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여자애한테 ㅈㅈ털 보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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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43 조회 431회 댓글 0건본문
나는 요새 영어 회화학원을 다니고 있음
다닌지 1달 되가는데 실력 죨라 안늠ㅜㅜ
한 반에 10명이서 수업을 듣는데 나랑 어떤 직장인 남자 빼고 다 여자임
여자 중에서 내가 첫수업부터 눈여겨본 여자가 있어
진짜 개이쁨ㄷㄷ 빛이 난다고해야하나ㅎㅎ 처음 보자마자 뻑갔어
솔직히 그정도로 이쁘면 남친있겠지 그치?ㅅㅂ
그래서 내가 그다음 수업부터 일부러 그 여자 옆자리나 근처에 앉았어ㅋㅋ
어케든 말 좀 붙여보려구 말야ㅋ
어느 하루는 수업시간에 그 여자가 떨어뜨린 펜 급하게 주워서 줬어ㅋㅋ
물론 주면서 약간의 의도적인 손 스킨쉽이 있었지ㅎ
손이 닿고 나니 감촉때매 미치겠더군 수업 도중인데ㅋㅋ 자꾸 상상하게되고
저 여자랑 키스하면 어떨까.. ㅅㅅ하면 어떨까 이러면서ㅋㅋㅋ
그러고 내가 쉬는시간에 그 여자가 정수기에서 물마시길래
용기내서 말했지..' 저기.. 수업 어떤거같아요?' 라고
그랬더니 괜찮은거 같다면서 강사가 열의가 있다는둥 말을 많이하대ㅋㅋ
나한테 말하는게 거리낌이 없더라.. 그래서 교실로 다시 들어가면서 이런저런 일반적인 이야기 나눴지
그러고 다음 수업때는 내가 아메리카노를 준비해갔어.. 그리고 그 여자한테 줬더니..
' 어머,, 잘마실게요' 이러면서 눈웃음을 치더라ㅎㅎ 진짜 죨라 이쁨 지금 생각해도 기분좋다ㅎ
역시 여자는 뭘 줘야지 더 마음을 여나바ㅋㅋ 쉬는시간에도 같이 떠들고 편의점가고 그랬어ㅋ
그러다 오늘 .... 어찌할수 없는 일이 터졌어
수업이 시작됐는데 여자가 안오더라..
일부러 내가 옆자리 비워놨는데 말야ㅡㅡ..
근데 다행히 늦게라도 왔어ㅎㅎ 그러곤 내옆에 앉았지.. 아주 자연스러워ㅋㅋ
근데 오늘 책을 안가져왔나바 ... 그래서 나보고 책좀 같이 보자는거야ㅎㅎㅎㄹ
난 속으로 쾌재를 불렀지ㅋㅋ 좀더 붙어있을수있고 그러면 그녀의 향기도 맡을수있자나ㅋㅋ
원어민강사가 수업초반에는 말로만 떠들다가 이제 책을 펴보재
그래서 내 책을 폈는데.... 이런 ㅅㅂ
책가운데 사이에 어떤 까만털이 있는거야.. 분명 머리카락은 아니고..
딱 봐도 ㅈㅈ털인거야.... 겨털이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지.. 겨털이어도 이상하자 상황이
생각해보니 책펴놓고 집에서 ㅈㅈ만지는게 습관되서 분명 책에 떨어진걸거야
그여자가 그털을 본걸 내가 봤어.. 이걸 어찌해야하나 오만가지생각이 맴돌더라
어카지어카지 하는데 한 몇초흘렀어.. 그냥 발견즉시 쓸어버릴걸..
뭔가 타이밍을 놓친거같은거야.. 근데 그여자애도 그걸보고도 마치 나보고치우기를 기다리는듯한 느낌을주면서
본인이 안치우더라...
어쩌지어쩌지 하다가 내가 그냥 쓸어서버렸어.. 그러고 조용히 수업듣는데..
ㅅㅂ 이게 머냐구ㅜㅜ 왜하필 ㅈㅈ털ㅜㅜ
그러고 그여자랑 쉬는시간에도 좀 서먹했어..
약간 그여자도 얼굴이 상기된거같구ㅜㅜ
수업끝나구 집에 갈때 서로 인1사만하구 왔당ㅜㅜ
나 이제 이 여자한테 대쉬 못하는거임??
