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잔데 남친 ㅈㅈ 처음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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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43 조회 507회 댓글 0건본문
졸업식때였어. 모처럼 할머니 할아버지랑 중식집에서 맛난거 사먹고 2~3시쯤에 애들 잠깐 만나서 영화보고 놀다
8시쯤 남친이 고기사준다 해서 만났었어. 고기 별루 안땡겨서 내가 떡볶이사준다고 해서 그냥 떡볶이 먹고 놀았지. 먹고 산책하고 얘기하다가 남친이 자기 집가자하는거. 그때가 10시가까이된 시간이었는데 어차피 남친집이랑 우리집까지 걸어서 10분정도라 잠깐 있다가 갈까했어. 들어가니까 아무도 안계시더라고. 남친이 씻고 온다길레 마루에서 티비보고 폰하고 있었음. 남친이 씻고 나오는데 팬티만입고나오는거 놀라서 뭐하냐고했는데. 갑자기 소파로 성큼성큼오더니 키스함.. 남친 잔근육있어서 개섹시했음. 내가 그때 맨투맨 티랑 바지 입고있었는데 은근슬쩍 다 벗기더라고. 그때 흥분은 전혀안되고 그냥 당황좀한 상태여서 그냥 선넘어가지말자고망 생각하고있었음. 속옷꺼지벗가려하면 귀싸데기떼릴려고 했지. 위에 나시는 그냥 내가 벗었는데 괜한 걱정한게 어차피 속옷풀줄 모르더라.. 당황했는지 자꾸 어깨끈 내리려함. 그래서 뭐하냐고 웃으면서 밀쳐내고 옷입으려했어. 근데 남친은 흥분했는지 팬티벗으려는거. 남친한테 벗지마!!하고 눈돌렸는데 순간 정적됨..ㅋㅋ 남친이 갑자기 콘돔있다고 한번만하자고 하더라고. 천국을보여준다고 하는데 정말 간절해보이고 사랑하는마음으로 한번 할까 싶어서 다시 돌아봄. 남친이 콘돔 건네주면서 끼워달라고 하는데 솔직히 ㄱㅊ보고 좀 놀람.. 등팔근육은 상남잔데 밑에는 거의 마늘이었음 ㄹㅇ.. ㅂㅇ두개는 딱 보이는데 ㄱㅊ가 번데기처럼 살이랑 거의 붙어있어서 달려있다기보다 붙어있는 정도??.. 게다가 털이 하나도 없어서 뭐징??하는생각이듬 암튼 거의 갓난아기수준 ㅠㅠ.. 내가 겉으론 당황했는가 잘모르겠는데 속으론 두 생각이 들었음. 내가 중1때 야동 두번보고(친구땜시..) 안봤는데 그때 본거랑 달라서 야동 과장인가 하는생각이듬. 중3이랑 어른이랑 차이많이나는구나 하는생각들었고(남친이 당당해서) 말잘못해서 남친 자존심 상하지 않게해야겠다고 생각함. 남친이 콘돔 건네주길레 나어떻게하는지 모른다고 하려다가 그냥 구멍보이길레 씌우려고 했음. 근데 그때 남친이 노발?이었다고함. 씌우려고 했는데 콘돔이 그냥 땅에떨어짐. 구멍사이즈도 안맞을 뿐더러 행거처럼 걸려고 해도 걸데가 없었음.. 내가 당황해서 밑에서 올려다봤는데 남친이 방금 찬물로 샤워하고 지금긴장해서 쪼그라들었다고 세워야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보고 빨아달라고 하길레 진짜 민망한데 시도함. 남친이어도 오줌나오는데라 좀 하기싫긴했음.. 근데 방금씻었다고 하니까 100퍼센트 남친을 위해서함. 입갓다데니까 입술로 딱 무니까 끝이더라고. 왓다갓다하는건 불가능하니까 그냥 그상태에서 혀로만 했는데 귀여워서 좋더라고.. 꽤했는데 변함이없었어. 남친이 긴장한건지 당황한건지 왜그러지 하면서 엄지랑검지 손가락으로 자기껄 막 흔들더라고. 내가 민망한데 뭘어쩌질못하겠어서 춥다고 하면서 옷챙겨입었어. 근데 남친이 잠깐만 하면서 밑에보면 발기할수 있을것 같다고 하더라고. 집에가야된다고 하고 가는데 남친이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하더라고. 난 전혀 상관없는데 미안하다해서 내가 괜히더미안.. 중3인데 털안나건 좀 신기?했음.. 남자들 원래다그럼??.. 야동다야부리임?
