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마사지 아줌마한테 성희롱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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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38 조회 740회 댓글 0건본문
1년넘게 여기서 눈팅만 하다 토렌트킹에 처음 글 써봅니다.
먼저 제 소개를 하자면 25살 아다입니다.
여자친구 사귀기전엔 아다떼기 싫어서 흔한 유흥업소도 가보지 않았죠.
타이마사지는 자주 받는 편입니다. 근육 뭉칠때마다 가서 받으면 그날 잠도 잘오고 좋더라구요.
추석 연휴 끝나고 3일만 출근했는데도 유난히 피곤하더군요. 갑자기 삘이와서 예약잡고 타이마사지로 향했습니다.
90분 전신 아로마+타이 마사지로 예약하고 방에서 팬티갈아입고 대기중이었습니다.
좀 기다리니까 30대 중반정도의 태국 아줌마가 들어왔습니다.
아주 예쁘진 않았는데 봐줄만하고 몸매도 괜찮은 아줌마였습니다.
하지만 여긴 완전 건전업소였기때문에 별로 기대는 하지 않은 상태였죠.
사건의 시작은은 등+ 허리 쪽 아로마 마사지를 받을때였습니다.
아줌마가 태국어로 뭐라뭐라하면서 갑자기 제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더라구요.
대충 엉덩이가 탱탱하네? 하고 말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몇번 만지는걸로 끝나는게 아니고 엉덩이를 챱!챱! 때리고 심지어 팬티속 엉덩이골로 손가락도 집어넣더라구요.
순수아다인 저는 매우 당황하였습니다. 여긴 그런 불건전 업소가 아닌데?
갑자기 야릇한 상상이 들면서 발기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엎드려있기 매우 곤란하더군요.
이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뒤쪽 마사지가 끝나고 앞으로 눕는 순간 갑자기 아줌마가 제 얼굴쪽으로 다가오더니 양볼에 기습 뽀뽀를 하더라구요.
완전 음란한 느낌은 아니고 귀여운 동생한테 누나가 해주는 뽀뽀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이아줌마가 왜이래?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성희롱은 점점 더 심해져서 다리 아로마 마사지를 하면서 노골적으로 사타구니부분을 집중 공략하더니
제 커진 소중이를 한두번 주물거리기까지 하더군요 ㅠㅠ
본의와는 상관없이 소중이가 풀발기상태에 이르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마사지 하다 중간중간 계속 주물거리더니 나중에는 팬티를 들춰보면서
제 커진 소중이를 보고 뭐라뭐라하면서 웃는겁니다.
능숙한 행님들이라면 이상황에서 리드해서 진도를 더 나갔겠지만 순수아다게이인 저는 이상한 상상만 하면서
아줌마가 마지막에 손딸은 쳐주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상상만하면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까 후회되더군요. 저도 좀 어필을 할걸 그때...
결국 앉아서 우둑우둑해주는 마사지까지 끝나고 아줌마는 마지막으로 제 소중이를 한번더 주물주물거리고 나갔습니다 ㅠ
결국 아쉬움에 저는 집에 돌아와서 폭딸치고 바로 잤습니다.
9시에 잤는데 오늘 아침 10시까지 꿀잠잤습니다 ㅎ...
경험있는 행님들 이 상황에서 제가 더 어필했으면 아줌마가 진도를 더 나가줬을까요?
진도를 뺄수있다면 다음에 기회될때 한번더 가보고 싶네요.
먼저 제 소개를 하자면 25살 아다입니다.
여자친구 사귀기전엔 아다떼기 싫어서 흔한 유흥업소도 가보지 않았죠.
타이마사지는 자주 받는 편입니다. 근육 뭉칠때마다 가서 받으면 그날 잠도 잘오고 좋더라구요.
추석 연휴 끝나고 3일만 출근했는데도 유난히 피곤하더군요. 갑자기 삘이와서 예약잡고 타이마사지로 향했습니다.
90분 전신 아로마+타이 마사지로 예약하고 방에서 팬티갈아입고 대기중이었습니다.
좀 기다리니까 30대 중반정도의 태국 아줌마가 들어왔습니다.
아주 예쁘진 않았는데 봐줄만하고 몸매도 괜찮은 아줌마였습니다.
하지만 여긴 완전 건전업소였기때문에 별로 기대는 하지 않은 상태였죠.
사건의 시작은은 등+ 허리 쪽 아로마 마사지를 받을때였습니다.
아줌마가 태국어로 뭐라뭐라하면서 갑자기 제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더라구요.
대충 엉덩이가 탱탱하네? 하고 말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몇번 만지는걸로 끝나는게 아니고 엉덩이를 챱!챱! 때리고 심지어 팬티속 엉덩이골로 손가락도 집어넣더라구요.
순수아다인 저는 매우 당황하였습니다. 여긴 그런 불건전 업소가 아닌데?
갑자기 야릇한 상상이 들면서 발기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엎드려있기 매우 곤란하더군요.
이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뒤쪽 마사지가 끝나고 앞으로 눕는 순간 갑자기 아줌마가 제 얼굴쪽으로 다가오더니 양볼에 기습 뽀뽀를 하더라구요.
완전 음란한 느낌은 아니고 귀여운 동생한테 누나가 해주는 뽀뽀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이아줌마가 왜이래?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성희롱은 점점 더 심해져서 다리 아로마 마사지를 하면서 노골적으로 사타구니부분을 집중 공략하더니
제 커진 소중이를 한두번 주물거리기까지 하더군요 ㅠㅠ
본의와는 상관없이 소중이가 풀발기상태에 이르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마사지 하다 중간중간 계속 주물거리더니 나중에는 팬티를 들춰보면서
제 커진 소중이를 보고 뭐라뭐라하면서 웃는겁니다.
능숙한 행님들이라면 이상황에서 리드해서 진도를 더 나갔겠지만 순수아다게이인 저는 이상한 상상만 하면서
아줌마가 마지막에 손딸은 쳐주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상상만하면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까 후회되더군요. 저도 좀 어필을 할걸 그때...
결국 앉아서 우둑우둑해주는 마사지까지 끝나고 아줌마는 마지막으로 제 소중이를 한번더 주물주물거리고 나갔습니다 ㅠ
결국 아쉬움에 저는 집에 돌아와서 폭딸치고 바로 잤습니다.
9시에 잤는데 오늘 아침 10시까지 꿀잠잤습니다 ㅎ...
경험있는 행님들 이 상황에서 제가 더 어필했으면 아줌마가 진도를 더 나가줬을까요?
진도를 뺄수있다면 다음에 기회될때 한번더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