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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여중딩 3명 꼬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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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43 조회 71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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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끝나고 츄리닝차림으로 독서실가는데 내가 나온 중학교 교복입은년 3명이 나한테 담배사달라는거야평소같으면 그냥갔을텐데 구라없이 두명이 존나이쁘더라한년은 강은비 리즈시절급으로 생겼고 한년은 구라안치고 오연서 닮았는데 더이쁘면이뻤지 못생기진않음
그래서 어른인척하고 "이번에 사주면 이것만 피고끊어 그럼사줄게"그년들이 어리둥절했는지 아무말도 못하고 있길래그냥 휙갔다가 걔들 있던자리에 커피3잔, 비타500 3개들고 갔다
그사이 누가 사줬는지 담배빨고 있더라?까진년들이어도 중딩이라 순진해서인지감사합니다받으니까  내가"니들몸생각해서 담배끊어야돼"몇마디하다 대화해서 번호주고받았다
그땐 그게 박력넘치는 내모습에 다넘어왔다 생각했음그도 그럴게 그 세년이 저녁마다 커피사달라고애교섞인 카톡질을 했음그러다 하루바빠서 카톡을 못봤더니 그년들한테부재중10통이나 와있더라그래서 전화하니 담배다피웠는데 왜이제연락하냐고화내는거야
그래서 안되겠다싶어서 고백했는데 나이차이많이 난다고대학가서 생각해보자길래 포기하고 계속 커피나마시는 사이됨
최근 그년들보니 한애는 몸파는지 명품인증도배 올리다가 살인사건으로 죽었고 한애는 고딩때 임신해서 둘째안고 있는 사진끝으로 sns를 갑자기 다탈퇴함 그여자애는 잘사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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