실패할 확률이 너무 높나요?ㅜㅜ
아 진짜 너무 창피함ㅜㅜ
다닌지 1달 되가는데 실력 죨라 안늠ㅜㅜ
한 반에 10명이서 수업을 듣는데 나랑 어떤 직장인 남자 빼고 다 여자임
여자 중에서 내가 첫수업부터 눈여겨본 여자가 있어
진짜 개이쁨ㄷㄷ 빛이 난다고해야하나ㅎㅎ 처음 보자마자 뻑갔어
솔직히 그정도로 이쁘면 남친있겠지 그치?ㅅㅂ
그래서 내가 그다음 수업부터 일부러 그 여자 옆자리나 근처에 앉았어ㅋㅋ
어케든 말 좀 붙여보려구 말야ㅋ
어느 하루는 수업시간에 그 여자가 떨어뜨린 펜 급하게 주워서 줬어ㅋㅋ
물론 주면서 약간의 의도적인 손 스킨쉽이 있었지ㅎ
손이 닿고 나니 감촉때매 미치겠더군 수업 도중인데ㅋㅋ 자꾸 상상하게되고
저 여자랑 키스하면 어떨까.. ㅅㅅ하면 어떨까 이러면서ㅋㅋㅋ
그러고 내가 쉬는시간에 그 여자가 정수기에서 물마시길래
용기내서 말했지..' 저기.. 수업 어떤거같아요?' 라고
그랬더니 괜찮은거 같다면서 강사가 열의가 있다는둥 말을 많이하대ㅋㅋ
나한테 말하는게 거리낌이 없더라.. 그래서 교실로 다시 들어가면서 이런저런 일반적인 이야기 나눴지
그러고 다음 수업때는 내가 아메리카노를 준비해갔어.. 그리고 그 여자한테 줬더니..
' 어머,, 잘마실게요' 이러면서 눈웃음을 치더라ㅎㅎ 진짜 죨라 이쁨 지금 생각해도 기분좋다ㅎ
역시 여자는 뭘 줘야지 더 마음을 여나바ㅋㅋ 쉬는시간에도 같이 떠들고 편의점가고 그랬어ㅋ
그러다 오늘 .... 어찌할수 없는 일이 터졌어
수업이 시작됐는데 여자가 안오더라..
일부러 내가 옆자리 비워놨는데 말야ㅡㅡ..
근데 다행히 늦게라도 왔어ㅎㅎ 그러곤 내옆에 앉았지.. 아주 자연스러워ㅋㅋ
근데 오늘 책을 안가져왔나바 ... 그래서 나보고 책좀 같이 보자는거야ㅎㅎㅎㄹ
난 속으로 쾌재를 불렀지ㅋㅋ 좀더 붙어있을수있고 그러면 그녀의 향기도 맡을수있자나ㅋㅋ
원어민강사가 수업초반에는 말로만 떠들다가 이제 책을 펴보재
그래서 내 책을 폈는데.... 이런 ㅅㅂ
책가운데 사이에 어떤 까만털이 있는거야.. 분명 머리카락은 아니고..
딱 봐도 ㅈㅈ털인거야.... 겨털이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지.. 겨털이어도 이상하자 상황이
생각해보니 책펴놓고 집에서 ㅈㅈ만지는게 습관되서 분명 책에 떨어진걸거야
그여자가 그털을 본걸 내가 봤어.. 이걸 어찌해야하나 오만가지생각이 맴돌더라
어카지어카지 하는데 한 몇초흘렀어.. 그냥 발견즉시 쓸어버릴걸..
뭔가 타이밍을 놓친거같은거야.. 근데 그여자애도 그걸보고도 마치 나보고치우기를 기다리는듯한 느낌을주면서
본인이 안치우더라...
어쩌지어쩌지 하다가 내가 그냥 쓸어서버렸어.. 그러고 조용히 수업듣는데..
ㅅㅂ 이게 머냐구ㅜㅜ 왜하필 ㅈㅈ털ㅜㅜ
그러고 그여자랑 쉬는시간에도 좀 서먹했어..
약간 그여자도 얼굴이 상기된거같구ㅜㅜ
수업끝나구 집에 갈때 서로 인1사만하구 왔당ㅜㅜ
나 이제 이 여자한테 대쉬 못하는거임??
실패할 확률이 너무 높나요?ㅜㅜ
아 진짜 너무 창피함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