔이 분위기 파악해가면서


손에 실밥좀 뺄때쯤 심란한 사람 마음 정리하게 끔 기달려야되는데...술쳐먹고


징징거리니까 싫어지더라..뭐 그렇게 어린냔 아깝지 않냐고 하겠지만..


내가 잘난게 아니라 ㅂㅈ들이야 아무리 이뻐도 막상 몇번 담구고 나면 거기서 거기잖아?


그래서 우리같은 ㅈㅈ들이 아무리 이쁜냔들 곁에둬서 딴짓하는거고


(이게 우리 ㅈㅈ들의 타고난 슬픈 운명이라고 생각해...) 


지금은 약간의 공백기후 아는냔의 소개로 12살차이나는 순댕이랑 한창 열애중


(가슴이 C컵인건 자랑~ ㅋㅋ.물론 와꾸는 상이겠지?헤헤)


끝.



요약.

1.동거냔 몰래 집에서 딴이랑 ㄸ치다 걸려서 좃됨

2.현장발각 안되서 목숨줄은 붙어있음(몇개의 흉터를 보면 가끔씩 반성)

3.홈그라운드에 썸녀를 들이지 말자(형처럼 개털리지마ㅋ)

4.썸녀 홈그라운드에서 퇴실후엔 증거 인멸을 확실히 하자

5.그래도 착하게 살았다고 하늘이 가끔씩 주는 선물은 마다하지말자...(우리 ㅈㅈ들의 본능이고 운명이다 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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