8시쯤 남친이 고기사준다 해서 만났었어. 고기 별루 안땡겨서 내가 떡볶이사준다고 해서 그냥 떡볶이 먹고 놀았지. 먹고 산책하고 얘기하다가 남친이 자기 집가자하는거. 그때가 10시가까이된 시간이었는데 어차피 남친집이랑 우리집까지 걸어서 10분정도라 잠깐 있다가 갈까했어. 들어가니까 아무도 안계시더라고. 남친이 씻고 온다길레 마루에서 티비보고 폰하고 있었음. 남친이 씻고 나오는데 팬티만입고나오는거 놀라서 뭐하냐고했는데. 갑자기 소파로 성큼성큼오더니 키스함.. 남친 잔근육있어서 개섹시했음. 내가 그때 맨투맨 티랑 바지 입고있었는데 은근슬쩍 다 벗기더라고. 그때 흥분은 전혀안되고 그냥 당황좀한 상태여서 그냥 선넘어가지말자고망 생각하고있었음. 속옷꺼지벗가려하면 귀싸데기떼릴려고 했지. 위에 나시는 그냥 내가 벗었는데 괜한 걱정한게 어차피 속옷풀줄 모르더라.. 당황했는지 자꾸 어깨끈 내리려함. 그래서 뭐하냐고 웃으면서 밀쳐내고 옷입으려했어. 근데 남친은 흥분했는지 팬티벗으려는거. 남친한테 벗지마!!하고 눈돌렸는데 순간 정적됨..ㅋㅋ 남친이 갑자기 콘돔있다고 한번만하자고 하더라고. 천국을보여준다고 하는데 정말 간절해보이고 사랑하는마음으로 한번 할까 싶어서 다시 돌아봄. 남친이 콘돔 건네주면서 끼워달라고 하는데 솔직히 ㄱㅊ보고 좀 놀람.. 등팔근육은 상남잔데 밑에는 거의 마늘이었음 ㄹㅇ.. ㅂㅇ두개는 딱 보이는데 ㄱㅊ가 번데기처럼 살이랑 거의 붙어있어서 달려있다기보다 붙어있는 정도??.. 게다가 털이 하나도 없어서 뭐징??하는생각이듬 암튼 거의 갓난아기수준 ㅠㅠ.. 내가 겉으론 당황했는가 잘모르겠는데 속으론 두 생각이 들었음. 내가 중1때 야동 두번보고(친구땜시..) 안봤는데 그때 본거랑 달라서 야동 과장인가 하는생각이듬. 중3이랑 어른이랑 차이많이나는구나 하는생각들었고(남친이 당당해서) 말잘못해서 남친 자존심 상하지 않게해야겠다고 생각함. 남친이 콘돔 건네주길레 나어떻게하는지 모른다고 하려다가 그냥 구멍보이길레 씌우려고 했음. 근데 그때 남친이 노발?이었다고함. 씌우려고 했는데 콘돔이 그냥 땅에떨어짐. 구멍사이즈도 안맞을 뿐더러 행거처럼 걸려고 해도 걸데가 없었음.. 내가 당황해서 밑에서 올려다봤는데 남친이 방금 찬물로 샤워하고 지금긴장해서 쪼그라들었다고 세워야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보고 빨아달라고 하길레 진짜 민망한데 시도함. 남친이어도 오줌나오는데라 좀 하기싫긴했음.. 근데 방금씻었다고 하니까 100퍼센트 남친을 위해서함. 입갓다데니까 입술로 딱 무니까 끝이더라고. 왓다갓다하는건 불가능하니까 그냥 그상태에서 혀로만 했는데 귀여워서 좋더라고.. 꽤했는데 변함이없었어. 남친이 긴장한건지 당황한건지 왜그러지 하면서 엄지랑검지 손가락으로 자기껄 막 흔들더라고. 내가 민망한데 뭘어쩌질못하겠어서 춥다고 하면서 옷챙겨입었어. 근데 남친이 잠깐만 하면서 밑에보면 발기할수 있을것 같다고 하더라고. 집에가야된다고 하고 가는데 남친이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하더라고. 난 전혀 상관없는데 미안하다해서 내가 괜히더미안.. 중3인데 털안나건 좀 신기?했음.. 남자들 원래다그럼??.. 야동다야부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